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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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바꾸면 건강은 저절로
“밥을 먹을 때는 과일을 먼저 먹고 현미밥에 견과류, 해조류를 같이 드세요” 한 평생 몸에 좋은 음식연구에 매진한 한인 약학박사가 LA에서 ‘슬로우 푸드-몸에 좋은 음식’ …
[2014-07-07]기준 완화로 승인율 껑충
오바마 행정부가 지난해 3월부터시행하고 있는 ‘불법체류 전력자에대한 재입국 금지 면제’ (ProvisionalWaiver) 정책으로 승인율이 크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4-07-07]“밀입국 급증은 국경순찰대 잘못 배치 탓” 지적
나홀로 아동 밀입국이 급증하고있는 것은 잘못된 국경순찰대 병력배치 때문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밀입국자가 많은 지역과 적은 지역의 국경순찰대 병력 배치에 차별성이없어 특정…
[2014-07-07]밀입국 어린이 분산수용 주민 항의시위로 난관에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등 중미 국가에서 마약조직들의 횡포와 생활고를 피해 미국 국경을 넘은‘나홀로’ 어린이 밀입국자들이 폭주하자 텍사스주 멕시코 국경 부근 리오그란데의 …
[2014-07-07]밀입국 중 숨진 과테말라 아동의 교실
최근 텍사스 남부 리오그란데 밸리 국경지역에서 과테말라 출신 밀입국 아동의 사체가 발견됐다. 이 아동은 과테말라 샌호제 지역의 초등학교에 다니던 길베르토 프란시스코 라모스 후아레…
[2014-07-07][영주권 Q&A] 취업이민 적정임금
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신청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연방 노동부로부터 신청자의 직위, 학력, 그리고 경력을 감안하여 적정임금(prevailing wage)을 책정받는 것이다…
[2014-07-07]‘찜통차’ 사망 유아 15년간 500명
애틀랜타의 찜통차 유아 사망사건으로 비정한 부모에 대한 비난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부모의 고의 또는 실수로 한여름 ‘찜통차’에서 숨지는 어린이가2000년 이후 500…
[2014-07-07]“피임약 보험적용 제외 막을 묘수 없나”
여성의 피임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과 관련해 대법원으로부터 불리한 판결을 받은 미국 정부가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5일 보도했다. 두 차례의 판결로 여성들이 피임…
[2014-07-07]116세 위버 할머니 미 최고령·세계 2위
아칸소주 캠덴에 거주하는 거트루드 위버 할머니가 지난 4일 116번째생일을 맞으면서 미국 최고령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노인으로 공인을 받았다. 제론톨로지 리서…
[2014-07-07]미 대리모 출산 성행
미국에서 대리모 출산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대부분 국가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의 대리모를 금지하고 있는 반면 캘리포니아주를 포함한 미국의 일부 주에서 이를 허용하고 있어 …
[2014-07-07]
팔-이 ‘소년 보복살해’ 긴장 고조
지난달 말 유대인 10대 소년 3명이 납치·살해된 이후 팔레스타인 10대 소년이 보복성 살해로 희생되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동예루살렘에서…
[2014-07-07]한양대 최고 경영자 과정 오늘 입학식
오렌지 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패트릭 우)는 7일(월) 오후6시30분 부에나팍에 있는 할러데이 인 부에나팍 호텔 컨퍼런스 센터(7000 Beach Blvd)에서 ‘2014년 …
[2014-07-07]
“한국 문화·첨단산업 체험 보람”
지난달 23일 브레아 자매결연 도시인 안성을 방문한 브레아 청소년 한국방문단이 9박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3일 입국했다.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 밴드부 소속 17명의 청소…
[2014-07-07]
“우리 또래 자녀 잃은 부모님들께 위로를”
“우리와 같은 또래의 친구들이 피해를 입은 세월호 참사는 먼 곳의 이야기 같지 않아요. 그리고 결코 잊혀져서도 안되고요. 우리 힘으로 친구들을 잃은 부모님들과 가족들을 위로해 주…
[2014-07-07]일본종이 ‘와시’ 이용 작품 50여점 전시회
전통 일본종이 ‘와시’(washi)를 이용해서 만든 작품 전시회가 풀러튼 머캔탤러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열린다. 오는 10일 오후6시30분 개막 리셉션이 열리는 이 전시회는 …
[2014-07-07]매주 수요일 밤 콘서트
부에나팍 여름 밤 콘서트 시리즈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보이스란크 공원(7520 Dale St.)에서 개최되고 있다. 오는 9일에는 ‘올해의 재즈 그룹’ 후보…
[2014-07-07]11일 시니어 주사위 놀이
사이프레스 시니어 센터(9031 Grindlay St)는 오는 1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지역 시니어들을 위한 주사위 놀이의 밤을 개최한다. 행사는 저녁식사가 제공되며 6시3…
[2014-07-07]
원로 목회자 대상 위로행사
인랜드 한인교역자협의회(회장 박충길, 인랜드 영락교회 담임목사)는 지난달 26일 포모나시 소재 인랜드교회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박혜성 남가주 휄로쉽교회 담임목사의 기도로 시…
[2014-07-07]`매그놀리아 하이츠’에 관심
업랜드 지역에 97유닛의 새 주택이 판매된다. ‘매그놀리아 하이츠’라고 불리는 이 주택들은 1,829-2,331스퀘어피트 크기이다. 업랜드시 개발국장 제프 즈웍은 “새로운 …
[2014-07-07]여름밤 야외 콘서트
아주사시는 오는 10일부터 8월15일까지 매주 목요일 메모리얼 공원(320 N. Orange Ave.)에서 무료 콘서트를 갖는다. 오후 7~9시 2시간 진행되는 이 콘서트장…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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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독재자도 사로잡은 비만치료제
오인태 ‘그런 날’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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