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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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한국홍보 효과
가든그로브, 풀러튼, 브레아 등 오렌지카운티 여러 도시들이 운영하는 청소년 한국 방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을 다녀온 후 한국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고…
[2014-01-23]유급 출산휴가 사용 가정적 아빠 많아져
연방ㆍ주 정부에서 직장인들에 대한 출산휴가를 보다 관대하게 한 ‘친가족적인’ 정책 실시로 인해 아버지들이 갓 태어난 아기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OC 레지스터지가 19…
[2014-01-23]복음장로교회 부훙회 23일부터 25일까지
라하브라에 있는 복음장로교회(담임 김상덕ㆍ1751 W. La Habra Bl.)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2014년 신년 부흥회를 개최한다.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시…
[2014-01-23]달리는 고속버스 승객이 운전사 폭행…24명 부상
고속도로를 달리던 심야 고속버스 승객이 운전사를 폭행해 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24명이 다치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 23일 애리조나 지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5…
[2014-01-23]
샌타애나시 미주한인의 날 선포
샌타애나시는 지난 21일 시의회를 통해 오렌지카운티시들 중 다섯 번째로 2014년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을 갖고 기념패를 전달했다. 지난 13일 미주 한인의 날 111주년을…
[2014-01-23]평통 통일퀴즈대회 준비
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협의회(회장 권석대)는 오는 27일(월) 오후 6시 협의회 사무실에서 올해 주요 사업으로 차세대를 위한 ‘2014 민주평통 통일골 든벨 퀴즈대회” 행사 개…
[2014-01-23]오렌지 가나안 장로교회 김윤국 목사 초청 예배
샌타애나에 있는 오렌지 가나안장로교회는 내달 2일 이 교회(940 W. Wishire Ave.)에서 김윤국 목사를 초청해 주일예배를 갖는다. 김 목사는 서울 장신대 교수, 시카고…
[2014-01-23]할머니 자매, 동일인의 폐 나란히 이식받아
미국에서 다같이 폐 질환을 앓아온 71세, 69세의 자매가 올초 한 장기 기증자로 부터 각각 한쪽 폐를 이식받아 건강한 삶을 되찾았다. 10년 전부터 폐 질환으로 고생해 온…
[2014-01-23]<70년前 백인소녀 살해 사형> 美흑인소년 사건 재조명
70년 전 백인 소녀 두 명을 살해한 죄로 최연소 사형수가 된 14세 흑인 소년의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22일 AP통신과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 등이 보도했다. 소년…
[2014-01-23]
“한인들에 도움되는 사업 펼칠것”
“인랜드 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서 새해에도 잘 해봅시다" 인랜드 한인회 데이빗 곽 회장 등 임원들은 지난 18일 인랜드 한인회 초대 회장인 홍명기(밝은 미래 재단 이사장…
[2014-01-23]
“장애아의 수호천사 편히 잠드세요”
‘장애아의 천사’로 잘 알려진 찰스 로버트 킹의 장례식이 지난 19일 하오 3시 모레노밸리 소재 디스카버리 크리스천 교회에서 450여명의 조문객이 참석한 가운데 밥 밍크 담임목사…
[2014-01-23]스마트&파이널 매장 라푸엔테에 오픈 추진
대형 그로서리 체인점인 ‘스마트&파이널’은 라푸엔테시 15429 Amar Road에 새 매장 오픈을 추진 중이다. 이 업체의 매장 오픈 방안은 시 도시개발위원회에 상정되어 …
[2014-01-23]
동해병기 법안-버지니아주 상원 통과
버지니아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 병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주 상원을 통과했다. 버지니아주 상원은 23일 낮 12…
[2014-01-23]뉴저지 주지사 크리스티, 검찰로부터 소환장 받아
뉴저지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 측근들이 정치적 동기로 고의적인 교통체증을 일으켰다는 주장을 수사하는 검사들은 23일 크리스티의 주지사 재선운동본부와 뉴저지 공화당위원회에 소환장을…
[2014-01-23]
미국도 고객 신용카드정보 유출…2천400장 부정 사용
명품 백화점으로 유명한 미국 니먼 마커스에서 고객의 카드 정보가 유출돼 부정 사용 사례가 수천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니먼 마커스 그룹에 따르면 이 회사 전산 시…
[2014-01-23]
미군사령관, 김정은 이성적 판단능력 의심
새뮤얼 라클리어 미국 태평양군사령관은 23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예측불가능한 행동이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라클리어 사령관은…
[2014-01-23]
“17년 모임 올해도 계속”
“딱딱한 모임이 아닌 재미있고 알찬 모임으로 지속시키는 것이 새해 목표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려대학교 남가주 교우회 조찬모임(회장 고동원)을 이끌고 갈 고동원 회…
[2014-01-23]친환경 가정용 세제 만들기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비영리 여성봉사단체 ‘한미여성회’(KAWA·회장 이영신)가 친환경 가정용 세제 만들기 웍샵을 연다. 오는 29일 오전 10시30분~정오 한미여성회관(57…
[2014-01-23]대인관계 기술법 세미나 30일 LA카운티 정신건강국
제8차 종교계 지도자와 함께 하는 LA카운티 정신건강국 세미나가 오는 30일 오전 10시 미주평안교회(170 Bimini Pl.)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의 주제는 ‘대인관…
[2014-01-23]JBC, 한인 배드민턴 동호인 대회 참가
JBC(재미있는 배드민턴 클럽·회장 이정우)는 지난 19일 샤토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열린 남가주 한인 배드민턴 동호회 연합회 주최 배드민턴 대회에 참가해 남자 A조 우승 등 좋…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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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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