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 케이블 파운데이션은 통신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 5명에게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마감은 5월1일 이며 지급은 6월10일이다. 주…
[2003-03-26]한인 마킬라도라 투자협 첫모임 한인 마킬라도라 투자협회(KMA, 회장 안주환)는 지난 22일 서울정에서 ‘2003년도 제1차 모임’을 갖고 회원사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는 한…
[2003-03-26]소망교회 선교대회 소망교회(담임목사 이창후) 창립 20주년 기념 선교대회가 지난 21~23일 성황리 열렸다. 이번 선교대회에서는 이재환(감비아), 정석천(태국), 폴 유(…
[2003-03-26]미국 이민 100주년 기념 2003 르완다·콩고 전쟁미망인 치유대회를 위한 노형건 가스펠 콘서트 ‘허락하셨네’가 지난 21일 샌디에고 갈보리 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염소 보…
[2003-03-26]중앙은행 김선흥 행장이 25일 샌디에고 지접을 방문, 고객들을 직접 상담해 눈길을 끌었다. 대고객 서비스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날 상담에서 김 행장은 비즈니스 컨설팅에서 융자까지…
[2003-03-26]SD 상공회의소(회장 김영환)는 지난 22일 전 한인회관에서 15명의 식품업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식품관리 자격증’ 세미나를 개최했다. 상의회는 31일 오후 7시 정기…
[2003-03-26]LA총영사 SD단체장 간담회 성정경 LA 총영사는 지난 19일 샌디에고를 방문, 한인회를 비롯한 주요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성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이라크 전쟁과 북…
[2003-03-26]한인회, 다각적 대응안 추진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임영상)는 최근 커니메사 개발위원회가 코리아타운 지정 계획을 부결시킨 것과 관련해 향후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 이를 …
[2003-03-26]26일 이라크 사막에서 미 해병대원들이 모래폭풍으로 무너져 내린 거주용 야전텐트들을 바로 세우기 위해 모래를 치우는 작업을 하고있다. AP
[2003-03-26]25일 미군 통신병이 이라크 사막의 거센 모래폭풍속에서 주위의 기갑부대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 AP
[2003-03-26]아파치헬기·전투기등 안전위협 추락 유발 사막의 모래폭풍 속으로 미ㆍ영 연합군의 최첨단 무기들이 사라지고 있다. 미국의 최정예 부대인 101 공중강습사단은 26일 현재 이라…
[2003-03-26]인권위도 ‘전쟁반대’ 의견서…국론 양분 현상 정부의 이라크전 파병 결정이후 불거진 ‘반전’과 ‘파병반대’가 국가기관간의 의견 충돌로 이어지는 등 국가적 이슈로 부상했다. …
[2003-03-26]26일 오후 11시 20분께 충남 천안서 26일 오후 11시 17분께 충남 천안시 성황동 천안초등학교 운동장내 축구부 합숙소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이 곳에서 잠자던…
[2003-03-26]한국사람들은 적당히 말로만 서로 약속을 하고 일을 하다가 나중에 “이건 약속이 틀리지 않느냐"며 잘 싸운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중요한것은 죄다 서류로 작성해두고 일을 처리하기 때…
[2003-03-26]E-> A: How many applicants are ahead of me? B:There are at least 5 ahead of …
[2003-03-26]미군 6만명ㆍ탱크 300대ㆍ아파치 100대 집결 이라크 전쟁의 분수령이 될 바그다드 결전이 임박했다. 미영 연합군이 바그다드 코앞까지 진격, 이라크 최정예 부대인 공화국수비…
[2003-03-26]공화국 수비대 남진…대규모 전투 예고 미국과 영국 연합군이 바그다드 전투를 앞두고 이라크 민병대의 후방 교란작전과 악천후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26일(이하 현지시간) 연합…
[2003-03-26]선준영 유엔주재 한국대사는 26일 이라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미국, 영국 주도의 이라크 전쟁은 "불가피한" 것이라면서 강력한 지지 입장을 나타…
[2003-03-26]탱크 바그다드 진격 중지 항모 탑재기등 출격못해 걸프지역에 25일부터 몰아닥친 수십년래 최악의 모래폭풍으로 미.영 동맹군의 탱크가 바그다드 진격을 멈추고 항공모함 탑재기들…
[2003-03-26]개전 7일째인 26일 강한 모래 폭풍으로 미ㆍ영 연합군의 진군이 지연되는 가운데 바그다드 남쪽 160㎞ 지점 나자프 부근에서 개전 후 가장 치열한 교전이 벌어져 다수의 사상자가 …
[2003-03-26]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