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금융/증권
다우 이틀째 최고
16일 뉴욕 주식시장이 상승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이틀째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대형 M&A 소식이 이어지면서 투자 심리를 북돋웠다. 이날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0.77…
[2007-05-17]다우 상승, 나스닥 하락
15일 다우지수는 물가상승 압력이 완화돼 인플레이션 우려가 덜어졌다는 분석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나스닥 종합지수는 하락해 이틀째 혼조 양상을 보였다. 이날 다우지수는…
[2007-05-16]증권 트레이더 사라져
200여년 전통의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트레이더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전자 거래에 밀려 사람이 할 일이 급감하기 때문이다. 증권 시장에 플로어 거래가 급감하면서 이를 담…
[2007-05-16]다우 상승, 나스닥 하락
14일 뉴욕 주식시장이 혼조 마감했다. 다우는 상승, 나스닥은 하락했다. 주목할 만한 경제지표나 실적 발표가 없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뚜렷한 하루였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07-05-15]증시 하루만에 반등
11일 뉴욕 주식시장이 하루만에 반등하며 랠리를 펼쳤다. 월가 예상치를 밑돈 4월 근원 생산자물가지수(PPI)와 7개월 최저치로 떨어진 4월 소매 판매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
[2007-05-12]뉴욕증시 급락
10일 뉴욕 주식시장이 큰 폭 하락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15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고 나스닥의 하락률은 1.7%에 달했다. 쉴 새없이 질주하던 뉴욕 주식시장의 상승세에 제동이 …
[2007-05-11]13,362.87 다우 또 사상최고
9일 뉴욕 주식시장이 상승 마감, 다우 지수는 하루만에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전 장 하락세를 나타내던 주식시장은 5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유지 결정 소식 …
[2007-05-10]FOMC관망, 증시 혼조
8일 뉴욕 주식시장이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했다. 다우는 약보합, 나스닥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전체적으로는 전약후강 장세가 펼쳐진 하루였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5월 공개…
[2007-05-09]“다우 14,000 넘어서나”
5일째 기록 경신 13,312 마감 7일 뉴욕 주식시장이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지만 다우 지수는 닷새째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다우 지수 구성 종목인 세계 최…
[2007-05-08]다우지수 나흘째 최고치 경신
4일 다우 지수는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등 주가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업체 마이크로소프트의 야후 인수 추진과 영국 뉴스 통신사 로이터의 피인수…
[2007-05-05]S&P 1,500선 돌파
3일 뉴욕 증시는 긍정적 경제지표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1,500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으나 제너럴모터스(GM)의 순이익 급감 소식…
[2007-05-04]다우 6일동안 5번 최고치
2일 다우지수는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인 13,256.33까지 오르는 강세를 보인…
[2007-05-03]다우 또 사상 최고치
1일 다우지수는 국제유가 하락이 투자심리를 호전시키는 역할을 하면서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73.23포…
[2007-05-02]차업계 4월‘잔인한 달’
현대 기아도 판매 줄어 자동차 업계의 4월 판매가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업계가 발표한 지난달 판매 실적의 주된 하락 원인으로는 주택경기 침체 및 서브 프라임 모기…
[2007-05-02]뉴욕증시 상승세 제동, 58.03p 하락
30일 뉴욕 증시는 예상치를 밑돈 경제지표들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최근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이날 뉴욕 증권거래에서 다우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에 비해 58.03포인트 하락한 …
[2007-05-01]다우 또 최고
뉴욕증시의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뉴욕증시는 27일 호조를 이어간 기업 실적에 힘입어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5.44포인트(0.12%)오른 13,120.9…
[2007-04-28]다우 13,120… 사흘째 경신
최고치 행진 쭉~ 뉴욕 증시가 기분 좋은 한주를 마감했다. 27일 다우 지수는 3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전날 대…
[2007-04-28]거침없는 다우지수
이틀째 최고치… 13,105 25일 사상처음으로 1만,3000선을 돌파한 다우 지수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26일에도 순항을 계속했다. 반면 S&P 500지…
[2007-04-27]다우·나스닥 모두 상승
24일 뉴욕주식시장이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오른 반면 S&P500 지수는 소폭 내렸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은 근 4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3월 기존주…
[2007-04-25]유가 상승 등 영향 증시 하락
23일 뉴욕 주식시장이 등락을 거듭한 끝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동안 바클레이즈의 ABN암로 인수 등 초대형 인수합병(M&A) 소식이 잇따랐지만 뉴욕 주식시장의 3주간…
[2007-04-24]
- 1
화해 가능성 내비친 머스크…트럼프도 일단은 … - 2
‘돌연 사망’ 故김종석, 사인은 미상..유족… - 3
카르텔 연계 의혹받던 멕시코 현직 시장 한밤… - 4
前주한미국대사 “DJ의 對일본 접근 李대통령… - 5
“中, ‘美 자동차 빅3’에 대한 희토류 수… - 6
트럼프, 연준 의장에 기준금리 인하 또 압박 - 7
“머스크에 뿔난 트럼프, 3개월전에 산 테슬… - 8
‘트럼프-머스크 격돌’로 폭락했던 테슬라 주… - 9
트럼프·머스크 둘다 불편한 유럽도 팝콘 집어… - 10
A LUCKY PENNY, PREMONITI…
- 11
이미 수십억 들어갔는데… 가주 고속철… 3 - 12
한미정상, 첫 통화… “양국 만족할 조속한 … - 13
장신영, 강경준 ‘불륜 용서’ 후.. “응급… - 14
권성동 “비대위원장 지명 생각 없다”…친한계… - 15
러시아도 트럼프·머스크 불화 관전… “싸우지… - 16
행운의 동전, 예감, 그리고 가족들의 따뜻한… - 17
비자 ‘오버스테이’ 불체 단속도 강화 - 18
설미영무용단, 시애틀국제무용제 초청받아...… - 19
전현무, ‘이혜성 결별’ 후 보아도 홍주연도… - 20
정은숙 “나한일과 옥중 결혼→이혼..3년 간…
- 21
독일 총리 “나도 미국산 BMW 탄다”…수출… - 22
李 “대한민국이 제복입은 민주시민 지… 1 - 23
정책실장 김용범·경제성장수석 하준경·재정기획… - 24[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 25오버스테이 집중단속 나선다
- 26
한미 ‘조속 관세 합의’에 협상 속도전 전망… - 27
상무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트럼프에 … - 28
독일 총리 “노르망디 작전처럼…우크라전 종식… - 29잠자는 401(K) 규모만 2조달러… ‘되찾을 수 있어’
- 30페어팩스 남성, 280만불‘온라인 대박복권’당첨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새 정부, 재외동포 정책 공약 지켜야
-
아시안 대상 혐오·증오 사건 우려된다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 발자취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우린 베프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지상 최대의 작전, 노르망디 상륙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코디언 투표용지
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지사별 뉴스
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오버스테이 집중단속 나선다
한인 2세 댄 리, VA 연방하원<11지구, 코널리 지역구> 보궐선거 민주 경선 출마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미교육재단 14일 장학생 시상식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스’ 파탄 넘어 전쟁 돌입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한국 AI 스타트업과 SF 연결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