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경제
>경제
■ 솔고 헬스케어
솔고 헬스케어가 41년 메디칼 전문 기술력으로 활성산소를 청소하는 ‘솔고 수소수’디스펜서를 출시했다. 매일 마시는 물만 바꿔도 건강의 질이 달라지는 솔고 수소수는일반 수소수 용존…
[2015-11-24]
■베스트 여행사, 연말 LA-인천 왕복항공권 특별 할인
베스트 여행사가 대한항공 A380 LA-인천 왕복항공권을 특가에 내놓으면서 공짜선물까지 준비했다.특정일 출발 또는 오는 30일까지 출발하는 항공권은 택스를 포함해 1,099달러이…
[2015-11-24]
■텔레트론, 연중 가장 저렴한 초특가 세일!
전자제품의 최강자 ‘텔레트론’이 오는26일부터 30일까지 ‘블랙 프라이데이 초특가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에 실시하는초특가 세일은 사상 최저가격으로 가전제품들을 판매한다.26일부…
[2015-11-24]주택융자 관련 새로운 서류들과 절차
서브프라임 사태와 이에 따른 전세계 금융위기 이후 2010년에 Dodd-Frank Act 라는 유명한 법이 만들어졌다.월스트릿을 개혁하고 금융소비자들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2015-11-24]회계방법에 따른 IRS 감사방법
감사를 받을 경우 두 가지 회계방법에 따라 수입과 지출이 결정되어 순이익에 대한 세금도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개인사업체인 경우 현금주의를 사용해서 수입과 지출을 얘기하고 법인체…
[2015-11-24]
연말 샤핑시즌 ‘과소비 입질’ 물면 후회한다
이곳저곳에서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트리 점등식과 불꽃놀이들이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화려함에 매료되고 디스플레이에 정신이 팔린다면 두고두고 후회할 일들이생길 수 있다.…
[2015-11-24]내년 유가 20달러대 추락 가능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급과잉으로 유가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배럴당 20달러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제유가는 지난해 대비 50% 이상 하락…
[2015-11-24]중국 생산 GM 뷰익 내년 미국에 역수출
제너럴모터스(GM)가 내년부터 중국에서 생산되는 뷰익 차량을 미국으로 들여와 판매하기로 했다. 중국 판매를 목표로 현지에서 생산된 자동차가 미국으로 역수입,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2015-11-24]
월마트 ‘사이버 선데이?’ 하루 앞당겨 개시 예정
월마트가 올해 사이버먼데이를 앞당겨 일요일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월마트는 올해 처음으로 사이버먼데이 할인을 일요일에 풀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사이버먼데이는 추수감사절 주말 연…
[2015-11-24]
우버·리프트 가치 ‘과평가’
우버와 리프트 등 스타트업 기업들의 가치가 과도한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의 맞수 자동차 공유 서비스 업체인 우버(Uber)와 리프트(Lyft) 등 스타트업들이 막대한 손실에도 …
[2015-11-24]
젊은층 1위 스타벅스…연령따라 식당선호도 딴판
소비자의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레스토랑 브랜드에 차이를 보이며, 신 메뉴 시도에도 브랜드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18세에서 34세까지의 밀레니얼세대는 스타벅스, X세대…
[2015-11-24]
예금액 최대은행은 BOA
올 상반기 기준으로 LA카운티 내 예금액 최대 은행은 뱅크오브아메리카로 LA에서만 690억달러의 예금을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인은행들도 50위권 내 6개가 포함됐지만 시장 …
[2015-11-24]국제유가, 금값 동반 하락
23일 국제유가가 또 다시 하락 마감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5센트(0.36%) 떨어진 …
[2015-11-24]내년 금리 4차례 인상 1% 전망
미국이 다음 달부터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내년 인상 폭이 1%포인트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대형 월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23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
[2015-11-24]
BBCN 임직원 자선홈워크 행사 참여
BBCN 은행(행장 케빈 김) 임직원 40여명이 미국 최대 자선단체인 ‘유나이티드 웨이’가 지난 21일 엑스포지션 팍에서 주최한‘2015 홈 워크’(2015 HomeWalk) 행…
[2015-11-24][비즈 브리프] 최저임금 인상 여파 서비스 자동화 바람 外
▶ 최저임금 인상 여파 서비스 자동화 바람가주 내 일부 사업체들이 정부 당국의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비용 증가를 상쇄하기 위해 ‘서비스 자동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지난 2…
[2015-11-24]IRA 최대 불입, 지출 빨리 소득은 이월
2015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시즌이 내년 1월로 다가온 가운데 납세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다름 아닌‘절세’이다. 세무 전문가들은 절세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과세소득…
[2015-11-24]미국 내 깡통주택 8.7%
미국에서 모기지 융자 밸런스가 주택시세보다 높은 ‘깡통주택’ 비율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택소유주의 상당수는 자신이 깡통주택에 살고 있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
[2015-11-24]
화이자-엘러간 1,600억달러 합병
미국의 거대 제약사 화이자(Pfizer)가 보톡스 등을 생산하는 아일랜드의 엘러간(Allenrgan)과 1,600억달러 규모의 합병안에 합의해 세계 최대 제약회사가 탄생한다.그러…
[2015-11-24]
뉴욕증시 ‘앨러간 합병’ 화이자 약세…다우 0.17% 하락…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대형 제약사 화이자의 주가가 합병 소식에 약세를 보인 것 등에 영향받아 하락했다. 2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
[2015-11-23]
- 1
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입국중 … - 2
트럼프, DACA 수혜자 단속 강화…자진 추… - 3
美서 도난당했던 배우 키아누 리브스 억대 시… - 4
할리웃의 ‘테슬라 다이너’ 로 주민들 골치,… - 5
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 1 - 6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7
애플, AI 조직 엑소더스?…메타·스타트업으… - 8
‘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트럼프에 사면·감… - 9
UCLA, ‘친팔레스타인 시위 방치’ 유대인… - 10
“네타냐후, 휴전 협상 결렬시 가자지구 부분…
- 11
손흥민, 토트넘 남나…프랑크 감독 “좋은 역… - 12
뉴욕증시, 연이은 무역합의에 재료 소멸…하락… - 13‘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 14
유니언퍼시픽, 노퍽서던 850억 달러에 인수… - 15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 16
다저스 김혜성, 어깨 부상으로 10일짜리 부… - 17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18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19
푸드 스탬프 수혜자 정보 넘기라는 농… 2 - 20
美, 韓에 ‘최선의 최종안’ 요구…한… 1
- 21
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매우 잘됐다…연내 시… - 22
국무부, 北김여정 담화에 “트럼프, 누구와도… - 23
“엡스타인 사망 당시 교도소 영상 편집된듯…… - 24
가정교사처럼…챗GPT, 단계별 학습 지원 ‘… - 25
‘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26
브라이언, 지속적 살해 협박당하고 있… 1 - 27
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 - 28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 가을학기 개강 - 29
“MS, 오픈AI와 지속적 ‘기술 접근권’ … - 30
맨해튼 빌딩 총격범 NFL 본사 목표 삼은듯…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