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야구
저지·벨린저, 6월의 신인 선정
2017년 메이저리그를 뜨겁게 달구는 두 명의 수퍼 루키 애런 저지(25·뉴욕 양키스)와 코디 벨린저(22·LA 다저스)가 나란히 6월 AL과 NL 이달의 신인으로 뽑혔다. 저지…
[2017-07-04]
박병호, 트리플A서 43일 만에 홈런
최근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는 박병호(31)가 트리플A에서 무려 43일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박병호는 3일 펜실베이니아 앨런타…
[2017-07-04]황재균, 빅리그 데뷔 첫 멀티히트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출전한 4경기에서 100% 출루행진을 이어갔다. 황재균은 2일 피츠버그 PNC팍에서 벌어진 피츠버그 파이리…
[2017-07-03]
테임즈 12경기 만에 홈런포…시즌 21호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21호 홈런으로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테임즈는 2일 밀워키 밀러팍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2번 타자 1루수로 …
[2017-07-03]류현진 오늘 뼈 스캔…다음 등판 미정
류현진(30·LA 다저스)이 타구에 맞은 왼발을 재검사한다. MLB닷컴과 LA타임스 등은 “류현진이 3일 본 스캔을 한다”고 2일 전했다. 하지만 상태가 악화된 것은 아닌 것으로…
[2017-07-03]
황재균, 또 ‘장타쇼’…대타로 나서 2루타 ‘쾅’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라는 꿈을 이룬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또 한 번의 장타를 터트리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황재균은 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
[2017-07-01]
다저스·샌디에이고 감독, 사상 초유 동시 퇴장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에서 양 팀 사령탑이 설전을 벌이다 동시에 퇴장당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다.30일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2017-07-01]
테임즈 “며칠 쉬면서 머리 식히겠다“
올해 신들린 스타트를 끊은 뒤 깊은 침묵에 빠진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진해서 휴식을 요청했다. MLB닷컴은 ”메이저리거로서 쉽게 할 수 있는 …
[2017-07-01]
강성훈 5타차 공동 4위
강성훈(30)이 PGA투어 퀴큰론스 내셔널 2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이어갔다. 강성훈은 30일 메릴랜드 포토맥의 TPC 포토맥(파70·7,139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경기에…
[2017-07-01]
“마이너 생활 힘들지만, 야구하는 것 감사”
메이저리그 재진입 장벽이 높기만 하지만 박병호(31)는 여전히 성실하게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 로체스터 지역 언론 로체스터 데모크렛&크로니클은 30일 ‘로체스터에서 도전을 …
[2017-07-01]
박병호 “마이너리그 생활 쉽지 않지만, 야구한다는 것에 감…
메이저리그 재진입 장벽이 높기만 하지만 박병호(31)는 여전히 성실하게 도전을 이어간다.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 지역 언론 로체스터 디마크랫&크로니클은 30일 ‘로체스터에서 도전을…
[2017-06-30]
황재균, SNS에 데뷔 첫 홈런볼 공개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홈런을 터트린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자신의 빅리그 첫 홈런볼을 SNS로 공개했다. 황재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감격의 데뷔 첫 …
[2017-06-30]
타구 맞은 류현진, 골절상은 면해
지난 28일 경기도중 빨랫줄 타구에 왼발을 맞은 류현진(30·LA 다저스)이 다행히 큰 부상은 면했지만 발이 부어오르며 통증이 남아 다음 등판 일정은 아직 미정상태로 남아있다. …
[2017-06-30]추신수 4타수 무안타…타율 .249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안타 추가에 실패하면서 타율이 2할5푼 아래로 내려갔다. 추신수는 29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원정경기에 1번…
[2017-06-30]박병호 8게임 연속안타
박병호(31)가 결승타 포함, 멀티히트 행진을 벌이며 8게임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는 29일 뉴욕 버펄로…
[2017-06-30]김현수 3타수 무안타…타율 .236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모처럼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김현수는 28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벌어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경기에…
[2017-06-29]
“한 경기라도 뛰고 싶었는데…”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결승 홈런까지 터뜨린 황재균(29·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재균은 28일 샌프란시스코 AT&T팍에서 벌어진 콜…
[2017-06-29]
위기의 오승환, 문제는 무엇일까
‘파이널 보스’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최근 부진이 심상치 않다. 최근 8경기에서 7실점 하며 평균자책점은 어느새 3.75까지 치솟았다. 오승환은 지난 27일 애리…
[2017-06-29]
“아~ 실투 2개 때문에”
다저스 2-3 에인절스 류현진(LA 다저스)이 시즌 최고의 호투를 보이다가 뼈아픈 실투 두 개로 무너지며 시즌 4승 도전에서 아쉬운 고배를 마셨다. 28일 애나하임 에인절스테…
[2017-06-29]
황재균 “한 경기라도 뛰고 싶었는데 홈런이라니 꿈 같아”
꿈에 그리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홈런을 터뜨린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재균은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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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3/20251113181443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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