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골프
이미향 “스코틀랜드가 맘에 드네요”
LPGA투어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이미향(26)이 공동선두로 출발하며 이 대회에서 2년 만에 두 번째 우승 도전에 나섰다.이미향은 8일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의…
[2019-08-09]
허리 통증 우즈, 프로앰서 전반만 풀 스윙
타이거 우즈(44·미국·사진)가 허리 통증으로 인해 프로앰 대회를 정상적으로 마치지 못했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25만달러) 개막 하루 전인 7일 …
[2019-08-08]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어떻게 달라졌나
지난해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는 타이거 우즈(미국)였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챔피언은 따로 있었다.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1위에게 돌아가는 1…
[2019-08-08]
보너스 1천500만달러를 향해…PGA 투어 플레이오프 시작
타이거 우즈[AP=연합뉴스]183억원 잭폿을 위한 서바이벌 경쟁의 막이 올랐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정규시즌을 마치고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플레이오…
[2019-08-06]안병훈, 세계랭킹 48위로 상승
지난 주말 윈덤 챔피언십에서 첫 사흘간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날 추월당해 3위를 차지한 안병훈(28)이 세계랭킹 48위에 랭크돼 지난주보다 7계단 상승했다.4일 발표된 세계랭킹에…
[2019-08-06]
생글생글 웃으며 메이저 제패한 ‘스마일 신데렐라’
4일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여자 브리티시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시부노 히나코(20·일본)는 별명이 ‘스마일 신데렐라‘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첫 메이저 …
[2019-08-06]
푹 쉬면서 300만달러 벌어들인 켑카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는 지난 주 정규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에 나가지 않고 휴식을 취했지만 그럼에도 불구, 300만달러라는 거액의 보너스 수입을 챙겼다.…
[2019-08-06]
안병훈, 마지막 날 추월당해 아쉬운 3위
안병훈(28)이 또 한 번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돌아섰다.안병훈은 4일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펼쳐진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620만…
[2019-08-05]
버디 6개 맹추격 고진영, 브리티시오픈 3위
‘메이저 사냥꾼’ 고진영(24)이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 브리티시오픈(총상금 450만달러)에서 맹렬한 추격전을 펼치며 시즌 3번째 메이저 타이틀에 강력하게 도전했…
[2019-08-05]
안병훈, 윈덤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안병훈(28)이 PGA 투어 올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안병훈은 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27…
[2019-08-03]
박성현, 브리티시오픈 선두권 포진… 우승 노린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박성현(26)이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 브리티시오픈(총상금 45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4위를 유지했다.박성현은 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
[2019-08-03]
대니엘 강 2위, 박성현 4위, 고진영·이정은 8위
12번홀에서 티오프하는 박성현. 박성현은 선두에 2타차 공동 4위로 출발했다. [AP]LPGA투어 한인낭자군이 사상 최초의 한 시즌 메이저 4승 합작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1일…
[2019-08-02]
임성재·안병훈 버디만 8개씩…공동선두 출발
PGA투어 2018-19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코리안 듀오 임성재(21)와 안병훈(28)이 공동선두로 출발하는 기염을 토했다.임성재와 안병훈은 1일 노스캐롤라…
[2019-08-02]
박성현, 브리티시오픈 첫날 5언더파…선두와 1타 차
박성현(26)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 브리티시오픈(총상금 450만달러) 첫날 5언더파로 순조롭게 출발했다.박성현은 1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밀턴킨스의 워번…
[2019-08-01]
우즈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2차전 나갈 것”
타이거 우즈(44)가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 2차전인 노던 트러스트와 BMW 챔피언십(이상 총상금 925만달러)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우즈는 31일 자신의 소셜 미디…
[2019-08-01]지난해 챔피언 홀, 우승 트로피 분실 고백
브리티시 여자오픈 디펜딩 챔피언인 조지아 홀(잉글랜드)이 작년에 받은 우승 트로피를 잃어버린 사실을 고백했다.홀은 30일 올해 대회 개최 코스인 영국 밀턴킨스의 워번 골프클럽에서…
[2019-07-31]
고진영, 브리티시오픈도 휩쓸까
세계 여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450만달러)이 1일 막을 올린다.잉글랜드 밀턴킨스의 워번 골프클럽(파72·6,585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2019-07-31]PGA투어 대회 컷오프선 상향 조정
다음 시즌부터 PGA투어 대회에서 컷오프를 통과하기가 더 어려워진다.PGA투어 사무국은 2019-20년 시즌부터 컷 통과 기준을 현행 2라운드 공동 70위 이내에서 공동 65위 …
[2019-07-30]
고진영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고진영(24)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세계랭킹 1위 복귀와 함께 수많은 기록을 쓰며 상금랭킹,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등 전관…
[2019-07-29]
WGC 첫 승·시즌 3승…‘켑카 천하’ 활짝
브룩스 켑카가 자신의 첫 WGC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 최…
[2019-07-29]
- 1
트럼프, ‘이란핵시설 부분파괴’ 보도 나오자… - 2
“美, 방문 외국인들에 비자 수수료 250달… - 3
LA 할리우드서 인파에 차량 돌진…28명 부… - 4
美정가 뒤흔든 엡스타인 파일…정작 성착취 피… - 5
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 MRI 빨려 들어간 … - 6
베트남 하롱베이서 유람선 전복…28명 사망·… - 7
특검, 尹 구속기소 “계엄 통제장치 무력화”… - 8
집중호우 경남 5명 사망, 4명 실종·심정지… - 9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 10
트럼프, 외설그림 보도에 100억달러 소송……
- 11
이적설 도는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 공격… - 12
‘둘째 만삭’ 이하늬 美친 D라인.. “충분… - 13
안세영, 일본오픈 배드민턴 결승 진출…올해 … - 14
다저스 김혜성, 후반기 첫 경기 2타수 1안… - 15
‘남궁민♥’ 진아름, 마이바흐 타는 사모님.… - 16
美-브라질 신경전 고조…대법관 비자 취소에 … - 17
美보수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퓰너 별세…韓과도… - 18
‘미국 없는 미래’ 대비해 ‘3각 협력’ 강… - 19
美법안 통과에 날개 단 가상화폐, 시가총액 … - 20
전대 개입·도박수사 무마… 통일교에 ‘권성동…
- 21
헤그세스 국방부 클라우드 관리에 중국계 직원… - 22재외공관장 전원 일괄사표 지시…재신임 절차 착수
- 23
그리스서 피살된 UC버클리 교수…전처 등 5… - 24
베선트 재무 만난 日관세각료 “신뢰 강해져…… - 25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 26
“테슬라, 핵심 임원 줄줄이 떠나고 기술직 … - 27
“권성동으로, 여사님께” 문자… 윤·통일교 … - 28
엔비디아 젠슨 황 “내가 지금 스무살이라면 … - 29
ICE, 홈디포 급습에서 불법 이민자 11명… - 30SF 심포니 어쩌나? 새 음악감독 츠베덴 구설수
/>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