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골프
“해피 버스데이 투 미~”
호주 한인 이민지(22^사진)가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 자신의 22번째 생일을 생애 4번째 LPGA투어 우승트로피로 자축했다.이민지는 지난 27일 미시간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
[2018-05-29]
이민지, 19개월 만의 LPGA 우승으로 ‘생일 자축’
호주교포 이민지(22)가 자신의 생일에 생애 네 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이민지는 27일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
[2018-05-27]
김인경, 볼빅챔피언십 3R 공동 2위…이민지 단독선두
김인경(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셋째 날 상위권으로 도약, 시즌 첫 우승을 노린다.김인경은 26일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
[2018-05-26]
케빈 나, 3타 잃고 5타차 공동 6위로 미끄럼
PGA투어 포트워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10만달러)에서 첫날 8언더파의 맹위를 떨치며 단독선두로 출발했던 케빈 나가 2라운드에서 3타를 잃고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6위로 밀려…
[2018-05-26]
투어 4승 도전 이민지, 1타차 단독 2위
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에서 호주 출신 한인 이민지가 선두에 1타차 단독 2위로 우승도전에 나섰다. 다음 주 US여자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박성현은…
[2018-05-26]대니엘 강, 볼빅챔피언십 첫날 공동선두
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 첫날 대니엘 강이 공동선두로 나섰다.24일 미시간 앤아버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3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
[2018-05-25]
케빈 나, 8언더 맹위로 단독선두
케빈 나(35)가 PGA투어 포트워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10만달러)에서 첫날 단독선두로 출발했다.케빈 나는 24일 텍사스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04야드)…
[2018-05-25]
“어둔 세상을 밝히는 반딧불이처럼”
LPGA투어는 24일부터 미시간 주 앤아버에서 볼빅 챔피언십 토너먼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주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전인지(24)는 이번 주 이 대회에 참가하는 …
[2018-05-25]
40회 맞은 ‘미주 한인사회 매스터스’
지난해 백상배 대회 출전선수들이 출발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미주 한인사회의 매스터스’로 불리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올해로 40회를 맞았다. 제40회를 …
[2018-05-23]
골프여제, 드디어 손에 쥔 ‘국산 트로피’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30ㆍKB금융그룹)가 처음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그는 한국, 미국, 일본, 유럽투어에서 모두 정상에…
[2018-05-21]
전인지, 연장 접전 끝 아쉬운 공동 2위
전인지(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전인지는 20일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파71·6…
[2018-05-21]
케빈 나 버디만 6개…공동 4위로 상승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770만달러) 2라운드에서 케빈 나(35)가 버디만 6개로 6타를 줄이며 공동 4위까지 상승했다.18일 텍사스 달라스의 트리니티 골프클럽(…
[2018-05-19]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2R 전인지, 이틀 연속 버…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전인지가 이틀 연속 버디쇼를 펼치며 전날 공동선두에서 1타차 단독선두로 올라섰다.전인지는 18일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의 킹스…
[2018-05-19]
전인지, 이틀 연속 버디 6개…1타 차 단독 선두
전인지(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버디를 6개씩 잡아내며 선두권을 순항했다.전인지는 18일 미국 버지니아주 윌…
[2018-05-18]배상문, 4언더파 23위 출발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첫날 배상문이 중위권에서 출발했다.배상문은 17일 텍사스 달라스에 있는 트리니티 골프클럽(파71·6,38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
[2018-05-18]
전인지,“준우승 징크스 털자”
전인지가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공동선두로 출발했다.전인지는 17일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
[2018-05-18]
골프대회 우승 상품이 굴삭기? 트랙터·송아지까지
16일부터 닷새동안 강원도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챔피언은 우승 상금 1억7천500만원을 받는다.하지만 이게 …
[2018-05-14]
우즈 ‘뒷심 부족’ 11위···심슨, 우승 포효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 마지막 날 ‘불꽃 추격전’을 펼치다 막판 기세가 꺾이며 ‘톱1…
[2018-05-14]
심슨(-15) 5타차 단독선두 부상
단독선두로 나선 웹 심슨이 63타의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운 뒤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지난 2012년 US오픈에서 우승한 바 있는 웹 심슨(미국)이 ‘제5의 메이저’ 플…
[2018-05-12]
김시우 “플레이어스 2연패는 꿈같은 일”
타이틀 방어에 나선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1라운드를 기분 좋게 출발한 김시우(22)가 “타이틀 방어 성공은 꿈같은 일”이라면서도 남은 라운드 선전을 다짐했다.10일 벌어진 대회…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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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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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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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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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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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연방항소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위헌”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산호세한인침례교회, 장한중 목사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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