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풋볼
‘파이널 4’로 가자
수퍼보울 LI(51)을 향해가고 있는 NFL 플레이오프가 이번 주말 디비전 플레이오프를 통해 양 컨퍼런스(AFC, NFC) 결승에 진출할‘파이널 4’를 가려낸다. 지난 주말 와일…
[2017-01-14]
LA, 램스 이어 2번째 NFL 팀 유치
‘가라, 차저스’ 분노한 샌디에고 풋볼 팬들- 12일 NFL 샌디에고 차저스 구단이 LA로 연고지 이전을 발표하자 샌디에고 팬들이 모여 차저스 유니폼을 버린 뒤 발로 차는 등 분…
[2017-01-13]
Goodbye SD … Hello LA!
차저스가 LA 이전을 발표하면서 홈구장인 샌디에고 퀄콤스테디엄은 이제 빈 채로 남게 됐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NFL팀이 없던 LA가 이젠 NFL팀 2개를 보유한 도시가 됐다.…
[2017-01-13]
USC, AP 최종랭킹 3위로 마감 PO팀 워싱턴-오하이오…
대학풋볼 2016 시즌 AP 최종랭킹에서 내셔널 챔피언십게임에서 맞붙은 클렘슨과 앨라배마가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로즈보울 챔피언 USC가 플레이오프 진출팀인 워싱턴과 오하이…
[2017-01-11]
“이번엔 클렘슨이 이겼다”
클렘슨이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뽑아낸 결승 터치다운으로 디펜딩챔피언 앨라배마를 꺾고 대학풋볼내셔널 챔피언으로 등극했다.지난 9일 플로리다 탬파의 레이몬드 제임스 스테디엄에서 …
[2017-01-11]
NFL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팀 속속 탈락
미국프로풋볼(NFL) 첫 플레이오프(PO)에서상위 랭커들이 와일드카드로 PO에 진출한팀들을 가볍게 제압하고 본격적인 디비전라운드에 올랐다. 이들 팀들은 이미 부전승으로 올라간 4…
[2017-01-09]
수퍼보울행 레이스 막 올린다
수퍼보울 LI(51)을 향한 레이스가 이번 주말 NFL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로 본격적인 스퍼트에 들어간다.7일과 8일 양일간 펼쳐지는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는 AFC는 오클랜드 레…
[2017-01-07]
NFL 선수, PO 앞두고 밤샘파티·약물복용 논란
미국 프로풋볼(NFL) 뉴욕 자이언츠의 일부 선수들이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경기를 앞두고 연예인들과 요란한 파티를 열고 약물까지 투약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다.5일 …
[2017-01-05]
‘클렘슨 vs 앨라배마 I’
대학풋볼 내셔널 챔피언은 2년 연속으로 클렘슨 대 앨라배마의 대결로 결정되게 됐다.지난 12월 31일에 펼쳐진 대학풋볼플레이오프 내셔널 준결승에서 랭킹2위 클렘슨과 1위 앨라배마…
[2017-01-03]
덴버 쿠비악 감독 은퇴 발표
지난해 수퍼보울 50에서 덴버 브롱코스를 챔피언으로 이끌었던 게리 쿠비악(사진^55) 감독이 은퇴를 발표했다.쿠비악 감독은 2일 기자회견을통해 “지난 2년간 내가 가진 모든것을 …
[2017-01-03]
수퍼보울 LI(51)로 가는 로드맵 나왔다
2016 NFL 정규시즌이 1일 16라운드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주말부터는 제2의 시즌인 플레이오프가 막을 올려 수퍼보울 LI(51)을향한 스퍼트에 돌입한다.지난 1…
[2017-01-03]
‘로즈보울 클래식’
USC 풋볼팀이 기록적인 난타전 끝에 4쿼터에 내리 17점을 뽑아 펜스테이트에 52-49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시즌을 9연승으로 마감하며 로즈보울 챔피언으로 등극했다.2일 패사…
[2017-01-03]
대학풋볼 플레이오프 오늘 대망의 킥오프
대학풋볼 2016 시즌의 정상을 가리는 대학풋볼 플레이오프가 31일 2개의 내셔널 준결승으로 대망의 막을 올린다. 타이틀 2연패를 노리는 디펜딩 내셔널 챔피언 앨라배마(1위)와 …
[2016-12-31]
NFL 플레이오프 경쟁 치열
프로풋볼 16주차 경기가 열린 25일 캔사스시티 칩스의 타이트앤드 트래비스 켈스(87)가 덴버 브롱코스의 세이프티 저스틴 시몬스(31)를 뛰어 넘고 있다. [AP]▶ NFC1. …
[2016-12-27]
클리블랜드의 ‘크리스마스 미러클’
NFL 최악의 팀클리블랜드 브라운스 팬들이 생각지도못했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이번 시즌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채속절없이 14전 14패를 당해 NFL 역사상 단 두 번째 …
[2016-12-26]
달라스, 지구 우승-PO 홈필드 확보
달라스 카우보이스가 라이벌 뉴욕 자이언츠의 패배로 인해 이번 주말 정규시즌 15라운드 경기를 치르기도 전에 디비전 우승과 플레이오프 1라운드 부전승 통과, 그리고 플레이오프내내 …
[2016-12-24]
세월 잊은 NHL 야거, 1천887포인트…역대 공동 2위
불혹을 훌쩍 넘긴 노장 야로미르 야거(44·플로리다 팬서스)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했다.야거는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선라이즈의 BB&T 센터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
[2016-12-21]
NFL 선수 ‘자선냄비 세리모니’에 구세군 기부↑
미국 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신인 러닝백(RB) 이지키엘 엘리엇(21)의 ‘자선냄비 세리모니’ 이후 구세군 기부가 크게 늘었다.20일 ESPN 등 미국 언론들에 따…
[2016-12-20]
벌써 NFL 슈퍼볼 광고 경쟁…30초 단가 최고 ‘65억원…
단판 대결로는 세계 최대 이벤트로 꼽히는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결정전 슈퍼볼의 광고 경쟁에 벌써 불이 붙었다.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슈퍼볼을 앞두…
[2016-12-15]
세계로 눈 돌리는 NFL, 내년 런던에서 4경기 개최
미국프로풋볼(NFL)이 세계화 전략에 따라 내년 9월과 10월 ‘축구 종주국’ 영국 런던에서 정규시즌 4경기를 개최한다고 CNN이 13일 보도했다.NFL은 2007년 이후로 매년…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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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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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흥부 듀오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무솔리니, 파시즘 권력을 장악하다
-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모라벡의 역설’과 일자리 전환
-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한인사회의 정치적 존재감을 묻다 - 주민발의안 50
-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백상논단] 미·중관계와 한국경제의 고차방정식
지사별 뉴스
뉴저지주지사후보 지지율 격차 단 1% “투표함 열어봐야 안다”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연방상원,‘트럼프 상호관세 중단’결의안 통과
스팬버거, 한인들에 한표 호소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사회보장국 “대면 셧다운 기간 서비스 축소”
[경주APEC] “트럼프 본회의 불참, 美리더십 타격…中영향력 확대 기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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