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하고 개운찮은 계절. 봄철 입맛을 돋울 요리가 뭐 좀 없을까? 입맛 잃은 가족을 위해 간단하면서도 상큼한 봄 향기가 살아있는 달래콩나물국밥과 금방 무쳐 아삭아삭한 봄배추달래김…
[2002-03-23]실내장식에서 무시되기 쉬우면서도 사실은 집안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램프 갓(lamp shade)이다. 각 방마다 한 두개씩은 램프가 있기 마련. 다 같은 흰…
[2002-03-23]여름이 긴 캘리포니아에서는 겨울옷을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지난 겨울 한창 유행했던 캐시미어 스웨터는 지금 잘 보관해두지 않으면 6개월후 꺼낼 때 어딘가 좀이 쓸어있…
[2002-03-23]봄 정원 손질 봄은 김유주씨네 정원에만 더 많이 찾아온 것 같다. 애나하임힐스 산꼭대기에 자리한 김씨 집 뒤뜰에는 요즘 수십 종류의 꽃들이 만개해 저마다 날 좀 봐달라고 얼…
[2002-03-16]▲화단 물 주기를 스프링클러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물이 골고루 가지 않으므로 구석진데 있는 화초는 물이 안 닿아 말라죽고, 물이 너무 많이 가는 곳에 있는 것은 뿌리가 썩어 …
[2002-03-16]화분에 꽃이나 플랜트를 심을 때 주의할 것은 화분 크기가 넉넉한 것을 고르는 것이다. 화초가 다 자랐을 때의 크기를 염두에 두고 뿌리가 충분히 뻗어나갈 여유가 있는 사이즈를 택한…
[2002-03-16]여행이나 출장으로 집을 비울 때는 누구나 문을 꼭꼭 닫아두게 마련인데 밀폐된 실내공기는 화초에 좋지 않다. 통풍이 가능한 곳에 두고 수분 보존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잘게 찢…
[2002-03-16]너서리에 가면 사철 집에서 길러먹을 수 있는 야채들의 모종을 쉽게 구할 수 있다. 주방 창가나 거실 한 코너에 단순한 나무 탁자와 트레이를 놓고 야채 화분을 놓으면 무공해 야채 …
[2002-03-16]콧구멍의 모양은 동양인들의 것과 서양사람들의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동양인은 코가 낮아서 모양이 양옆으로 퍼진 타원형이고 서양인들은 코가 좁고 높아서 일반적으로 아래위로 서있는…
[2002-03-16]서양 사람들은 손님을 가정에 초청을 하면 집안 구경을 시켜주곤 합니다. ‘하우스 투어’(House Tour)라고 하는데 무엇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그들의 풍습이며 손님에…
[2002-03-16]주일 오후예배까지 다 마치고 나니 저녁 4시가 조금 넘었다. 주일 오후는 참 피곤하다. 일할 때보다 종일 교회에서 지내는 것이 더 힘들 때가 있다. 요즘처럼 교회에 말이 많고 뒤…
[2002-03-16]햇살이 부드럽고 따사로워졌다. 봄은 ‘대청소 시즌’. 주말에 날을 잡아 온 식구가 겨우내 묵은 때, 집안 구석구석 쌓인 먼지 다 털어내고 산뜻한 봄 냄새를 가득 들여놓자. …
[2002-03-16]욕실과 부엌 청소는 세제를 잘 이용하면 쉽게 끝마칠 수 있다. 특히 클로락스(Clorox) 제품들은 웬만큼 찌든 때는 쉽게 닦아낸다. 청소를 돕는 세제들은 다음과 같다. ▲…
[2002-03-16]앞면에 봄 정원을 소개한 김유주씨는 손재주도 뛰어나 집안 커튼을 모두 손수 만들어 달았다. 패밀리룸, 리빙룸, 키친은 물론 각 방의 창마다 공간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아이디어의 …
[2002-03-16]뚱뚱한 여성은 반드시 검은색 옷이나 펑퍼짐한 옷만 입어야 하나? 신세대 비만여성들은 울룩불룩한 몸매도 자랑스럽게 여긴다. 사이즈 14 이상이라도 OK. 튀어나온 배와 육중…
[2002-03-16]봄이 되면 집안에 있는 소파를 한번 바꿔보고 싶어진다. 그러나 지금 쓰고 있는 것이 아직 쓸만한데다 새로 사 들일 여유는 없고... 이럴 땐 소파에 슬립커버를 씌워 분위기를…
[2002-03-16]이혼. 더 이상 쉬쉬하거나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평범한 사회적 현상이 되어버렸다. 미국인 2쌍중 1쌍, 한국인은 3쌍중 1쌍이 이혼한다는 통계는 이미 정설로 굳어졌고…
[2002-03-09]성공적인 이혼은 이혼과 그 과정, 그로 인한 자녀들의 상태에 관해 건강한 태도를 갖고 싱글로서 새 삶의 균형을 찾는 것이다. 건강한 이혼을 위해서는 모든 결정을 부부가 함께 내려…
[2002-03-09]케이스 (1) : 리커스토어를 운영하던 40대 서모씨 부부는 몇 년동안 격전을 치른 끝에 헤어졌다. 좀 산다 하는 집안에서 자란 아내와 대학을 중퇴하고 비즈니스에 나선 남편은 한…
[2002-03-09]케이스 (2) : 30대 후반의 최씨는 벌써 10년도 넘게 남편에게 맞고 살았다. 고졸 학력인 그녀는 뼈 빠지게 일해 남편의 박사학위 뒷바라지를 했으나 그 보람도 느낄 새 없이 …
[2002-03-09]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박성우
이왕구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황의경 사회부 기자
민경훈 논설위원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2일 역대 최대 규모인 1,247억달러에 달하는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다만 지난 2월 발표한 1,2…

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숙원 사업이었던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제정 법안이 마침내 주 의회 문턱을 넘어 공식 법…

LA 동부 한인 밀집지인 로랜하이츠의 한 조용한 주택가에서 부부로 추정되는 시니어 한인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