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칼럼에서 앞으로 다가오는 재정보조금 결과의 큰 변화, 즉 스푸트니크 쇼크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서 심층 논해보았는데, 문제라면 가정에서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재정보조신청서…
[2024-01-29]대학 지원시에 지원자들은 지원 전공 혹은 희망 전공을 가지고 있어야 함은 물론이고,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며 어떤 교내 클럽을 선택하여야 할지 혹은 어떤 과외 활동을 하는 것이 …
[2024-01-29]미국 대학 등록생수가 지난 수년간 감소해 왔는데 오는 2025년에는 등록생수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대학 학부의 등록 숫자는 2010년 거의 1,81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4-01-29]구 소련이 인류 최초로 1957년 10월4일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지구궤도에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다. 이러한 인류최초의 역사적인 사실은 미국에 스푸트니크 쇼크를 촉발시켰고…
[2024-01-22]미국에서 태어났거나 미국에서 어릴때 와서 자란 한국학생들에게 한국계 미국작가들 이 영어로 쓴 책들을 소개 해볼까 합니다. 아래중 몇몇 책은 제가 속하는 세개의 북 클럽에서도 읽었…
[2024-01-22]고교생들이 어느 대학에 지원하고 싶은지 생각하기 시작할 때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에 끌리기 쉽다.유명한 아이비리그 대학이나 탑 20안에 드는 대학들, 그리고 학비가 다소 저렴한…
[2024-01-22]학생이 자신이 좋아하는 학과에 얼마나 높은 관심과 깊고 단단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학력 경시대회 참가와 그 실적일 수 있다. 대학은 학문 기…
[2024-01-15]금년도 FAFSA 신청이 연방정부의 지속적인 신청서 지연과 연동되어 C.S.S. Profile의 신청들 매우 불안정한 가운데 신청서 제출이 시작되었는데 어떻게 진행될 지는 아직 …
[2024-01-15]여름방학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실질적으로 나중에 지원서에서 “지난 여름 방학들을(in last two summers) 어떻게 보냈는가?”라는 질문…
[2024-01-15]내가 실제로 진학할 대학을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것은 많은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일이다. 모든 면을 고려해서 나에게 가장 맞는 대학이 어디일지 신중을 기해서 결정해야 한다.어려운 결…
[2024-01-15]미 대학진학에 소요되는 연간 총비용은 이제 사립대학은 연간 9만달러에 달하고 주립대학들도 거주자 및 비거주자에 따라 연간 4만달러에서 7만달러 선으로 학부모들에게 미국와서 겪는 …
[2024-01-08]12월 초순 및 중순에는 한국에 가서 교장, 장학사, 한국교사, 원어민교사, 학부모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강의하고 왔습니다.1. 높은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 지도(Read…
[2024-01-08]UC 계열대 원서 마감인 11월 30일을 시작으로 매년 12월 말과 1월 초~중순이 되면 고등학교 시니어들은 다가오는 가을학기 대입 원서 제출을 거의 마감한다.손꼽아 기다려온 날…
[2024-01-08]‘재능은 타고 나는 거니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재능은 길러지는 거야’하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노력해봤자 난 안되니 생긴대로 살아야지 어짜피 안될거야…
[2023-12-18]씨앗도 심어야 열매를 거둘 수 있듯이 자녀의 대학진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대학의 재정보조지원 문제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아무리 재정보조 신청서를 마감일을 잘 지켜서 제출했다…
[2023-12-18]고등학생의 과외 활동 중에 우선 순위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 중 하나로 여름 캠프와 더불어 과학 경시대회를 들 수 있다. 특히 STEM 계열을 관심 분야로 방향을 잡고 있는 …
[2023-12-18]많은 고등학생들은 하이스쿨 카운슬러의 가치(value)를 잘 알지 못한다.카운슬러는 학생이 학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클래스 스케줄을 짜고, 정신 건강을 지원하기 위…
[2023-12-18]자녀가 대학진학에 반드시 필요한 대학의 재정보조지원은 무엇보다 가정의 재정형편에 알맞은 현실적인 문제이다.그러나, 많은 학부모들의 기대는 신청서를 제출하면 대학이 어련히 알아서 …
[2023-12-11]겨울 성탄절과 연말에는 가족, 친척, 친구들과 기쁨을 나누고 서로의 인간미를 새롭게 하고 서로를 돌보는 때입니다.우리들의 가족과 우리문화의 특별한 추억을 다시만드는 시즌입니다. …
[2023-12-11]매년 5월1일을 칼리지 ‘디시전 데이’(Decision Day) 라고 부른다. 디시전 데이는 진학할 대학을 결정하는 마감일로 입시의 정점을 찍는 날이다.입시 결과를 보고12학년생…
[2023-12-11]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