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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수·GPA로 아이비리그 가능할까”
명문대 커트라인 측정 CRS·AI지수 환산법 꿈의 대학 아이비리그 입학 가능성을 사전에 알아볼 수 있을까? 물론 불가능하다. 입학 사정과정의 변수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2010-11-08]성적·점수 표준화, 학교등급 따라 사정
명문대 커트라인 측정 CRS·AI 지수 환산법 어떤 학교는 성적을 0~100의 점수로 환산한다. 어떤 학교는 A, B, C, D, F로 성적을 매긴다. 또 어떤 학교…
[2010-11-08]금주의 학생 - 케빈 이(노스우드 10학년)
교육세미나 자원봉사 “한인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열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행사는 10시부터인데 9시부터 사람들이 모이더군요. 멀리 타주에서 왔다는 분도 만났어요. 한인 부…
[2010-11-08]‘꿈의 GPA 4.0’AP 없으면 합격 어렵다
UC를 비롯한 명문대 진학이 목표인 학생이라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AP(Advanced Placement)와 아너스(honors) 과목 수강이다. 명문대 일…
[2010-11-08]아너스 과목이란?
AP보다는 한 단계 낮지만 우수 고교생들을 위한 심화학습 과정으로 이해하면 된다. 영어, 수학(Algebra, Geometry, Algebra, Trig/Math Anal…
[2010-11-08]한인 학부모들을 위한 대입 Q&A
11학년 미 유학 한국 성적 인정 AP능력 안되면 일반과목 최선 자녀의 대학 입시를 돕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최상의 결과를 얻고 싶어 한다. 원하는 대학에 자녀가 당당히…
[2010-11-08]에세이와 과외활동
에세이 내용 목표의식·열정 표현 역점 전공·장래희망과 관련된 봉사·과외를 ▲희망 전공, 과외활동, 선호 과목이 서로 맞지 않는다. 에세이 작성의 원칙은 지원자의 뚜렷…
[2010-11-08]영어·수학 기초 탄탄히
“중학교 과정의 의미와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학부모에 따라 서로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중학교 과정이 고교 과정과 맞물려 있으며, 궁극적…
[2010-11-08]우리도 책을 써보자
■ Kids Are Authors 킨더가튼에서 8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경시대회다. 팀을 만들어 직접 책을 써보는 경시대회다. 늘 수동적으로 책을 읽던 학생들이 거…
[2010-11-08]23세 이하 청소년·청년 자기개발 성취 인증
미국 의회상(Congressional Award)은 미국 의회가 14세 이상 23세 이하의 청소년과 젊은이들 중 사회에 많은 봉사를 하고 자기 개발을 아끼지 않은 학생들에게 주는…
[2010-11-08]케빈에게 물어보세요 - Q & A 상담실
중퇴율·수학실력 등 미 교육 위기 Q: 미국 교육이 위기라고 하는 소리가 많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보면 그리 나쁘지 않은 것같은데… A: 한인 학부모님들이 교육에 열정…
[2010-11-08]빌리지 크리스천 스쿨
밸리 한인들의 인기 학비는 3분의 1수준 LA 북쪽 선밸리에 위치한 빌리지 크리스천 스쿨(Village Christian School)은 타 사립학교의 3분의1 수준에 불과…
[2010-11-08]대학 진학 상담의 어려움 I
최근 ‘대학 입학사정’이라는 말이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다. 미국의 치열한 대학입학 경쟁을 다룬 기사를 싣지 않는 신문이나 잡지를 찾기 힘들 정도다. 이런 정보들이 넘치다 보니 …
[2010-11-08]교장 스터디 그룹
배움은 학생들만의 의무가 아니고 학교와 관련된 어른들, 즉 학부모, 교사, 교장도 계속 배우는 자세가 있어야한다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저는 7명의 교장들과 교장 스터디 그룹(P…
[2010-11-08]개인교습 효과 위한 팁
대학입시를 준비 중이거나 숙제하는데 애를 먹는 학생들에게 가정교사(tutor)의 영향은 절대적일 수 있다. 하지만 교육전문가들은 “가정교사는 학생이 해야 할 일을 대신 해주는 게…
[2010-11-08]자녀의 성격 파악한 뒤 공부법 처방해야
자녀의 학과 공부를 도와주는데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이는 자녀의 지적 능력이나 환경이 틀려서라기보다는 자녀의 성격에 따라 공부를 하는 스타일이 각양각색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
[2010-11-08]IQ와 EQ와 전공
지난 여름 SAT 준비로 바쁜 틈을 내어서 필자에게 진로상담을 위해 IQ 테스트, 성격검사, 흥미검사를 하고 간 학생들이 다수 있었다. 10학년에 올라가는 학생에서부터 대…
[2010-11-08]학비융자 상환은 이렇게
내년 봄 또는 여름에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 중 상당수는 엄청난 액수의 학비융자를 떠안고 있다. 이로 인해 학업과는 별도로 졸업 후 학비 융자를 어떻게 갚아나가야 할지 스트레스가 …
[2010-11-08]비슷한 점수땐 합격문 여는‘Key ‘
에세이·입학지원서 잘쓰기 본보 교육 세미나 지상중계 2011 가을학기 대학 입시 지원자들을 위한 ‘UC 및 공통지원서 작성 및 에세이 준비 세미나’가 한국일보와 온라인 …
[2010-11-01]‘컴퓨터 접수’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체크 리스트 ■ 확인을 하자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또는 얼리 액션(Early Action) 등과 같은 조기전형 지원서 접수가 오늘(1일)로 대부분 …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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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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