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관광보고 하와이는 미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관광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타운 내 한인 여행사들의 관광 패키지에서도 가장 인기 …
[2012-05-04]1606년 캘리포니아 개척금지 조치에 따라 160여년 동안이나 잊힌 대륙이었던 캘리포니아는 그동안 ▲아카풀코 마닐라 무역상들의 알타 캘리포니아 항구개발 요구 ▲바다표범 사냥꾼 러…
[2012-05-04]LA카운티 박물관(LACMA) 옆에 함께 자리 잡고 있는 페이지 뮤지엄(The Page Museum at the La Brea Tar Pits)은 USC 맞은편에 위치한 LA 자…
[2012-05-04]사람과 말이 일체가 되는 승마. 하지만 귀족 스포츠라는 인식 때문에 일반인들이 시도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고, 막상 배우고 싶어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생소하게 여겨져…
[2012-04-27]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예비 부부들의 신혼여행지로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어디일까. 아직 꿈의 장소를 결정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최고의 신혼여행지 다섯 곳…
[2012-04-27]다음 달 롱비치수족관에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할 새 식구가 찾아온다. 다름 아닌 남극의 신사 펭귄들이 5월17일 일반에 첫 선을 보이는 것이다. 수족관은 이번 펭귄 전시를 통해 어…
[2012-04-27]1541년 봄에 탐험대의 주력부대는 지금의 텍사스의 뻴로두로(Peloduro; ‘강한 털’이라는 뜻의 스패니시) 캐년으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코로나도는 30명의 기병을 제외…
[2012-04-27]향기로운 와인과 화려한 음식의 끝없는 향연. 지상 낙원을 경험하게 하는 환상의 마리아주의 축제, 제6회‘칼라바사스 말리부 와인 & 푸드 페스티벌’(The 6th Calabasas…
[2012-04-27]정식 승마과정을 배우지는 않더라도 주말 등을 이용해 자연을 벗삼아 말을 탈 수 있는 곳들이 남가주에는 제법 많다. 물론 돈을 내야 하고, 안내인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영…
[2012-04-27]황금 같은 주말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어른들 못지않게 아이들에게도 중요한 일이다. 이민의 삶에 지친 어른들이 주말을 맞아 숨통이 트이는 것처럼, 공부에 지친 자녀들에게 주말은 사막…
[2012-04-20]‘클레오파트라’ 이집트의 마지막 여왕 클레오파트라의 신비는 2,000년이 지난 현대에서도 지워지지 않고 있다. 그녀에 대한 궁금증은 관련 서적이나 영화가 끊이지 않는 것에서도 볼…
[2012-04-20]코로나도가 이끈 탐험대는 340명의 스페인 군인들과 300여명의 인디언들, 1,000여필의 말, 그리고 1,000여명의 노예들과 6문의 대포로 무장한 주력부대와 에르난도 데 알라…
[2012-04-20]“메가트론과 디셉티콘스가 지구를 멸망시키기 위해 군대를 동원하고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오토보츠 군단에 어서 합류하세요. 전쟁을 …
[2012-04-20]지구촌 한인 이민사회 최대 문화 공연으로 우뚝 선‘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한류 매니아들을 설레게 만드는 이 특별한 행사가 드디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한인사회의 뜨거…
[2012-04-13]■ 공연 전 이벤트 1.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피크닉 할리웃보울 측은 주차장과 피크닉 에리어를 오전 11시부터 개방한다. 할리웃보울에는 입구와 주차장 옆에 2~3개의 피크닉…
[2012-04-13]요즘 한인들 사이에서 하이킹의 인기가 높다. 주말 당일로 마음 맞는 벗들과 함께 자연을 찾아 짧게는 반나절, 길게는 하루 코스로 다녀오면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고, 새로운 활력소를…
[2012-04-13]LA의 코리아타운과 다운타운의 중간 지역인 후버 스트릿과 9가로부터 갈라져 남북으로 이어지는 코로나도라는 이름의 스트릿은 선셋 대로에서 끝이 나는 이렇다 할 특징 없는 짧은 길이…
[2012-04-13]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 미리 계획을 세우면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자칫 게으름을 피우다간 집 안에서 빈둥거리며 황금 같은 주말을 낭비(?)해 버리기 일쑤다. LA…
[2012-04-13]플라이 피싱 Fly Fishing 할리웃 배우 브래드 피트(Brad Pitt)를 일약 스타 덤에 앉힌 영화‘흐르는 강물처럼’(A River Runs Through It)은 …
[2012-04-06]올해로 5년째 플라이 피싱과 플라이 캐스팅, 플라이 타잉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캐시 김씨. 자타공인 플라잉 피시 전문가이자 매니아인 김씨는 플라잉 피시의 매력에 11년째 푹…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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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취임 1년 만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이날 밤 9시부터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