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위켄드
>위켄드
‘다크 블루’(Dark Blue)
LAPD부패 몸체는 바로 직속상관 로드니 킹을 구타한 백인 경찰들에 대한 선고공판을 나흘 앞둔 LA를 무대로 LAPD의 부패와 인종갈등 그리고 LA에 만연한 범죄 및 사회문…
[2003-02-21]‘올드 스쿨’(Old School)
30대 동창생들 진정한 ‘어른 되기’ 동창생인 30대의 세 친구가 대학시절의 터무니없고 무책임한 장난질의 재미를 다시 한번 맛보겠다고 대학 캠퍼스 밖에 남학생 사교클럽을 만…
[2003-02-21]‘인간의 음성이 우리를 깨울 때까지’(Till Human …
기숙사 학교에 다니는 15세난 샘은 여름방학을 맞아 강가에 있는 조용한 마을인 고향으로 돌아온다. 샘은 고향에서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온 동갑의 다리를 저는 실비와 재회, 함께 …
[2003-02-21]‘데어데블’(Daredevil)
뉴욕의 헬스키친에서 한물 간 권투선수 아버지와 단 둘이 사는 소년 매트는 사고로 실명하고 아버지가 갱에 피살되면서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한다. 성인이 돼 변호사가 된 매트는 밤…
[2003-02-21]‘모든 진짜 여인들’ (All the Real Girls)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작은 마을에 사는 폴은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아저씨를 위해 일하는 22세난 청년. 마을을 한 번도 떠난 적이 없는 폴의 낙은 장난기 심한 세 친구와의 우정. …
[2003-02-21]그는 날 사랑해, 그는 날 안 사랑해’ (He Loves …
프랑스 영화로 사이코 로맨틱 서스펜스 스릴러. 제목처럼 두 주인공의 입장에서 두 개의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전반부는 여자, 후반부는 남자의 관점에서 서술된다. 미술학도인 눈이 큰…
[2003-02-21]‘준봉자’(The Conformist·1971)
알베르토 모라비아의 소설이 원작으로 이탈리아에서 생성되기 시작한 파시즘과 호모에 대한 억압을 정열적이요 심오하게 다룬 걸작 이탈리아 영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 이탈리아…
[2003-02-21]‘정글 북 2’(The Jungle Book 2)
1967년에 나온 디즈니의 만화영화 ‘정글 북’의 속편. 춤과 노래가 있는 뮤지컬이자 재미있는 액션모험 만화영화다. 늑대소년 모글리는 정글을 떠나 양부모 하에 인간생활을 하면서…
[2003-02-21]■주말 이벤트
▲LA동물원 흑인 역사의 달 기념축제 22일과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재즈 연주와 스토리 텔링, 아이들을 위한 공작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입…
[2003-02-21]10일만에 남자 잃는 방법’ (How to Lose a G…
속셈다른 두남녀, 데이트 결론은… 지난 금요일 나의 칼럼 ‘주말산책’에서 미국 로맨틱 코미디가 너무나 비현실적이라는 얘기를 하면서 이 영화에 대해 ‘별로 예감이 안 좋다’고…
[2003-02-20]크루즈의 모든것
낭만싣고 떠다니는 ‘특급 호텔’ 모든 시설-이벤트 철저히 즐겨라 대형화로 비용 크게 줄어 가족-단체손님 급증 크루즈 여행에서는 ‘즐길 줄 아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
[2003-02-19]비행기 갈아타기 알아두면 ‘황당’없다
가급적 같은 항공편 일정에 맞춰 예약 도착지연 화물위해 ‘짐표’끝까지 보관 여행 중 우왕좌왕하기 쉬운 곳이 타 지역의 공항이다. 초대형 공항에서 수많은 여행객들 사이로 원…
[2003-02-19]산행 가이드 베어 캐년 등산로
샌개브리엘 산 속에서 가장 외롭고 황량한 등산로를 꼽으라면 아마 이 산맥 최서단에 위치한 베어 캐년(Bear Canyon) 등산길을 꼽을 수 있다. 사방이 사막 같은 민둥산으로 …
[2003-02-19]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휴스턴 세계 10대 고층 건물중 2개를 위시하여 초현대 감각의 건물들이 다운타운을 빼곡히 메우고 있다. 건물에 비해 길이 좁아서 교통 체증이 심하고 뉴욕처럼 주차위반으로 토…
[2003-02-19]‘꿈의 여행’ 크루즈
배를 타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크루즈. 한인들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주류사회에서는 다른 여행을 거의 맛본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즐기는 호화여행으로 인식되어 있다. 바다 위에서 골…
[2003-02-19]산행가이드 리에브레 마운틴
5번 프리웨이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가 본 사람이면 모두 알겠지만 매직 마운틴을 지나 여러 개의 높은 산 고개를 넘고 또 넘어 한참을 가야 산이 끝나고 중가주 평원에 도착한다. …
[2003-02-17]‘데어데블’(Daredevil)★★½(5개 만점)
만화보다 못한 액션 스릴러다. 컬럼비아작 ‘스파이더 맨’의 빅히트에 자극을 받아 폭스가 프랜차이즈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낸 또 다른 만화속 주인공의 얘기인데 내용과 연기를 비롯해 …
[2003-02-14]‘그는 날 사랑해, 그는 날 안 사랑해’(He Loves …
독기서린 여자의 집념, 온몸 ‘오싹’ 사이코 로맨틱 서스펜스 스릴러로 프랑스판 ‘치명적 매력’(Fatal Attraction)이다. 동그란 얼굴에 커다란 갈색 사슴 눈동자를…
[2003-02-14]‘정글 북 2’ (The Jungle Book 2)★★★★
1967년에 나온 디즈니 만화영화 ‘정글 북’의 속편. 주인공 늑대소년 모글리와 그의 친구인 곰 발루와 모글리의 철천지원수인 호랑이 시어 칸 그리고 원숭이와 콘도르와 최면술 하는…
[2003-02-14]‘밖의 삶’을 배운 색다른 체험
70년대 중반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되었던 때 스티브 리(45·금융업)씨는 까까머리 중학생이었다. 땅속을 다니는 그 열차는 사람을 싣기가 무섭게 다음 역에 데려다 놓았다. 참 신기…
[2003-02-14]
- 1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2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 - 3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 1 - 4
보수 야당 “의원직 사퇴하고 법심판 받아야”… - 5
국힘 “신천지로 통일교 특검 물타기 안돼”…… - 6
뉴욕시 폭설에 항공기 수천편 취소·지연 사태 - 7태국-캄보디아, ‘101명 사망’ 교전 20일만에 휴전
- 8
쿠팡 ‘정부 반박’ 영문성명 미묘한 표현차…… - 9
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10
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리아 폭…
- 11
특검, ‘로저비비에’ 김기현 부부 기소…尹 … - 12
올해 美 기업 파산신청 증가… “관세·고물가… - 13
러, 젤렌스키 미국행 앞 대규모 공습…우크라… - 14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15
“2025년 높이뛰기는 우상혁과 커의 무대”… - 16
“SD서 최고 활약 김하성, 2024시즌만큼… - 17
“아동 수출국 오명 벗는다” 70년 만에 해… - 18
“솔직히 자신은 없죠” 3루수 GG 송성문,… - 19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20
황하나, 마약 도피 중 캄보디아서 출… 1
- 21
젤렌스키 미국행…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 - 22
트럼프 “소말릴란드 아는 사람 있나?”…이스… - 23
[이지 사이언스] “온난화 막으려면 세계인구… - 24
소싯적 ‘치기어린’ 주소 “굿바이”…지메일 … - 25
‘손흥민 감격의 첫 우승’ 올해 축구계 기적… - 26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인 특… - 27
韓정부, 노란봉투법 해석 지침 공개… 하청 … - 28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혐의 서훈… 2 - 29“출생시민권은 사기”⋯ 이민 2세대 공격 초점 맞춘 트럼프
- 30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