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부동산 일반
좋은 렌더 만나면 최소 수천달러 아낀다
금융위기 당시 급락했던 부동산 가격이 이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은 경제 전반에 좋은 시그널이지만 바이어 입장에서는 경쟁이 극심한 주택 시장에서 좋은 거래를 찾기란 …
[2018-06-07]
장식용 물건보다 생필품 먼저 챙겨라
곧 있으면 대대적인 이사철이 시작된다. 자녀들의 방학 기간은 일 년 중 가장 바쁜 이사철이다. 새 집으로 이사한다고 생각하면 들뜨기 쉽다. 새집을 단장하고 싶은 들뜬 마음이 앞서…
[2018-05-31]
플리핑 매물 구입하기 전 공사수준 점검하라
주택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는 시기면 ‘플리핑’(Flipping) 매물이 어김없이 등장한다. 플리핑 매물은 불량한 상태의 매물을 대상으로 개량 공사를 실시한 뒤 높은 가격에 되파는…
[2018-05-31]
라이프스타일 변하면 ‘무브 업’고려하라
큰 집으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작게 느껴질 때다. 결혼과 함께 장만한 집이 자녀가 늘고 성장하면서 비좁게 느껴지는 순간 큰 집에 대한 필요가 느껴진…
[2018-05-31]
“페인트 색깔 바꾸고 하드우드 바닥 깔아라”
집은 아마도 보통 사람이 구입할 수 있는 가장 값비싼 물건일 것이다. 그러나 집을 샀다고 끝난 게 아니고 돈 들어갈 일은 집을 사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하버드대 하우징 연구 조인…
[2018-05-31]
주택소유주 협회보다는 주민이 먼저다
협회는 주민 동의없이 주민 앞마당 잔디를 교체한 뒤 그 비용을 청구할 수 없다는 판례가 있다 HOA가 함부로 규제할 수 없는 주민 권리들대규모 단지 형태로 개발돼 공공시설을 함께…
[2018-05-24]
집 내놓는다고 다 팔리는 것 아니다
실내벽 마감재인‘베이스 보드’만 덧칠해도 실내 분위기가 화사해진다. 바이어들 붙잡기 위해 셀러가 해야 할 일들올해처럼 집이 잘 팔리는 해가 없었다. 매물이 부족해 집이 나오자 마…
[2018-05-24]
모기지 페이먼트 소득의 30% 넘으면 문제
주택 구입 시기가 10년 이상 지났다면 지금보다 높은 이자율이 적용됐을 수 있다. 월 페이먼트가 높게 느껴지는 경우들모기지 대출 기준 완화로 대출을 통한 주택 구입이 늘고 있다…
[2018-05-24]
예산에 맞춰서 주택 구입하면 ‘행복’
많은 바이어들이 예산을 초과하는 집을 무리하게 구입한 후 모기지를 갚는데 애를 먹는다. 본인 예산에 맞는 집을 사는 것이 현명하다.주택 구입은 생애 가장 큰 재정적인 결단이다. …
[2018-05-24]
“최고 환경, 최고 학군 부에나팍으로 오세요”
■코르시카신뢰할 수 있는 주택건설사 ‘브랜디와인 홈스’(Brandywine Homes)가 남가주에서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동네 중 하나인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서 멋진 타운홈을…
[2018-05-17]
‘돈’ 준비됐다고 주택구입 덜컥 하면 안돼
끊임없이 오르는 임대료에 이젠 주택 임대가 지긋지긋하다는 세입자가 많다. 주택 임대가 주택 보유보다 좋은 점이 많다는 것을 알면서도 치솟는 임대료 부담 때문에 주택 구입을 고려하…
[2018-05-17]
수도 요금 안 내면 집 못판다
셀러가 오퍼를 수락했다고 해서 매물로 나온 집이 당장 내 집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한 달여간의 에스크로 기간 동안 거쳐야 할 절차가 많다. 에스크로 기간 동안 매물의 상태를 점검…
[2018-05-17]
“여행처럼 즐기기만 하면 안 된다”
새 매물이 많이 나오는 매주 목요일에 ‘매물 투어’를 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AP]오픈 하우스를 대상으로 매물 투어 연습을 하는 것도 좋다. [AP]갈수록 심화하는 …
[2018-05-17]
집 사이즈 줄이면 많은 혜택이 따라온다
집 사이즈가 작다고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유지비가 적게 들어 다달이 적잖은 돈을 아낄 수 있다는 게 매력이다.크지 않은 주택을 생각한다면 어쩌면 500스퀘어피트 규모의 작은…
[2018-05-17]
매물 부족에도 불구하고 주택거래 증가
사상 최악의 매물 부족 현상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재판매 주택 거래가 증가했다. 재판매 주택 거래는 전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주택 시장 성수기를 알…
[2018-05-10]
‘급할수록 돌아가라’ 격언 되새길 때
주택 구입자들의 마음이 이래저래 바빠지고 있다. 주택 가격은 기대와 달리 다시 오르고 있고 이자율 상승 속도가 당초 예상 밖으로 빨라지면서다. 주택 거래가 1년 중 가장 많아지는…
[2018-05-10]
“모기지 대출 시장에 봄이 왔네”
최근 모기지 대출 규정이 서서히 완화되는 추세다. 그동안 강력한 대출 규제를 시행해온 정부도 규제 완화쪽으로 입장을 바꾸고 있다. 일부에서는 과거처럼 무책임한 대출 발급이 늘어 …
[2018-05-10]
주택가격 비싸지만 ‘내가 살 집’ 은 있다
금융위기의 충격이 가신지 오래지만 많은 미국인은 투자의 수단으로 주택 구입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것이 현실이다. 실제 금융위기의 여파가 한창이던 시절에는 플로리다부터 네바다까지…
[2018-05-10]
부에나팍 최고의 타운홈 놓치지 마세요
■코르시카(Corsica)신뢰할 수 있는 주택건설사 ‘브랜디와인 홈스’(Brandywine Homes)가 남가주에서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동네 중 하나인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2018-05-03]
신규 주택 가격 및 판매량 모두 상승
매물 부족난이 지속되면서 신규 주택 가격도 상승을 기록했다. 연방 센서스국과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신규 주택 가격은 약 33만 7,200달러…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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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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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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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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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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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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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손흥민 vs 메시’ 2026 MLS 개막전서 세기의 맞대결 예고
LA 풋볼클럽(LAFC)가 2026시즌 MLS 정규리그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한인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LAFC는 오는 20…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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