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부동산 일반
바이어가 만족한 건축업자 찾아라
새로 지은 집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건축업자를 찾는 것은 원하는 주택을 선택함과 동시에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중요한 첫 걸음이다. 그저 잘못 판단해서 잘…
[2018-04-05]
‘큰 집’ 이라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집을 고르는 기준 중 하나가 건물 면적이다. 온 가족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크기라야 적당한 면적이다. 그러나 ‘같은 가격이면 큰 집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기 쉽다. …
[2018-03-29]
손재주 있다고 집 함부로 손대면 안돼
손재주가 조금 있는 사람은 외부 업체를 부르지 않고 혼자서도 주택 수리를 척척해낸다. 최근에는 주택 관련 TV프로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리모델링을 직접 하는‘DI…
[2018-03-29]
매물부족 불구 밀레니얼 세대 주택구입 증가
[IMG2]극심한 매물 부족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밀레니얼 세대의 주택 구입이 증가했다. 지난해 밀레니얼 세대의 주택 구입 비율은 전체 세대 중 가장 높은 비율로 젊은 층 구입자…
[2018-03-29]
가격 저렴하고 유지비 적게 드는 게 ‘매력’
내집을 살때 단독주택만 고려하면 안 된다. 필요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유지비가 적게드는 콘도가 완벽한 대안이 될 수 있다.‘내 집’으로 단독주택만 주장하는 시대는 지…
[2018-03-29]
자녀 없어도 학군은 매우 중요
미국에서의 내 집 장만은 ‘아메리칸 드림’에 비유되곤 한다. 힘든 일도 아랑곳하지 않는 이유가 가족을 위한 보금자리 마련하기 위해서다. 새 집을 구입하고 열쇠를 넘겨받는 순간만을…
[2018-03-22]
매물 결함은 바이어에게 반드시 공개
주택 거래시 셀러는 바이어에게 반드시 매물의 상태를 공개해야 한다. 매물 결함을 포함, 매물 가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는 사항이 공개 항목에 포함된다. 주별로 관련 규정이…
[2018-03-22]
저금리 위한 변동 이자율 신청 증가
기준 금리가 올해 당초 3회에서 4회까지 인상될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AP]장기간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머물던 모기…
[2018-03-22]
집 안팎 청소하고, 동네 집값 조사해야
집을 팔려고 할 때 좋은 리스팅 에이전트를 구해야 한다는 조언은 귀가 따갑게 들었지만 에이전트와 첫 만남 이전에 해둬야 할 일은 무엇인지 들어본 적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런데 …
[2018-03-22]
준비 안된 상태로 주택구입은 금물
내집 마련의 성공은 얼마나 철저히 준비하느냐에 달려있다. 주택 시장 상황이 아무리 좋아도 준비가 덜 됐다면 주택 구입을 잠시 미루는 것이 좋다. 준비가 덜 된 것도 모른 채 무리…
[2018-03-15]
고객의 무리한 요구 어쩔 수 없이 들어준다
부동산 에이전트는 직업 특성상 고객의 이야기에 귀를 잘 기울여야 한다.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문의가 있을 때 지체 없이 답변해야 하는 것이 에이전트의 중요한 임무다. 그런데 일부…
[2018-03-15]
“세제 혜택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세금 보고 마감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해 말 통과된 세제 개편안에 따라 올해 세금 보고 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기본 공제액’(Standard …
[2018-03-15]
불필요한 업그레이드 피하고, 동네 살펴야
새로 지어진 신규 주택을 선호하는 미국인이 늘고 있다. 새 집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최신식 디자인과 시설을 갖춘 장점 이외에도 건설 중에 본인의 마음대로 구조 등을 바꿀 수 있…
[2018-03-15]
이자율 오르는데 살만한 매물은 없네
지난 1월 주택 거래가 당초 기대와 달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가 여전히 높아 주택 거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매물이 감소한 것이 주택 거래량을 끌어 내렸다. 매물 …
[2018-03-08]
이자율 올라도 ‘내집 마련’ 문제 없다
모기지 이자율이 드디어 오르기 시작했다. 국영 모기지 기관 프레디맥의 집계에 따르면 30년 만기 고정 금리는 약 4.4%(2월 22일 마감 기준)로 어느덧 5%대를 향해 성큼 다…
[2018-03-08]
고급 아파트 공급 과잉 “위기 올수 있다”
아파트 시장에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현재 신규 아파트 건축이 한창 진행 중이지만 아파트 개발 업체들이 주택 임대 시장의 수요 트렌드를 잘못 읽고 있다는 지적이다…
[2018-03-08]
관련 법규 숙지하고, 여러 곳에 리스팅
에어비앤비 등을 통해 투자용 부동산을 임대하려면 관련 법규 이해 등 여러 가지 거쳐야 할 단계가 많다.만약 세컨드 하우스나 콘도를 갖고 있다면 좋은 투자 기회를 갖춘 셈이다. 임…
[2018-03-08]
올해도 생애 첫 주택구입 힘들다
주택 시장이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구입할 집을 찾는 바이어들이 하나둘씩 늘고 있다. 그러나 올해도 매물량이 늘어날 기미가 없어 바이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구입 수요가 가장 …
[2018-03-01]
점점 멀어져 가는 ‘내 집 장만의 꿈’
여전히 높은 ‘내 집 장만’ 수요에도 불구하고 주택 구입 능력 하락으로 주택 구매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전국 부동산 중개인 협회’(NAR)의 분기별 ‘주택 시장 조사 보고서’…
[2018-03-01]
‘드림 홈’ 장만하려다 뜻하지 않은 부부싸움
부부는 싸우면서 정이 깊어지는 존재다. 부부가 갈등을 겪는 원인은 셀 수 없이 많다. 그중 하나가 주택을 구입할 때 발생한다. 온 가족을 위해 아늑한 보금 자리를 구입하는 과정에…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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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빈민에 전한 성탄의 온기”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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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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