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부동산 일반
스몰 비즈니스의 성패 요인
스몰 비즈니스를 찾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일반적으로 자신의 취향, 업종에 관계없이 안정된 지역에서 쉽고 편하며 짧은 시간을 투자해 높은 수입이 나오는 비즈니스를 찾는다는 것…
[2004-10-28]대화 중에는 셀폰을 끄자
한 부동산업체의 사무실. 에이전트가 손님과 막 상담을 시작하는데 손님의 셀폰이 울렸다. 손님의 통화가 끝난 후 대화는 다시 이어졌다. 그런데 이번엔 에이전트 셀폰이 울렸다. …
[2004-10-28]금주의 핫 리스팅
행콕팍 방 3개 콘도 동네 조용 3가 학군 61만 9천달러 타운 인근 행콕팍에 위치한 방 3개 화장실 3개인 1997년생 콘도로 가격은 61만9,000달러다. 건평…
[2004-10-28]겁없이 망치 들면 오히려 손해
본인 직접 집수리 인기 불구 한계 알아서 전문가에 맡겨야 미국의 집주인들은 웬만한 집수리는 혼자서 한다. 꼭 수리가 필요해서 망치를 들기도 하지만 집을 더 멋지고 살기…
[2004-10-23]주택경기 보합세 불구..
모기지 신규 신청은 늘어 모기지 이자율 더 낮아져 모기지 이자율이 하락함에 따라 지난주 모기지 신규 신청이 급증했다. 모기지 은행 협회는 모기지 상황을 파악하는 지…
[2004-10-23]집값비싸 교외 빈곤층 증가
도시 재개발이 붐을 이루면서 도심에 살던 저소득층 주민들이 교외로 내몰리고 있다. 세인트루이스의 북서쪽에 있는 세인트찰스 카운티는 미국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지역 가…
[2004-10-21]마이클 잭슨 살던 베벌리힐스 저택팔려
월 렌트 무려 6만달러 팝스타 마이클 잭슨이 한 달에 무려 6만달러씩을 내고 렌트했던 베벌리힐스의 저택이 최근 팔렸다. 매매 가격은 1,300만달러. 잭슨이 지난 9개월 …
[2004-10-21]목돈 없어도 집구입 ‘인기’
제로다운 모기지 최근 몇 달간 남가주 주택가 상승세가 주춤해졌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주택 구입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연방정부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
[2004-10-21]중저소득층 첫 집구입 ‘희망’
연방정부 융자법안 상정 패트릭 티베리(공화·오하이오) 연방하원의원 등 하원의원 30여명은 중·저소득층 첫 주택구입자에게 연방정부 차원에서 노다운 주택융자를 제공하는 내용의 …
[2004-10-21]모기지업계 사기 급증
무자격 바이어들 허위신청 전체 10~15% 엉터리 주택감정 고가매입 바이어들 재융자 못해 쩔쩔 모기지 사기로 인한 피해액이 매년 수십억달러에 달하면서 피해를 당하는…
[2004-10-21]조립식 주택 사업 설명회
커스텀 조립식 주택전문 판매 및 개발사인 ‘넵스 주택개발사’(대표 박남호)는 지난 15일 저녁 JJ 그랜드호텔에서 한인 부동산업계 종사자와 주택개발업체를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가졌…
[2004-10-21]콘도 분양
클레어몬트 ‘빌리지 워크’ 클레어몬트 칼리지 인근에 새로 완공된 주택 및 콘도단지가 분양 신청을 받고 있다. 클레어몬트에 위치한 ‘빌리지 워크’는 총 103채의 타운하우스…
[2004-10-21]부동산 Q & A
집 팔 때 모기지 책임도 함께 넘겨야 제 첫 남편과 저는 1986년 새 집을 샀다 1989년에 팔았습니다. 그 구매자는 그 후에 다른 구매자에게 그 집을 팔았습니다. 이 …
[2004-10-21]렌트 Q & A
새 주인이 임대 조건 변경도 가능 제가 세 들어 있는 듀플렉스가 최근에 팔렸습니다. 새 주인은 렌트로 현금만 받는다는 통지서를 제게 보내왔습니다. 이 말은 제가 매달 현금…
[2004-10-21]“ 에이전트, 경력 10년 너무 짧다 ”
에이전트에 있어 경력은 중요하다. 하지만 1년이든 10년이든 경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분야를 꿰뚫는 전문가다운 지식과 경험,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부동산 법규들에 대한 정…
[2004-10-21]집수리, 영화 한편이 주는 교훈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주위에서 아주 오래된 하우스나 다 쓰러져 가는 집이 있으면 알려 달라는 부탁을 자주 받는다. 요즘 집값이 워낙 치솟다 보니 그런 집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
[2004-10-21]금주의 핫 리스팅
캐년 컨트리 완전 리모델링·조용한 동네 56만 9천달러 캐년 컨트리에 위치한 방 4개 화장실 3개인 1988년생 2층 주택으로 가격은 56만9,000달러다. 건평 …
[2004-10-21]남가주 집값 상승률 내년에도 두자리 수
내년에도 남가주 지역의 중간 주택가격이 두자리수 상승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케이스 실러 바이스 리서치사가 지난 5년간 고용 추세와 금리 등을 고려해 조사한 결과, 남가주 지역…
[2004-10-20]LA 집값 3개월째 제자리
판매량도 줄어… 조정 국면 확실 셀러들 기대 가격 낮춰야 거래 성사 고가 저택 주춤… 싼 집은 상승 계속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LA 일원의 집값이 3개월 연속으로 전혀…
[2004-10-16]빈 곳 있을 때 사무실 늘려
오피스 빌딩 공실률 감소 화이트 칼러 영업 확대로 사무실 늘려 잡는 추세 LA 일원 고층빌딩 사무실이 늘어나는 입주자로 빈방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지역 비즈니스 오너…
[2004-10-16]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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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필드 395와 495 인접한
- 엘리컷시티 싱글홈 욕실,세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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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 해변 산책하던 신랑 벼락 맞아 …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파란´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K-베이커리 열풍…개업 잇따라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올 상반기 에 집 팔겠다” 43% 늘어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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