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부동산 일반
샌버나디노-리버사이드 주택 건설 폭발적
신축허가 작년보다 50% 늘어 가주내 최고…베드 타운 입지 굳혀 캘리포니아에서 주택 건설이 가장 활발한 지역은 샌버나디노-리버사이드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2003-07-10]윌셔-웨스턴 22층 건물 고급아파트로
4,500만달러 투입 260유닛 내년 완공 1·2층은 소매상가 주거용 공간의 절대 부족 속에서 타운 인근 아파트 렌트와 콘도미니엄 가격이 상승일로를 치닫자 마침내 타운 …
[2003-07-08]‘몇년사이 엄청 뛴 마이홈’이참에 팔아서목돈 만져볼까
양도소득·비용·판매후 청사진 시세차익 부부 50만달러까지 면세 매각후 투자계획 명확히 세워야 새집 구입시 비용·재산세등 분석 3년 전 글렌데일에 주택을 구입한 …
[2003-07-03]“융자액 12만달러 이상 2년이상 살아야 효과”
■모기지라인 크리스 김 사장 일부한인 ‘막무가내기식’신청 누구나‘최저금리 적용’은 오해 “재융자 신청이 너무 밀려들어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바쁩니다.” 홀…
[2003-07-03]교회부지‘조건부 사용허가’취득 전문가들 조언 세미나
한인 교회들이 건물이나 부지를 매입, 확장이나 이전을 추진하고 있지만 교회로서 사용허가를 받는 과정에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전문가 세미나가 한인기독교커뮤…
[2003-07-02]경제 단신
누가 의료기 오늘 오픈 행사 누가의료기는 미주진출을 기념해 28일 낮 12시 오픈 행사를 개최한다. 누가의료기의 ‘NM-5000’은 개인용 온열 저주파 조합 자극기로 뜸, …
[2003-06-29]30년 만기 모기지 금리 약간 오름세
지난주 사상 최저치로 추락했던 30년 만기 모기지(주택담보 융자) 금리가 이번 주에 약간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미 2위 모기지 금융기관인 프레디맥에 따르면 고정금리 …
[2003-06-28]큰집 인기 시든다
‘안락’‘친밀’강조한 섬세한 장식의 소형 주택 선호 국제 정세·불경기등 원인…일부선 “근거 없다”일축 큰 집 인기가 시들고 있다. 단지에 큰 규모로 조성하는 대형 주택들…
[2003-06-26]업계 추세 KB홈 수익, 27% 증가
낮은 이자율로 주택판매 늘어 기록적으로 낮은 이자율 덕분에 주택 건설회사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주택 건설회사 가운데 하나인 KB 홈은 2.4분기…
[2003-06-26]첫 주택 구입 이렇게 ...
준비 ‘차근차근’ 샤핑은 ‘꼼꼼하게’ 모기지 금리가 수십년래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유례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집 값도 크게 치솟아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은 …
[2003-06-26]융자로 공짜 마일리지‘듬뿍’
은행 등 렌더들 항공사와 제휴… 주택매매 등 서비스 이용하는 고객들에 제공 부동산 회사들 무료 프로모션 앞다퉈 실시 1만달러당 1,000~1,300마일 적립 혜택 …
[2003-06-26]“재개발 프로젝트 지원”
패니매 LA·OC 파트너십 지다 다니엘 수석부국장 LA시를 중심으로 한 LA카운티 일대에는 낙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저소득층 가정에 저렴한 아파트나 주택구입의 기회를 제공…
[2003-06-26]부동산 Q & A
리스팅의 집을 팔지 않고 리스 현재 집을 사려고 계약 중이며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리스팅에 올려놓았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니 집을 당장 팔기보다는 렌트를 우선 주…
[2003-06-26]개스 난방기의 관리와 위험성
계절에 걸맞지 않게 제법 쌀쌀한 기온이 계속되면서 히터 사용에 관한 전화 문의가 많아서 난방 설비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개스 히터를 사용할 때 생길 수 있는 문…
[2003-06-26]고객과 에이전트의 관계
필자는 가끔 생각한다. 아직도 부족하기 그지없는 필자가 다른 누군가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칼럼을 쓸 자격이 있는지를. 이 같은 자문에 대한 답은 항상 불투명하다. …
[2003-06-26]커미션이 딜에 미치는 영향
정말로 주택시장이 뜨겁게 움직이고 있다. 손님들 중에는 처음 집을 장만하는 분들도 많지만, 낮은 이자율과 생각보다 두둑해진 에퀴티 덕분으로 살고 있는 집을 팔고 좀더 나은 집, …
[2003-06-26]부동산 가이드 부동산 업자 징계 처분
캘리포니아 부동산 업자는 2002년 말 기준으로 32만3,858명이다. 2002년 한해 동안 부동산 업자가 잘못했으니 처벌해 달라는 항의신청은 8,355건이었다. 이 가운데 …
[2003-06-26]부동산 투자요령 당신도 돈 벌 수 있다(25)
기록을 잘 보관해야 한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폐병 3기이다. 그 여인의 남편은 술주정뱅이로 직업이 없으며 아주 난폭한 남자이다. 그런데 그 여인이 임신을 했다. 이…
[2003-06-26]큰집 인기 시든다
큰 집 인기가 시들고 있다. 단지에 큰 규모로 조성하는 대형 주택들은 여전히 교외 지역에서 퍼져나가고 있지만 집을 한 단계 올려서 이사하는 사람들은 이런 천편일률적인 주택 대신 …
[2003-06-26]재산 증식에는 집이 최고
주택소유주들 지난해 재산 크게 늘려 재산 증식에는 뭐니뭐니 해도 집이 최고다. 집을 가진 사람은 최근 재산을 크게 늘렸고 집이 없는 사람은 재산이 거의 늘지 않았다. 하버…
[2003-06-26]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엘리컷시티 싱글홈 지하방1
- 타운홈 투룸(3층 전체) 렌트
- 헤이마켓 피드먼트 빌리지 내
- 애난데일 K마트 옆 콘도 방1
- 페어팩스 코슷코 옆 방세놓음
- 스프링필드 395와 495 인접한
- 엘리컷시티 싱글홈 욕실,세탁실
- 예촌앞 화장실 딸린 큰방 취사가능
- 싱글홈 방2개 풀베쓰 거실 부엌
- 1
트럼프, ‘금리 갈등’ 연준 의장의 후임 후… - 2
트럼프·젤렌스키, 50분 회동… “우크라 美… - 3
“가짜뉴스 CNN, 망해가는 NYT”…트럼프… - 4
“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 5
트럼프, 이란 핵시설 재건시 또 공습 질문에… - 6
트럼프 “내주 이란과 대화”…이란 핵무기개발… - 7
‘MIT’ 미국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워 - 8
6·25 기념행사… “한미, 리더십 변화에도… - 9
내란특검, 尹체포영장 기각에 바로 28일 소… - 10
뉴욕시장 예비선거서 ‘30대 진보’ 맘다니,…
- 11
멕시코 “스페이스X 우주선 폭발 잔해물에 환… - 12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 13
나토, 10년내 국방비 GDP 5％로 증액…… - 14
130분 토론 꽉채운 李대통령…송곳 질문에 … - 15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 - 16
정선희, 심경 고백 “개XX들 두고 보자, … - 17
25기 영철=준강간·10기 정숙=폭행·사기.… - 18
가주 칼리지 지원서 120만건이 ‘가짜’ - 19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 20
“이란, 정권유지하려 이스라엘과 생사대결 대…
- 21
주민 반발에… 베조스 결혼식 결국 변… 2 - 22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 앞두고..네 명이 만… - 23
치솟던 주택가격 한풀 꺾여… 가격·판매량 ‘… - 24
中, 중남미 항만 31곳에 영향력… “美 안… - 25
美 “이스라엘원자력委, ‘이란 핵무기개발 역… - 26뉴욕시 일원 폭염 속 대규모 정전사태
- 27
이범 목사 은퇴 및 최문종 목사 취임 - 28
■ 부음 / 이문성 전 뉴욕한인회장 별세 - 29
‘여성 네트웍·리더십 개발’ - 30
멕시코 우범지대 주택 파티장서 총기난사… “…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