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7일 보궐 선거는 예상대로 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서울 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이 거의 20% 포인트, 부산 시장 선거에서는 박형준이 30% 포인트 가까이 이겼다. 이…
[2021-04-13]요즘 LA 한인타운에 나가 보면 한두달 전과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제대로 된 패티오가 있는 식당은 점심 때는 자리를 잡을 수 없다. 타운내 쇼핑몰과 푸드 코트도…
[2021-04-06]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하나를 꼽으라면 이집트 탈출일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는 압제에서 신음하던 히브리인들이 모세라는 지도자에 이끌려 이집트를 빠져나오면서 시…
[2021-03-30]재난이 일어났을 때 이를 타인종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공통된 악습이다. 사태를 수습해야 할 집권 세력은 민중의 분노를 달래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때로…
[2021-03-23]한국인의 국민성 중 대표적인 것을 하나 꼽으라면 느린 것을 참지 못하는 점이다.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이 OECD 각국 중 1위를 차지한 것이나(OECD 평균 25%, 한국…
[2021-03-16]인구 증가의 위험성을 처음 체계적으로 경고한 사람은 영국의 성직자 맬더스다. 그는 1798년 펴낸 ‘인구론’에서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식량 생산은 산술 급수적으로 증…
[2021-03-09]연방 질병 통제국 자문위원들은 지난 주말 존슨&존슨이 개발한 코로나 백신을 18세 이상 미국인들에게 배급하는 것을 만장 일치로 추천했다. 식품 의약국이 이 백신의 사용을 긴급 승…
[2021-03-02]지난 한 달 간 미국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이다. 1월 초 하루 30만 명에 달하던 확진자 수는 최근 …
[2021-02-23]미국의 양대 정당인 민주당과 공화당은 당나귀와 코끼리를 마스코트로 쓰고 있다. 민주당이 당나귀를 심볼로 삼은 것은 1828년 대선 때부터라 전해진다. 당시 민주당 후보인 앤드루 …
[2021-02-16]전기에 대해 첫 관심을 보인 것은 고대 그리스 인들이다. 이들은 호박(amber)을 천으로 문지르면 주위의 작은 물건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1600년 영…
[2021-02-09]가난한 자와 부자가 생겨난 것은 문명 이후라는 것이 정설이다. 수렵과 채취로 삶을 유지하던 선사 시대에는 하루 벌어 하루 먹기에 바빴고 부의 축적 자체가 불가능했다. 그러나 농업…
[2021-02-02]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3일만에 30개의 행정 명령에 서명하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 중 상당수는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 비용 지급 중단이나 일부 회교 국민 미 입국 금…
[2021-01-26]1917년 2월 1차 대전에서의 참패와 실정으로 민심을 잃은 니콜라이 2세가 물러나면서 300년에 걸친 로마노프 왕가는 몰락하고 러시아 역사상 처음 민주주의 시대가 도래하는듯 보…
[2021-01-19]미국 정치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대통령이다. 그도 그럴 것이 대통령은 외국에 대해 미국을 대표하는 국가 수반이며 세계 최강인 미군의 통솔권자이다. 뿐만 아니라 …
[2021-01-12]인류 최초의 위대한 예술 작품을 들라면 아마도 스페인 북동부의 알타미라 동굴에 있는 벽화가 첫 손가락에 꼽힐 것이다. 1만8,000여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그림을 직…
[2021-01-05]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했을 때 그는 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었다. 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 농단에 분노한 국민들은 새로운 지도자가 대한민국을 올바른 길로 이…
[2020-12-29]미국과 미국인들을 제일 먼저 우습게 본 사람은 영국왕 조지 3세였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을 때 미국 인구는 영국의 1/3에 불과했고 제대로 된 군대…
[2020-12-22]그레고르 멘델은 1822년 지금은 체코의 일부인 실레지아 지방 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꽃과 벌을 기르는 것을 좋아했지만 생계를 위해 교사가 되기 위해 대학에서 물…
[2020-12-15]박쥐는 특이한 동물이다. 지구 상에 존재하는 포유류의 20%가 박쥐다. 쥐를 포함하는 설치류(40%) 다음으로많다. 박쥐와 쥐는 이름은 한 자 차이지만 상당히 다르다. 쥐는 평균…
[2020-12-08]모스크바 크렘린 궁 벽에는 ‘무명 용사의 무덤’ 기념비가 있다. 1941년 나치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면서 터진 ‘대 애국 전쟁’에 참전했다 목숨을 바쳤지만 신원조차 확인되지 않은…
[2020-12-01]






1950년대의 풍문과 신화 그리고 꿈 />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
박시진 서울경제 국제부 차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최정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제2차 종전 협상과 관련해, 이르면 오는 24일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뉴욕포스트는 22…

버지니아 전역에서 21일 실시된 특별선거에서 연방 하원 선거구 재획정을 위한 개헌안이 찬성 51.5%(157만4,519표), 반대 48.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이란과의 종전 및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서두르고 싶지 않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미국이 원하는 합의 조건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