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대법원이 2020년 대선 뒤집기 시도와 관련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면책 특권 주장을 7주 뒤인 4월22일 구두변론을 시작으로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예상되는 판결은 두 …
[2024-03-04]일반적으로 부통령은 외교정책에 깊숙이 관여하지 않는다. (유일한 예외는 전쟁을 수행한 딕 체니 정도다.) 하지만 필자가 보기에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외교문제에 남다른 관심과 식…
[2024-02-26]유튜브를 통하여 본 우크라이나에서 있었던 아름다운 감동의 실화를 소개하고자 한다.벌써 2시간, 그는 거리에 서있는 빨간 차 한 대를 지켜보고 있었다. 지금 그는 우크라이나 수도 …
[2024-02-19]“권력을 잃으면 배우자와 자식 빼고 다 떠나간다.”권세가 있을 때는 빌붙고 권세가 떨어지면 푸대접하는 세상인심을 뜻하는 ‘염량세태’를 여의도 정치권에서는 이렇게 표현한다. ‘부나…
[2024-02-01]공화당 대선 경선 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후보직 사퇴 결정을 내리기 며칠 전, US. 버진 아일랜드에 배정된 네 명의 대의원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단 한명…
[2024-01-29]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으며 2023년을 보내주었다. 2024년 첫 달에 무얼 쓸까 생각하다가 ‘진실과 거짓’이란 화두가 떠올랐다.지금 세상은 가짜와 거짓 정보가 넘쳐…
[2024-01-25]연방 대법관의 심리 기피신청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연방 대법원의 구성은 대단히 특이하다. 하급 법원에서는 이해충돌 등의 이유로 판사가 특정 사건의 심리를 ‘자진 회피’(se…
[2024-01-15]지난 1981년에 개봉된 빌 머레이 주연의 코미디 영화 ‘스트라입스’(Stripes)를 보면 불법이민자들이 “우리의 피를 중독시킨다”는 트럼의 거듭된 주장이 틀렸음을 깨닫게 된다…
[2024-01-08]움츠러드는 겨울은 아이들이 마음껏 발산하는 놀이가 필요해진다. 가장 좋은 것은 겨울 스포츠를 즐기게 하는 것이다.처음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스키장을 가려고 하는데 강습은 어떻게 받…
[2023-12-23]알리바바가 얼떨결에 주워들은 주문을 외치자 바위 문이 열린다. 동굴 안으로 들어선 알리바바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동굴 안에서 금은보화를 한가득 들고 나온 알리바바는 그렇게 벼락부…
[2023-12-21]‘잇 워즈 마이웨이…’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웨이’ 마지막 소절을 부르고 지그시 감았던 눈을 뜨자 희한한 광경이 벌어졌다. 요란한 박수소리와 함께 ‘브라보, 앵콜!’이 쏟아져나…
[2023-12-18]중국 생활을 시작한 지 어느덧 2년 가까이 된다. 2021년 첫해는 중국 땅을 밟자마자 바로 3주 격리에 들어갔다. 생전 처음 겪는 강제 고립 생활에 정신적 괴로움이 컸다.지난해…
[2023-12-14]도널드 트럼프의 독재가 무서운가? 그렇다면 이 말을 명심하라.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독재자 트럼프’의 두려움 그 자체다.이젠 더 이상 트럼프의 독재 가능성을 부정하기 힘들…
[2023-12-11]‘이중 권력(Dual Power)’ 시대다. 지난해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누르고 ‘용산’에 입성했지만 정권 교체는 미완성이다. 국민의힘은 ‘행정 권력’만 손에 넣…
[2023-12-07]이스라엘-가자 전쟁이 발발하기 전부터 아랍과 무슬림계 미국인들은 외교정책과는 무관한 이유로 민주당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었다. 문화적, 사회적 이슈에 민주당이 왼쪽으로 방향을…
[2023-12-04]2024 대선에서 필자는 단연코 공화당 대통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 전…
[2023-11-27]안개의 천국 샌프란시스코의 가을하늘, 구름 한 점이 없다. 산책길 바닷가, 햇빛을 듬뿍 안은 따뜻한 모래를 밟으며 바닷가를 걷는다. 파도소리, 물새소리, 맨발에 느껴지는 모래의 …
[2023-11-24]도널드 트럼프의 조지아주 선거 결과 뒤집기 시도와 관련한 형사재판에서 전임 대통령의 변호인이었던 제나 엘리스, 케네스 체세브로, 시드니 파월이 검찰과의 양형거래에 따라 작성한 진…
[2023-11-20]미국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산에는 ‘큰바위얼굴’이 있다. 여기에는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등 대통령 4명의 모습이 새겨져있다. 시에나 …
[2023-11-09]이스라엘에 대한 극악무도한 테러 공격 이후, 세계가 미국을 지켜보고 있다. 우리의 동맹국들은 우리를 믿어야 할지 의문을 제기하고 적들은 우리를 두려워해야 할지 의문을 제기한다. …
[2023-10-20]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줄리아 김 / LA 거주
정유환 수필가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숙월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프로풋볼(NFL) 시애틀 시호크스가 11년 전의 아픔을 완전히 씻어내고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시애틀은 8일 캘리포니아 샌타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예정된 전국주지사협회(NGA) 연례회의 백악관 행사에 민주당 소속 일부 주지사를 배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사연과 영적 평화를 간직한 순례길,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걸어야 할 ‘버킷리스트’ 여행… 바로 산티아고 순례 여행입니다.한국일보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