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올랜도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사건은 극도의 증오와 인명상살용 총기의 결합이 초래한 최악의 참사였다. 마음이 병든 한 인간의 손에 한 자루의 총이 쥐어질 때 얼마나 끔찍한 일…
[2016-06-15]이민자들이 미국에 와서 우선 하는 것은 자신들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다. 1968년 개정 이민법이 발효되면서 제2의 이민물결을 이룬 한인들도 마찬가지였다. 1970년대 올림픽가…
[2016-06-15]
2016년 미국 대선 예비선거는 특별했다. 연방의회 상하원의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공화당 예비선거에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민주당이었고 민주당의 대선주자인 힐러리의 둘도 없는 절…
[2016-06-14]올랜도는 ‘세계 테마 공원의 수도’로 불린다. 해마다 여름철이면 디즈니월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시월드 등 유원지를 찾아 수 천 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든다. 이곳은 또 미국에서 …
[2016-06-14]시 속에는 너무나 많은 우울과 의문이 있어-테이블 위,물기어린 거울에 스스로를 돌아보며,고개 숙인 꽃들마른 잎들이 덮인 땅굴뚝에 흐느끼는 바람그리고 주목나무의 덩굴손은 관(棺)을…
[2016-06-14]오늘날 수많은 제품들은 가볍고(經), 얇고(薄), 짧게(短), 그리고 작게(小) 만들어지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애용하는 휴대전화기는 그 형태가 크고 무거워 들고 다…
[2016-06-14]무함마드 알리의 사망소식은 외국의 현역 국가원수 수준을 넘어 그 이상으로 다루어졌다. 그에게 권투 헤비급 세계 챔피언을 세 번 했었다는 경력만 있었더라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2016-06-14]메리 크리스마스는 안 된다. 해피 할러데이라고 해야 된다. 비 기독교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면 이런 논리도 가능하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16-06-14]
자발적 소비를 해온 시간이 어언 20년.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살 수 있다. 무한한 경제적 능력을 지닌 것이 아니므로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살 수 있지는 않아도, 필요한 것을 …
[2016-06-13]“정신 차리자. 한 순간에 훅 간다!”- 지난 총선 때 새누리당 회의실 백보드에 걸린 문구다. 선거결과 말 그대로 한 순간에 무너졌다. 일종의 자기암시, 자기최면에 걸렸다고 할까…
[2016-06-13]미국은 2차 세계대전 말기에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폭탄을 투하하여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였다. 최근 미국 대통령이 피폭지인 히로시마를 방문하여 희생자 위령비에 헌화했다. …
[2016-06-13]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대권 야심의 애드벌룬을 띠운 이후 국내 언론 반응이 뜨겁다. 대부분 자기 정파, 자기 진영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권이 당황해 하고…
[2016-06-13]건물 지하주차장에 CCTV가 있어 자동차문을 잠그지 않고 다닌다. 어느 날 아침 주차장에 있는 내 차의 장애물 경고등이 껌벅거리며 죽어가고 있었다. 무의식적으로 누군가가 밤중에 …
[2016-06-13]나이가 들수록 아내와 함께하는 모임이 점점 잦아진다. 띠 동갑 만남은 부부동반이 원칙. 골프도 부부와 라운딩 하는 횟수가 늘고 있다. 술자리도 마찬가지다. 사적일 땐 아내들도 자…
[2016-06-13]
스티브 색 작 케이글 USA 본사 특약 “스탠포드 강간범에 대한 관대한 선고 때문에 당신 커리어를 끝낼지도 모를 소환 청원운동이 시작됐어요.” ”그건 너무 불공평해!…
[2016-06-11]나는 단 것을 유난히 좋아한다. 식탁엔 쿠키, 냉장고엔 아이스크림, 자동차 안엔 사탕이나 초콜릿이 끊이지 않는다. 커피도 블랙보다 크림과 설탕을 넉넉하게 탄 게 맛있다. 산 정상…
[2016-06-11]’힐러리 클린턴이 드디어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되었다.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한껏 부풀어 오른 이번 주, 미국사회 한편에서는 이름 없는 한 여성이 주목을 받…
[2016-06-11]오바마 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외교정책의 핵심이었던 스마트 파워의 실질적 주인공 힐러리는 국무장관으로서 대통령을 능가하는 인기로 아시아 순방길에서 각국의 환대를 받으며 미국의 힘을…
[2016-06-11]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국토안보부 임시…

‘원코리아 정책 포럼’(Capitol Policy Forum)이 지난 29일 워싱턴 DC 연방 하원 캐넌 빌딩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제23…

연방 대법원이 루이지애나주의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지도를 위헌으로 판단하고 무효화하면서 미국의 대표적 시민권 법률인 투표권법(Voting 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