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벌의 효과가 높은 처벌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빼앗는 일일 것이다. 자기외모에 흠뻑 취해 있는 공주병 여인에게는 거울 없는 방에 가두는 것이 가장 가혹한 형벌이 되듯 말이다…
[2011-06-22]19세기 들어오면서 서구 사상의 두 조류는 관념론과 유물론이었다. 이 두 사상으로부터 나온 것이 오늘날의 개인 자본주의제도와 사회공산주의제도이다. 이런 대립 관계 사이에…
[2011-06-22]“나는 누구인가?” 미국인인가 한국인인가? 아니면 코리안 아메리칸인가? 코리안 아메리칸이라면 이는 누구를 의미하는가? 한국어를 잘 하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사람인가? …
[2011-06-22]지난주 워싱턴 근교에서 열린 US 오픈 골프는 매우 감동적이었다. 이날 우승한 로리 맥킬로이가 22세의 연소한 나이에 갖가지 US오픈 기록을 깬 것도 화제였지만 빈민가 출신인 그…
[2011-06-22]미주 한인들의 망신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난달 28일 시카고에서 열린 차기회장 선거에서 우편투표로 실시된 부재자 투표 발송지와 유권자 정보 불일치로 부정선거 시비에 휘말렸던 …
[2011-06-22]서울서 온 친구의 전화였다. 의례적인 인사 끝에 부탁을 해왔다. 아무개란 후배가 유학차 미국에 갔으니 신경을 써달라는 거였다. 주차장은 텅 비어 있다 시피 했다. 그래서…
[2011-06-21]그 날 파리는 한국이었다. 아니 유럽이 한국이었다. 한국 아이돌의 공연을 보려고 유럽 각지에서 모인 관객들의 환영 열풍이 천지를 흔들었다. 청소년 소녀 관객들이 공항이나 공연장 …
[2011-06-21]얼마 전 한국에서 꼼꼼한 일처리와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던 한 대학 총장이 잘못 맺은 인간관계를 후회하면서 유서를 남기고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잘못된 만남으…
[2011-06-21]사실은 아들에게 칼을 쥐어주고 싶지 않다 이렇게 화창한 봄날 묵정밭 갈아엎듯 자동식 연필깎기로 하루를 깎고 있다. 혼자 사는 친정어머니 팔순 생을 깎으신다 드르륵…
[2011-06-21]한반도의 면적은 매우 협소한데 왜 지방마다 억양이나 말투가 다를까? 아마도 옛날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못하였을 때, 지역마다 특유하게 형성된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것일 것이다.…
[2011-06-21]유럽을 값싸고 효과적으로 구경하고 싶은 사람에게 유레일 패스보다 좋은 것은 없다. 이 패스 한 장이면 기차를 타고 유럽 전역을 누빌 수 있다. 돈을 조금 더 주면 침대칸을 이용할…
[2011-06-21]6월초에 코스코의 롱아일랜드 멜빌 지역 매장의 20명 직원이 하루아침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행운의 주인공들은 당첨 복권이 나온 문구점에서 최소 10달러 이상의 복권을 정기적으로 …
[2011-06-20]정신치유 학설의 큰 축을 이루는 교류분석 심리학자 에릭 번은 우리의 인격을 세 가지로 구분한다. 어릴 적 습득한 ‘아이’ 때 의식,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가치 기대감, 성인이 …
[2011-06-20]‘시대정신’은 어느 한 민족 또는 국가가 처한 시기에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간절한 염원 또는 소망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따라서 민주주의 사회에서 통치란 ‘시대정신’을 구현시키는…
[2011-06-20]요즘 한국 국회에서 대학 등록금 반값이 큰 이슈다. 대학가에선 반값 등록금 요구와, 대학 등록금에 대해 감사원이 감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는 뉴스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
[2011-06-20]“붉은 물결이 온통 넘실거린다” - 오는 7월1일은 중국공산당 창당 90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 날을 앞둔 중국의 모습을 특파원들은 이런 식으로 묘사한 것이다. 동원할 수 …
[2011-06-20]“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우리 민족이 한국 전쟁의 아픔을 겪은 지 만 61년이 되었다. 6월이 되면 어김없이 글짓기 대회나 포스터 그리기 대회, 웅변대회가 …
[2011-06-20]지난 몇 주 간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서울의 거리는 더 많아진 차의 행렬, 더 짧아진 젊은 여성들의 스커트와 핫팬츠, 더 늘어난 식당으로 작년보다 훨씬 활기 차 보였다. …
[2011-06-18]지난 7일 실시된 잉글우드 클립스 예비선거에서 한인 글로리아 오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당선되면서 뉴저지주 다섯 번째 한인 시의원 배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날 같은 타운…
[2011-06-18]어머니의 생신은 기억 못해도 그의 생일은 어김없이 기억했다. 어디 생일뿐이겠는가? 그의 생일은 10월14일이었고 그가 29세를 갓 넘기던 1969년 10월로 기억되는 어느…
[2011-06-18]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현종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한인 최초로 뉴욕 연방하원 6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척 박(박영철) 후보 한인 후원행사가 6일 베이사이드 소재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

미국에서 중산층의 기준은 주 마다 다르다. 워싱턴 지역에서 중산층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다른 지역 보다 소득 수준이 높아야 하고 그 기준은 매…

이란이 9일(현지시간)로 열흘째 이어진 미국·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비롯한 지도부를 대거 잃는 등 큰 타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