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첫째 주 뉴저지 선거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다. 수년 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선거 때마다 봉사활동을 펼치는 트러블 슈터들과 버겐카운티 공무원인 에스…
[2010-11-20]보통 금요일 저녁은 우리 부부가 외식을 하며 데이트를 하는 날이다. 식단 짜는 일과 장보기로 부터 해방이 되고 조금은 들뜬 기분이 된다. 그러나 매주 저녁 외식을 한다는 것이 그…
[2010-11-20]올 가을에는 유난히 부음이 많았다. 나이 들수록 알고 지내는 분들의 연세도 같이 높아지는 탓인지, 친척 친지 여러 분이 연이어 돌아가셨다. 장례식장에 가면 고인을 느끼게 …
[2010-11-20]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이룩하고 있는 중국의 국력이나 국제적 지위는 막강하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G20 서울 정상회담에서도 중국의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가 중요한 토의 대상의 하…
[2010-11-19]다음 주 목요일(25일)은 흩어졌던 온 가족이 한데 모여 터키를 잡아먹으면서 가족 간의 사랑과 연결을 재다짐하고 재충전하는 댕스기빙 데이다. 기독교 신자들에게는 한 해를 무사히 …
[2010-11-19]이곳 노스 캐롤라이나에 온 지 한달 반이 되었다. 내가 사는 그린스보로는 도심에서 벗어난 작은 시다. 차를 타고 달리면 길가에 하늘로 쭉쭉 뻗은 나무가 길게 늘어서 있다. 나무 …
[2010-11-19]한국은 100년 전 통째로 나라를 잃어 버렸고, 1945년 8월15일 해방되어 자주 독립국가로서 기쁨의 맛을 채 느끼기 전에 비극적인 전쟁 6.25가 발발해서 온 나라가 폐허 속…
[2010-11-19]올해로 27년째 오렌지카운티 한인축제를 주최해 오고 있는 OC 한인 축제재단(이사장 김복원)이 축제장소 이전문제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지난주 열렸던 한인축제재단 정기 …
[2010-11-19]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더니 이번 주 초 이틀간 치러진 재외국민 모의선거가 바로 그랬다. 모의투표 참가 신청자 수도 보잘 것 없었지만 실제로 투표에 참여한 한인수는 더욱 형편…
[2010-11-19]드림법안이 다시 한 번 소생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번 주 초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는 드림법안을 연방의회 레임덕 회기 중 재상정할 것을 다짐했다. 내년 공화당 다수의 …
[2010-11-19]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도 투표권을 부여하고 있는 곳이 있다. 텍사스다. 텍사스 주 의회는 97년 우주에 떠다니는 텍사스 주민들도 이메일을 통해 투표할 수 있는 법을 통…
[2010-11-18]한국 법률시장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말이 나온 지 벌써 20년이 넘었지만, 시장의 문은 여전히 닫힌 채로 있다. 별 것 아닌 것으로 늘 다투지만, 일단 자신들의 밥그릇이 걸린 사…
[2010-11-18]무엇에 쫓기듯이 그렇게 마구 달음질치며 살아내던 우리의 일상에 드디어 제동이 걸렸다. 남편의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다. 관절에 문제가 생기나 싶더니 손이 붓고 손가락 마디가…
[2010-11-18]오늘을 산다 해도 어차피 갈 거라면 눈 감고 하루쯤은 주정꾼이 되었다가 이승도 저승도 아닌 그런 길로 들까보다. 등 굽은 나는 지금 어디쯤에 와있을까 그 좁은 골목길로…
[2010-11-18]연방의회가 이번 주부터 레임덕 회기에 들어갔다. 절름발이 오리, 레임덕(Lame duck)이 미 연방의회 공식기록에 등장한 것은 1800년대 중반이었다. 1700년대 런던증…
[2010-11-18]LA에서 결혼정보회사 커플매니저로 일하는 L씨는 요즘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을 만큼 바쁘다. 연말 가기 전에 배우자감을 만나야겠다며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들이 가을부터 부쩍 늘었기 …
[2010-11-17]배리 샌더스는 NFL 사상 가장 위대한 러닝백의 한명이다. 샌더스는 1989년부터 1998년까지 10년간 디트로이트 라이온스에서 뛰면서 1만5,269야드 러싱과 99개의 러싱 터…
[2010-11-17]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것은 인력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자연의 순리요 법칙이다. 이 순리를 어느 누구도 거스를 수는 없다. 그러나 나이에는 나이의 두께가 있고 나이의…
[2010-11-17]중간선거는 집권당의 무덤이기 때문에 예견되기는 했지만, 그러나 오바마의 패배는 그 수준이 아니다. 1938년 이래 최대인 61석을 빼앗긴 패배는 오바마에겐 그야말로 충격이란 표현…
[2010-11-17]지난 9월 초 기자에게 날아 온 이메일 한 통이 눈에 띄었다. 그 메일에는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 빌보드 핫 100 21위 진입’이란 내용이 담겨…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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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한인 최초로 뉴욕 연방하원 6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척 박(박영철) 후보 한인 후원행사가 6일 베이사이드 소재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

미국에서 중산층의 기준은 주 마다 다르다. 워싱턴 지역에서 중산층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다른 지역 보다 소득 수준이 높아야 하고 그 기준은 매…

이란이 9일(현지시간)로 열흘째 이어진 미국·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비롯한 지도부를 대거 잃는 등 큰 타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