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 세운 독도 빌보드에 일본 총영사관이 항의하고 나섰다는 소식에 측은한 마음이 든다. 일본 정부는 순진한 어린 학생들에게 거짓을 가르치고 있다. 이것을 바로 잡기 위해 사비를…
[2010-04-14]제프 앤더슨이란 미네소타주의 변호사와 그의 동료 5명은 1983년 이래 가톨릭 신부들의 성추행 관계 사건들을 수천 건 법원에 제소해서 희생자들을 위해 6,000만달러로 추산되는 …
[2010-04-14]지난 2009년은 현대·기아차에게 의미 있는 한해였다. 세계 자동차 시장이 사상 유례없는 불황에 빠진 가운데 현대·기아차의 약진은 GM, 도요타 등 공룡 기업들의 몰락과 맞물리며…
[2010-04-14]1967년 1월19일 동해에서 고기잡이 어선들을 보호하던 한국해군 초계정 56함(당포함)이 북방한계선 부근에서 북한군 해안포대의 집중공격을 받고 침몰했다. 기습적인 포격을 받은 …
[2010-04-14]전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패스트푸드 체인은 맥도널드 햄버거다. 세계 어느 곳을 가도 없는 곳이 없어 미국 문화의 상징이 되다시피 했다. 대표적인 미국의 대중음식하면 그래서 …
[2010-04-13]사람들은 장애인을 보면 측은해 한다. 왜일까. 자신은 몸이 이상 없이 건강한데 장애인은 몸이 어딘가 불편하기 때문일까. 측은해 하는 것은 자유니 그렇다 치자. 실제로 장애인을 보…
[2010-04-13]서해안 해군 천안함의 사고를 접하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가족들의 애타는 마음과는 달리 실종 장병들의 생존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국민들의 의혹만 부풀릴 뿐 어느 것 …
[2010-04-13]나무 아래를 지날 때마다 나무는 꼭 한 뼘만큼 자랐다 나무의 부드러운 경계가 만드는 오후의 공터에서 아이들은 비석을 세우거나 서 있는 비석을 넘어뜨렸다 그 때마다 나무의 …
[2010-04-13]미국의 중·고등학교 교육에 문제가 많다는 것은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교육발전 평가위원회(NAEP)의 최근 발표에 의하면 전국 중·고등학교 영어 수학 시험에서 수학점수는 좀 나아…
[2010-04-13]‘제인 에어’는 영국의 여류 소설가 가문인 ‘브론테 자매’의 하나인 샬롯 브론테의 대표작이다. 어려서 부모를 잃은 제인은 숙부 집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다 자선 학교를 거쳐…
[2010-04-13]지난 주말 한 지인의 입관식에 다녀왔다. 서른넷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전도유망한 청년이었다. 부검 없이 화장을 결정했기에 정확한 사인은 알 수 없지만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결론…
[2010-04-12]우편함에서, 지원한 대학에서의 봉투가 두툼한가 얇은가 가슴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기뻐하고 실망하고 하던 계절이 거의 끝나가는 시간이다. 자기가 원하던 일번 순위대학에 합격이 되지 …
[2010-04-12]‘책거리’는 조선시대에 지금의 초등학교 격인 서당에서 학기가 끝나고 공부하던 책을 마치면 갖던 행사다. 그동안 훈장의 노고를 치하 하고 학동들에게 학업에 대한 욕구를 더 북돋아 …
[2010-04-12]천안함 침몰 원인 조사가 시작됐다. 모든 정황으로 북한의 소행이 거의 확실하다는 결과가 나와도 정부는 100% 입증이 안 된 상태에서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할 것 같…
[2010-04-12]‘훗날 역사는 무엇이라고 말할까’-. 미국의 대통령들이 항상 염두에 두어온 말이라고 한다. 역사에 특히 민감했던 대통령은 존 F 케네디였다. 그런 그이기에 연설문에 유난히 신경을…
[2010-04-12]봄이다. 창문을 활짝 열고 운전을 하니 아카시아 향 같은 꽃과 나무향이 밀려들어온다. 기분이 좋을 때 얼굴에 떠오르는 홍조처럼, 약간의 흥분이 얼굴에 스친다. 계절은 그렇게 오고…
[2010-04-12]최근 신문에 실린 많은 한국관계 기사들은 우리를 기쁘게 한다. 일본의 도요다 자동차가 만신창이가 된 반면 우리의 현대, 기아 자동차는 아주 잘 나간다. 셀폰을 생산하는 삼성전자와…
[2010-04-10]소녀를 만나러 로즈 힐 공원묘지로 급히 차를 몰았다. 암울했던 부산 피난 시절, 소녀는 초등학교 3학년 나의 급우였다. 반세기를 단숨에 거슬러 달려가 동심 속 소녀를 손짓해 불러…
[2010-04-10]촌스럽다는 소리를 들어도 할 수 없다. 지난달 바이얼린 듀오 제니퍼·안젤라 전 자매의 앨범 발매기념 모임에 초대받았을 때 솔직히 긴장됐다. 장소가 세계 최고 갑부의 하나인 조지 …
[2010-04-10]친한 언니로부터 이메일을 한통 받았다. ‘세상으로 널 보낸다’ 라는 인간극장 프로를 보다가 내 생각이 나서 이메일을 보낸다는 내용이었다. 첼로를 연주하는 발달 장애아의 이야기였다…
[2010-04-10]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이 8일째 이어지며 공항과 유전 등 민간 시설까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이스라엘은 이란을 향한 광범위한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