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한 그 신랑감은 돈은 많을지 몰라도 다른 조건은 지극히 평범했음에도 그 부모가 들어오는 혼처마다 신붓감 부모의 출신학교를 묻는 것을 보고 어이없어 한 적이 있다. 그런…
[2005-10-03]북한 강제 수용소 체험기인 ‘평양의 수족관’의 저자 강철환씨는 지난 6월 부시 대통령과 면담 후 유명해졌다. 지난 9월초부터는 예일과 하버드 등 미 전국 10여 개 명문 대학을 …
[2005-10-03]‘교회 부동산’이라는 제목의 9월29일자 ‘데스크의 창’을 읽었다. 글에서 미주 한인교회들이 부동산 투기와 관련,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는 듯한 인상을 받고, 교회 부동산 …
[2005-10-03]이제 ‘오피니언’이 문을 더 활짝 열고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여러분이 평소 갖고 계신 의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인사회를 위한 제언, 우리 커뮤니티의 핫 이슈에 대한…
[2005-10-03]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을 지배하고 있었다. 세계 GDP의 30% 이상을 컨트롤하고 있었다. 당시에 벌써 지폐(紙幣)를 사용했고, 전문적 관료조직이 있었다.” 18세기 말의 중…
[2005-10-03]도움을 얻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을 만나고 돕느라 이리저리 뛰다보니 어느새 10월이다. 한인노인들의 식사 문제, 주택 보조금, 메디칼, 메디케어, 노숙자 문제… 해결해야 되는 문…
[2005-10-03]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를 배워야 하고 직접 실습도 해야 한다.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지만 붕대학이 큰 비중을 차지했던 기억이 난다. 혼자서 제 몸을 감을…
[2005-10-01]의식주는 우리 삶에 전부라면 전부인데 그 중 하나인 의생활이 어떻게 중요한지 잘 아는 것 같으면서 모르는 부분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남이 자기를 겉으로만 보고 판단해 버리는 것…
[2005-10-01]언제부터인가 아내는 거실 테이블 위 지름이 한자 반 남짓한 도기에 청정한 물을 담아놓고 있다. 물이 더러워질 낌새가 보이면 아내는 곧 새 물로 바꾸어 놓곤 한다. 나는 아내에게 …
[2005-10-01]이틀전인 28일 아침 출근을 하는데 프리웨이 왼편으로 멀리 하늘에 회색 연기가 뭉게뭉게 띠를 이루고 있었다. “후덥지근한 샌타애나 바람이 불더니 산불 시즌이 시작되려나?”- ‘산…
[2005-10-01]지난주 한국일보에 “어바인시 선거 관리국에 한인 자원 봉사자 참여 ‘최악’” 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10월과 11월 선거철을 맞아 투표소에 나가서 일할 한인 자원봉사자 수가 적고…
[2005-10-01]하늘을 찌를 것 같은 마천루, 해질 무렵부터 해 뜰 때까지 맨해턴 하늘을 지켜주는 엠파이어빌딩의 조명, 브로드웨이 극장가의 화려함, 세계적 수준의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곳곳의 공…
[2005-10-01]재미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신문, 한국일보의 오피니언 페이지는 한인 커뮤니티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독자 여러분과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대화의 광장입니다. …
[2005-10-01]9월27일자 뉴욕타임스에 모스크바 중심가에 있는 200~300년이 넘는 고 건물들이 어떤 식으로 개발업자들에 의하여 사정없이 현대식 빌딩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기사가…
[2005-09-30]내가 문소리(31)를 처음 본 것은 그녀의 데뷔작인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에서였다. 그러나 이 영화는 남자 주인공 설경구의 영화이지 여배우의 영화는 아니다. 그녀가 나온 또 …
[2005-09-30]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나 손녀를 지극히 사랑하는 것은 양육이나 교육의 책임감이 부모처럼 전적으로 부여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큰아들이 결혼하여 첫 손자를 보자 눈에 넣어도 …
[2005-09-30]조시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년의 금주기록을 깨고 얼마 전 브랜디 위스키를 맥주 잔으로 마셨다 한다. 대통령의 음주 소식은 나에게 슬픔을 준다. 세계의 지도자들을 보면 찢어지게…
[2005-09-30]저금리 시대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직은 저금리 시대다. 그동안 낮은 예금금리 때문에 불만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저금리를 즐기고 있다. 적은 페이먼트로 마이 …
[2005-09-30]최근 인천 자유공원 내에 서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이 문제가 되고 있다. 참으로 알 수 없는 일이다. 그 동상이 건립될 때는 모두가 찬사를 보내고 환영하지 않았는가. 6.25사…
[2005-09-30]초강력 허리케인이 덮친다. 그 상처가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대형 허리케인의 내습이다. 카트리나의 피해액만 9.11 테러수준을 훨씬 넘어설 것이라는 예상이다. 거기다가 리타까…
[2005-09-30]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상을 당했으며, 그로 인해 외모가 훼손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