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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적 만 0~5세 영유아도 양육수당 받는다
미국 등 해외에 있는 한국 국적의 만 0~5세 영·유아들도 한국정부로부터 양육수당을 3월부터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 보건복지부는 11일 "대한민국 국민임에도 부모 …
[2013-03-12]박근혜 대통령 5월초 방미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5월 미국을 방문한다. 톰 도닐런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11일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5월 미국을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
[2013-03-12]베이사이드 일대 강도사건 급증
한인 밀집 지역인 퀸즈 베이사이드에서 최근 강도 사건이 크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한인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뉴욕시경(NYPD)이 최근 발표한 범죄발생 현황에 따르면…
[2013-03-12]취업 3순위 2개월 진전
취업 이민 3순위 부문의 영주권 수속 속도가 탄력을 받고 있다. 연방국무부가 11일 발표한 2013년 4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3순위 숙련공과 비숙련공 부문의 우선 …
[2013-03-12]저소득층 세금환불 프로그램 꼭 챙기세요
“‘언드인컴 크레딧’, ‘차일드택스 크레딧’ 잊지마세요 ” 뉴욕 지역 정치인들과 비영리 단체들이 ‘중·저소득층 세금환불’(EITC:Earned Income Tax Credi…
[2013-03-12]민승기 회장 당선 확정
민승기 제33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단독 후보가 회장으로 당선이 확정돼 올해 5월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한다. 뉴욕한인회가 11일 맨하탄 대동연회장에서 ‘제32대 정기총회’를 …
[2013-03-12]조선족 여성 부검결과 타살흔적 없어
실종 나흘 만에 퀸즈 플러싱 강변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조선족 여성 이준운(46)씨의 사망원인에 대해 경찰이 자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 씨는 누군…
[2013-03-12]웨체스터/내가 쓴 한국어
평생 잊지 못할 게임 연지흠 (Daniel Youn)Huber Street School 4학년
[2013-03-12]포괄이민개혁에 가속도
1,100만 불법체류자 구제를 골자로 한 포괄 이민개혁안 작성 작업이 연방상원에서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불체자들의 시민권 취득까지 허용키로 합의된 것으로 알려져 이민개혁…
[2013-03-12]북부뉴저지 수도료 18% 오른다
버겐카운티를 포함한 북부뉴저지 일부 지역의 수도요금이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버겐, 허드슨, 패세익카운티 등 북부뉴저지 지역 20여만 가구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뉴저지 유나이티…
[2013-03-12]미국인 싫어하는 국가 이란-북한-파키스탄 순"
미국 국민은 이란과 북한에 대해 아주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2월 7∼10일 미국 성인 1015명을 상대로 전 세계 22개국…
[2013-03-12]“부모 자주 싸워” 듣고 자녀 격리
퀸즈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P(9)군의 부모는 얼마 전 아동보호국으로부터 편지를 받고 법원에 출두해야 했다. P군이 친구들에게 상습적으로 욕설을 하는 모습을 목격한 …
[2013-03-12]뉴저지 한인밀집 지역 두달간 범죄율 감소
뉴저지 일부 한인 밀집지역의 지난 1~2월 두 달간의 범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주경찰청이 지난 8일 공개한 타운별 ‘범죄보고서(UCR)’에 의하면 한인 밀집…
[2013-03-12]코로나팍 테니스센터 확장 공식 승인
US오픈 테니스대회가 열리는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의 네셔널 테니스센터 확장을 추진 중인 전미테니스협회(USTA)가 첫 관문을 통과했다. 플러싱 커뮤니티보드7(CB7)은 1…
[2013-03-12]‘한미합동 군사훈련’ 반대 시위
.15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대표위원장 신필영)을 비롯한 한인들이 11일 유엔본부 앞에서 ‘키 리졸브’ 한미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규탄시위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북제제 …
[2013-03-12]뉴욕시 젊은 빈곤층 는다
뉴욕시에 젊은 빈곤층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뉴욕시 일원에 거주하는 35세 미만 젊은 세대가 소유하고 있는 부의 가치가 1984년 당시 같은 연령대에 비해 68%나 감소한…
[2013-03-12]LIC 대낮 교통사고 1명 사망.4명 부상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 30가와 탐슨 애비뉴가 만나는 도로에서 11일 오전 10시31분께 과속으로 달리던 2002년형 밴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히스패닉계인 드류백 텐진(16)군 등…
[2013-03-12]불법 비자 발급 사기단 한국서 체포
미국내 한인 유흥업소나 성매매 업소 취업을 목적으로 미국에 입국하려는 여성을 대상으로 문서를 위조해 비자 불법 발급을 알선해 온 한국내 일당이 체포됐다. 서울 지방경찰청은 …
[2013-03-12]뉴요커 ‘소음’ 불평 가장 많아
지난 10년간 뉴욕시 불평신고 핫라인 ‘311 서비스’에 가장 많이 접수된 민원은 ‘소음’으로 조사됐다. ‘뉴욕시 311 핫라인센터’ 가동 10주년을 맞아 뉴욕시가 11일…
[2013-03-12]뉴욕시 공원관리 평균 B+
뉴욕시 공원의 관리상태가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뉴욕시 공원을 위한 비영리 단체인 ‘뉴요커즈 포 팍’은 지난해 20~500에이커 규모의 43개 뉴욕시 …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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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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