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불체자 범법행위 ‘주의’
필라델피아 한인사회에 폭력사태로 인한 시비가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인들끼리의 이러한 폭력은 사소한 시비로 시작되어 상해를 입히고 경찰에 입건되기도 하며 심지어…
[2009-07-07]필라한인회, 6.25 참전용사 초청잔치
필라 한인회(회장 박영근)가 한국전쟁 59주년을 맞아 필라 인근에 있는 참전 용사들을 초청해 이들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일 낮 12시 블루벨 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린 이번 …
[2009-07-07]소외된 한인 청소년에 관심을…
어려움에 처해 있는 청소년 마약 및 범죄 예방 갱생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는 뉴비전 청소년 커뮤니티센터를 돕기 위한 작은 손길들이 답지하고 있다. 뉴저지 찬양교회(담임목사 허봉…
[2009-07-07]필라 코리안 위상 드높였다
한인 동포들이 17년 만에 참가한 필라델피아 ‘인디펜던스데이 퍼레이드’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4일 오전 10시 ‘인디펜던스데이 퍼레이드’에 참가한 99개의 그룹은 독립…
[2009-07-07]비어델리가게 입주 “반대”
한촌 상가 비상대책위,“안전한 상가 명맥유지”힘들어 5가와 첼튼햄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한인 샤핑몰의 세입자들이 이곳에 입주할 예정인 비어델리 가게를 반대하는 캠페인을 펼치…
[2009-07-04]김창만칼럼 / 사실과 해석
뉴욕에 자리 잡고 있는 한 구두회사에서 아프리카 시장 타당성을 조사하기 위해 두 직원을 보냈다. 한 직원의 전문 보고는 다음과 같았다. “이곳의 시장 전망 없음. 철수하겠음. …
[2009-07-04]시카고체전 분란 서로 책임 전가
분열과 싸움으로 막을 내린 제 15회 시카고 전 미주 한인 체전의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성적발표도 이루어지지 않고 폐막식도 반쪽인 채로 끝난 시카고 체전이 끝난 지 일주일도 되기…
[2009-07-04]평통 제13기 종무식…20일 제14기 출범식
제13기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필라델피아 협의회(회장 김헌수)는 6월 30일 임기만료일을 맞아 이날 저녁 7시 서라벌 회관에서 종무식을 갖고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마…
[2009-07-02]신종플루 사망자 2명 더 늘어
신종플루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이 무디어지는 가운데 필라델피아에서 신정플루로 인해 2명이 목숨을 잃어 주의가 요망된다. 펜 주 보건국은 지난 29일 신종플루에 감염된 환자 …
[2009-07-02]12일 일반동포 초청 산행
필라델피아의 유일한 레저스포츠 단체인 필라등산동호회는 창립 5주년을 기념하여 일반 동포 초청 산행 행사를 갖는다. 오는 12일 뉴욕 Harriman에 있는 Lemon Squ…
[2009-07-02]“세계 복음화 전진기지 돼야”
필라델피아 교회협의회(회장 호성기)가 주최하는 필라복음화대회가 29일 저녁 7시 안디옥교회에서 약 1,000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필라의 한인들을 그리…
[2009-07-02]“서로 협력 회원 이익 창출할 터”
박영태 회장이 28일 저녁 7시 멜로스 컨트리클럽에서 펜실베니아 뷰티서플라이협회 회장 이 취임식을 갖고 제 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약 60여 명의 협회 회원들과 관…
[2009-06-30]‘페어플레이’ 예상밖 선전 펼쳐
필라델피아가 시카고에서 열린 제 15회 전미주 한인체전에서 예상 밖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필라델피아 선수단은 노메달 우려 속에 출전한 이번 체전에서 전통의 강세종목인 …
[2009-06-30]필라 순회영사업무 성료…약 400여건 이상 처리
뉴욕총영사관이 올들어 두 번째로 실시한 필라델피아 순회영사업무가 지난 27일 오전 11시부터 라이싱 선 소재 한인회관에서 열려 모두 400여 건 이상의 영사업무를 처리했다. …
[2009-06-30]시온장로교회 기금모금 바자회 성황
랜스데일 지역에서 한국학교와 경로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시온장로교회(담임목사 곽헌영)이 기금모금을 위해 마련한 바자회가 지난 27일 오후 5시부터 열렸다. 시온장로교회의 전…
[2009-06-30]“필라 명예 드높이고 돌아올 터”
제15회 시카고 전 미주 한인체전에 참가하는 필라델피아 선수단 발대식이 24일 저녁 7시 30분 고바우 뒤 청용 축구장에서 열렸다. 축구, 농구, 야구, 레슬링, 검도 등 …
[2009-06-27]“우리자녀 양질 교육 시켜야죠”
남부뉴저지 지역 한국학교들을 한 데 모아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발족한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기금모금 골프대회가 지난 21일 윌로우브룩 컨트리클럽에서 100여명이 참가한 …
[2009-06-27]김창만 칼럼/ “완벽주의의 함정”
미국의 저명한 단편소설 작가 오 헨리(O Henry)가 쓴 “진주”(The Pearl)에 나오는 얘기이다. 한 청년이 아침 해변가를 거닐다가 모래사장 틈새에서 아침 햇살을 받아 …
[2009-06-27]주류사회 한인위상 알린다
미 독립의 도시 필라델피아에서 벌어지는 최대의 독립기념일 행사에 필라델피아 한인들이 17년 만에 참가하게 된다. 26일부터 필라델피아 시 곳곳에서 벌어지는 Sunoco 정유…
[2009-06-25]생활 속 적용하는 선교 교육
평신도전문인선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실제적인 훈련인 PGM Mission School이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PGM(Professionals for Global Miss…
[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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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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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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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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