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일반
최원철 중앙대 뉴욕동문회장 21희망재단에 1,000달러 전…
최원철 중앙대 뉴욕동문회장이 14일 21희망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연말을 맞아 한인 불우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달러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서 곽호수(왼쪽부터…
[2023-11-16]
뉴욕한인회,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1,000달러 전달
뉴욕한인회가 지난 9일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기금 1,000달러를 전했다. 한인회는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의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에 힘…
[2023-11-16]북 인권결의안 19년연속 채택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19년 연속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채택됐다.인권문제를 담당하는 제3위원회는 15일 맨하탄 유엔본부에서 회의…
[2023-11-16]팰팍 교통사고 다발지역서 또 사고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주민들이 오랫동안 지적해왔던 교통사고 다발지역에서 경찰관이 차량에 치여 갈비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팰팍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께 팰팍 …
[2023-11-16]
뉴욕한인회 회칙개정위 이사회에 회칙개정안 제출
뉴욕한인회 긴급 회칙개정위원회(위원장 테렌스 박)는 14일 회칙개정안(영문, 한글)을 이사회에 제출했다. 회칙개정위에 따르면 총 18장으로 구성된 이번 회칙개정안의 골자는 ▲한…
[2023-11-16]
미 대학 외국어 수강생 ↓ 한국어 인기 ↑
미국 대학에서 외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학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한국어가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 열풍 덕분에 인기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미국현대언어협회(MLA)가 15일…
[2023-11-16]
타미 머피 출마 공식 선언 뉴저지 연방상원선거 경쟁 본격화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의 아내 타미 머피가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로써 내년 6월 치러지는 뉴저지 민주당 연방상원 예비선거는 이미 출마를 선언한 앤디 김 연방하…
[2023-11-16]
뉴저지한인회장 선관위 첫 회의
제31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첫 회의를 갖고 선거일정을 논의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20일까지 후보등록을 받고 21일 기자회견과 함께 후보 기호추첨과 정견 발표 …
[2023-11-16]
아드리안 이 후보등록 마쳐
내달 12일 치러지는 제31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에 아드리안 이 베넬리그룹 대표가 후보로 등록했다.이 대표는 14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뉴저지 건축 및 개발업체 베넬리…
[2023-11-16]연방정부 셧다운 2월까지 면했다
연방 하원이 내년 1∼2월까지 사용할 추가 임시 예산안을 14일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 이후 우려됐던 연방 정부의 일시 업무정지(셧다운) 사태를 피할 가능성이 커졌…
[2023-11-16]
6개 한인단체에 총 1만2,000달러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오는 28일 오후 6시30분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재단 설립 4주년 기념 ‘사랑의 나눔 기금모금 디너’ 행사를 개최한다…
[2023-11-16]
설창 앤드류박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콘서트
설창 앤드류 박 재단은 뉴욕한국문화원 후원으로 내달 9일 오후 7시30분 맨하탄 머킨 콘서트홀에서 창립 10주년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에는 뉴욕 춘천 페스티발(NYinCC)…
[2023-11-16]사기 신고 한국어로 할수 있다
앞으로 신분도용과 보이스피싱 등 각종 사기를 당했을 때 한국어로 자유롭게 연방 당국에 신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지난 8일부터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2023-11-16]
윤 대통령, 샌프란시스코 도착⋯동포간담회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15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동포간담회를 시작으로 2박4일간의 방미일정에 들어갔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
[2023-11-16]
호쿨 주지사, 주택 소유주 보호 법안 서명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14일 일명 주택 소유주 보호 법안에 서명했다. 법안에는 주택 소유주가 눈속임 등을 통해 자신의 주택 등 부동산 관련 증서를 절도 당한 경우, 관련 절도 …
[2023-11-16]아시아계 3분의 1 지난해‘차별 경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더욱 극심해진 한인 등 아시아계에 대한 인종차별과 증오범죄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한인들…
[2023-11-16]
연방상원 도전 앤디 김 “중도 포기 절대 없다”
한인 최초의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연방상원 출마 중도 포기는 없다”고 선언했다. 김 의원이 내년 연방하원 4선 도전 대신 연방상원의원 당선에 사활을 걸…
[2023-11-15]
[연말 특별기획] 불우이웃과 사랑을 나눕시다“37년째 이어…
뉴저지서 터키 250마리 전달식 17일 뉴욕서 550마리 배부 계획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의 불우 이웃을 돕는 한인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펼쳐지기 시작했다.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2023-11-15]
하버드대 한인학생 2명 로즈장학생에 선정
세계적 권위의 로즈장학생에 한인 학생 2명이 선정됐다.로즈장학재단이 11일 발표한 미국 장학생 명단에 따르면 하버드대에 재학 중인 이사벨라 조씨와 벤자민 장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
[2023-11-15]국내선 항공기에 폭발물 위협 소동
국내선 항공기 기내에 폭탄이 설치돼 있다는 익명의 메시지가 탑승 승객에게 전송돼 비상착륙 후 승객들과 기내 전체를 조사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연방 항공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볼티…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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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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