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권 시험준비를 돕는 민권센터의 뉴욕 시민권 시험 교실이 5일 시작됐다. 뉴욕 시민권 시험 교실은 4월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6시까지 퀸즈 플러싱 민권센터에서 진행되…
[2025-02-07]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제임스 최 수석 부회장이 5일 브라이언 헤네시 퀸즈북부순찰대(PBQN) 신임 대장으로부터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
[2025-02-07]
대뉴욕경제단체협의회(의장 조동현)는 지난 5일 퀸즈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뉴욕총영사관 이상호 부총영사, 이동규 동포 담당 영사와 대담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민자 권익 …
[2025-02-07]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미주총연합회(총회장 백돈현·이하 미주총연)과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회장 제임스 정)는 5일 퀸즈 베이사이드 삼원각 식당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미주총…
[2025-02-07]
불우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21희망재단은 4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재단 설립자인 변종덕 명예 이사장 추대식 및 김준택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거행하고 소외된 취약…
[2025-02-07]퀸즈 플러싱에서 스킨케어 업소를 운영하는 40대 아시안 여성이 무면허 시술을 일삼아 온 혐의로 기소됐다. 퀸즈검찰은 5일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 선상에서 스킨케어 업소 ‘프린세스 …
[2025-02-07]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가 내달 중 뉴저지지역 한인단체장연합회를 설립하고 미 전국 단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시동을 건다. 한인단체장연합회는 4일 퀸즈 플러싱 소재 산수…
[2025-02-07]5일 이스트 리버에서 신원미상의 남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께 거버너스 아일랜드 인근 이스트 리버 수면에 떠있던 …
[2025-02-07]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 시스템이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인종을 고려하며 아시안과 백인 학생을 차별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했다.LA타임스에 따르면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학생들(S…
[2025-02-07]트럼프 2기 정부에서 국방부가 성별, 인종, 민족의 다양성을 장려하는 이른바 DEI 정책을 금지하면서 유서 깊은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의 한국계 생도 클럽도 문을 닫게 됐다.5…
[2025-02-07]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민주당 소속 단체장이 이끄는 지방자치단체들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워싱턴포스트(WP)와 CNN에 따르면 6일 법무부는 …
[2025-02-07]
▶법률지원소사이어티, “구금 이민자 변호권 보장해야”연방이민당국이 뉴욕시에서 전개하고 있는 불법체류자 단속 작전을 통해 지난 1주일간 100명 이상을 체포한 것으로 나타났다.연…
[2025-02-07]
올해 연초 미국 서부 최대 도시 LA를 뒤흔든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한 달이 됐다. 지난달 7일 LA 카운티 내 여러 곳에서 허리케인급 돌풍을 타고 동시 다발한 산불은 1만8,…
[2025-02-07]
미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는 시위가 일제히 열렸다고 AP 통신, ABC방송 등 외신이 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뉴욕, 필라델피아, 오…
[2025-02-07]
워싱턴주 시애틀공항의 활주로에서 5일 일본항공(JAR)과 델타항공 여객기가 충돌하는 ‘어처구니 없고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기체 끝부분이 맞닿으면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
[2025-02-07]낫소카운티 정부가 지난해 신설된 비상 특별 셰리프를 놓고 카운티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과 갈등을 빚고 있다. 브루스 블레이크맨 낫소카운티장은 지난해 3월 비상 상태시 경찰을 지원하…
[2025-02-07]뉴욕주가 수퍼보울 주간을 맞아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뉴욕주 경찰에 따르면 수퍼보울 당일인 9일까지 뉴욕시를 비롯한 주 전역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동시다발적으로 실시한다.이…
[2025-02-07]
지난해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과 뉴욕총영사관 국정감사 등에서 정치 편향 논란을 일으켰던 김의환(사진) 뉴욕총영사가 사의를 표명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외교부에 사직서…
[2025-02-07]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지난 2~4일 뉴욕주 올바니 주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로비 데이에 참여해 KCS 프로그램 예산 확보를 위해 의원들과 만남을 가졌다. KCS는 행사 기간 …
[2025-02-07]
지난 5일 뉴저지에 거주하는 60대 한인 장모씨는 워싱턴DC 주미대사관으로 표시된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다. 자신을 정모 사무관이라고 소개한 남성이 다짜고짜 “한국 검찰청에 고소…
[2025-02-07]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