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은 이 세상에 뇌와 심장이 없는 사람이 존재할 수 있을까? 물론 당연히 존재할 수 없다. 따라서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숨을 …
[2013-07-10]안녕하세요? 저는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로 부상당한 한인 어학연수생 안동식의 어머니입니다.대학졸업을 1년 남겨진 상태에서 갑자기 동식이가 영어 스피킹이 부족하여 1년 휴학…
[2013-07-10]뉴턴에 위치한 지역 최대 한국학교인 뉴잉글랜드 한국학교(교장 남일, 이사장 윤경숙)는 이미 6월 15일 졸업식 및 학예발표 행사를 마치고 여름 방학이 시작됐지만 기초부터 성인과정…
[2013-07-10]매사추세츠 주민들의 투표 참여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 치러졌던 상원의원 선거에서 매쓰 주민들은 유권자 전체의 27퍼센트만이 투표에 참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2013-07-10]청·장년들을 위한 ‘프레시 어노인팅 2013’(Fresh Anointing 2013) 집회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8월2일부터 4일까지 뉴저지 드와잇 머로우 고등학교 강당에서 …
[2013-07-10]송남수. 조수헌 34년 전, 1979년 9월 작지만 지붕이 뾰족했던 월담에 있던 보스턴 장로교회의 문을 열고 우리 두 사람과 한살도 못된 큰아이 광욱이를 안고 들어왔습니다.…
[2013-07-03][9학년 대상] 김선우 존경이란 무엇일까? 존경에 대한 나의 생각은 바로 그 존경하는 분과 비슷해지고 싶고, 그 사람이 나 자신 보다 더 위대하고, 더 놓은 사람…
[2013-07-03]김성혁 스미스칼리지 교목, 보스턴 평통 협의회장으로 임명 민주 평통 사무처는 김성혁 스미스 칼리지 교목(사진)을 제16기 민주평통 보스턴지역 협의회장으로 임명했다. …
[2013-07-03]매사추세츠 주 의회는 지난 1일 압도적인 표차로 340억 달러의 새 회계 연도 주 정부 예산을 승인했다. 새 회계 연도의 첫날인 7월 1일 주 하원은 122 대 29, 상원은 3…
[2013-07-03]매사추세츠 주의회는 지난 1일 압도적인 표차로 340억 달러의 새 회계연도 주 정부 예산을 승인했다. 새 회계연도의 첫날인 7월 1일 주 하원은 122 대 29, 상원은 …
[2013-07-03]민주 평통 사무처는 김성혁 스미스 칼리지 교목(사진)을 제16기 민주평통 보스턴지역 협의회장으로 임명했다. 김성혁 목사는 NE 이북도민회 회장으로 봉사하면서 북한 인권문제…
[2013-07-03]존경이란 무엇일까? 존경에 대한 나의 생각은 바로 그 존경하는 분과 비슷해지고 싶로, 그 사람이 나 자신 보다 더 위대하고, 더 놓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내가 존경…
[2013-07-03]34년 전, 1979년 9월 작지만 지붕이 뾰족했던 월담에 있던 보스턴 장로교회의 문을 열고 우리 두 사람과 한살도 못된 큰아이 광욱이를 안고 들어왔습니다. 가슴은 설레었고 우리…
[2013-07-03]정상급 오케스트라 ‘뉴저지 카메라타 버추오시 오케스트라’(이하 카메라타)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7월6일 오후 7시 뉴저지초대교회에서 재능 있는 꿈나무 연주자들로 구성된 ‘카메라…
[2013-07-02]미 동부 최대의 한인 테니스 축제인 ‘제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가 오는 7월20일 US오픈의 현장인 USTA 내셔널 테니스센터 인도어 코트에서 개최됩니다. 뉴욕한…
[2013-06-27]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최지현 “그레이스야 ~ 너 한국인이지, 강남스타일 아니?” “응, 너도 들어 봤어?” “그럼! 나 바라. 나 한국말 너무 잘 하지, ~ ‘오…
[2013-06-26]김성혁 목사 (스미스 칼리지 교목) 최근에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모슬렘 과격파 청년에 의하여 영국군 병사가 칼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테러 참사가 발생하였다. 그런데 그…
[2013-06-26]한인 원덕수씨가 보스턴 시장선거로 인해 공석이 생긴 보스턴 광역 시의원에 출마한다. 서울공대 건축학과와 MIT 대학원에서 건축설계를 전공한 이민1세인 그는 샘윤 전 보스턴 시의원…
[2013-06-26]최근 들어 보스턴 시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미 연방 인구 센서스국의 자료에 따르면 보스턴 시의 인구는 2010년 이후 3.1퍼센트 증가한 636,476명으로 증가…
[2013-06-26]김예진 한글은 세종대왕이 오래전부터 만든 글이에요. 그전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자를 썼어요. 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읽어야 해안지 몰랐어요. 세종대…
[2013-06-19]‘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꽁꽁 얼어붙었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