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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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벌룬 페스티벌
8-10일 브룩해븐 칼라브로 공항 각양각색의 기구를 타고 하늘을 나르는 이색 이벤트가 이번 주말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브룩해븐 칼라브로 공항(Brookhaven Calabr…
[2008-08-08]이자벨의 뉴욕요리/ 한방 삼계탕
다양한 식재료, 풍부한 먹거리가 있는 뉴욕이지만 일반 가정주부들에겐 오히려 재료의 생소함에 시장을 볼 때마다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때가 많습니다. 이자벨의 뉴욕요리 Q&A는 이러한…
[2008-08-08]한인여성 200명 최종선발
보험이 없는 저소득층 한인 여성 200명에게 무료 유방암 검진 혜택을 제공하는 뉴저지 홀리네임 종합병원 관계자들이 4일 제 1차 운영모임을 열었다. 홀리네임 종합병원 무료 …
[2008-08-05]미국내 병원서 본국으로 송환
보호자.환자 동의없이 시행 미국내 병원들이 장기간 입원 및 치료가 필요한 의료보험 미가입 이민자들을 본국으로 송환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 타…
[2008-08-05]혈액센터에 피가 모자라
혈액 재고 부족으로 ‘뉴욕혈액센터(The New York Blood Center)’의 혈액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뉴욕혈액센터는 학교들이 여름방학 기간인데다 본격적인 휴가…
[2008-08-05]암협회 ‘암 환자를 위한 청소년 자선 콘서트’
미암협회 아시안지부 주최 ‘암 환자를 위한 청소년 자선 콘서트’가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 열린공간에서 개최돼 총 2,300달러의 기금이 모금됐다. 이날 음악회는 암협회 아시안지부…
[2008-08-04]스케일링 (Scaling)
대니얼 김(가지런이 치과 원장) 스케일링(Scaling)은 치아에 붙어있는 치태 및 치석을 제거하여 잇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시술이다. 그럼 치태 및 치석은 어떻게 생기는 걸…
[2008-08-04]우울증
이승호(에바다 정신건강 클리닉) 우울증은 어느 누구에…
[2008-08-04]캠퍼스가 곧 관광명소...뉴저지 프린스턴
뉴저지주 프린스턴은 아이비리그 명문 프린스턴 대학교가 1756년에 자리잡은 곳으로 대학교 때문에 더욱 잘 알려진 머서 카운티의 타운이다. 이곳은 칼리지 타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
[2008-08-01]랭카스터 카운티
펜실베니아주의 랭카스터 카운티는 가족 여름 휴양지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아미쉬 타운(Amish Town)이 있어 미국의 산 역사를 배울 수 있으며 또 허쉬 팍(Hershey P…
[2008-08-01]주말 5개보로 행사 게시판
브루클린 뮤지엄(200 Eastern Pkwy at Washington Ave)은 오는 2일 오후 5~11시 대형 소매업체 타깃의 후원으로 무료 관람 행사를 실시한다. 뮤지엄은 …
[2008-08-01]KCS 금연캠페인, 시 보건국 공로상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금연연맹의 파트너로 참가한 2008년 금연캠페인의 공로상 시상식 및 축하행사에서 뉴욕시 보건국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뉴욕시보건국은 29일 맨…
[2008-07-31]“무료 유방암 검진 받으세요”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에 무보험자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검진 및 의료서비스 행사가 열리고 있다. 플러싱 병원은 최근 수잔 G 코멘 암 재단, 퀸즈 헬시 리빙 파트너십과 함께 …
[2008-07-31]한약과 침술에 의한 체중감량과 비만 치료
진국광 제생당 한의원장 비만증 즉 과체중에 대한 근본적인 이론과 가장 올바른 체중 감량 방법, 한의학에서 말하는 한약과 침술을 사용한 비만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1) 비…
[2008-07-28]애완견 예방접종
김세윤 수의사 강아지의 수많은 병들은 예방 접종으로 방지 할 수 있다. 미국에 5000만마리의 애완동물들도 언젠가는 전염병에 걸릴 수 있다. 아무리 애완동물을 집안에 키워…
[2008-07-28]이자벨의 뉴욕요리 Q&A (26) 부드러운 콩자반
이자벨의 뉴욕요리 Q&A는 이번 주에는 여름철 식탁에 만만하게 오를 수 있는 콩자반을 소개합니다. 보통 집에서 콩자반을 만들었더니 딱딱하고 맛이 없게 되었다고들 하는데 부드럽고 …
[2008-07-25]스태튼 아일랜드
리치몬드 카운티에 속하는 스태튼 아일랜드는 뉴욕시 5개 보로 가운데 하나이지만 문화, 금융, 샤핑 등의 중심지인 맨하탄이나 내륙과 연결된 브루클린, 퀸즈, 브롱스 보로와 달리 뉴…
[2008-07-25]주말 뉴욕시 5개 보로 행사
▲ 월드 파이낸셜 센터내 윈터 가든(220 Vesey St at West St)에서는 오는 26일 오후 8시 영화 ‘웍 더 라인(Walk the Line)’의 주인공이자 컨트리 …
[2008-07-25]뉴욕시 일원 수영장
7월말에 들어서면서 여름의 무더위가 기세를 한껏 높이고 있다. 더위를 가장 쉽게 식히는 방법의 하나는 차가운 풀장 안으로 ‘텀벙’ 들어가는 것. 뉴욕시 54개 공원의 야외수영장은…
[2008-07-25]맛있는 집/ 머카토55
뉴욕 다운타운의 미트 패킹 지역은, 지금은 외곽으로 거의 빠져 나간 뉴욕의 도살장과 정육점이 밀집되어 있던 곳이다. 우스개 소리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근방의 최신 유행…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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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5/20250625234245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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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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