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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수놓는 환상의 축제 ‘메이시 불꽃놀이 ‘
미국의 독립을 축하하는 제32회 메이시 불꽃 축제가 일주일 후인 7월4일 맨하탄에서 한여름밤의 축제로 펼쳐진다.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메이시 불꽃 축제는 이날 저녁 9…
[2008-06-27]영화. 드라마 배경 된 뉴욕시 랜드마크
할리웃이 위치한 캘리포니아주 LA보다 더 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이 된 대도시를 꼽으라면 누구나 당연히 뉴욕시를 떠올릴 것이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섹스 앤 더 시티(…
[2008-06-27]뉴욕시 5개보로 주말 행사
뉴욕과학관(47-01 111th St.)은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정오~오후 4시 ‘2008년도 마술과 과학 데먼스트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불 뿜어내기, …
[2008-06-27]B형 간염 설명회. 유료 검진 행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24일 KCS 플러싱 지역사회관에서 B형간염 설명회 및 유료검진 행사를 실시했다. 총 80여명의 한인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50여명…
[2008-06-26]옥스퍼드 건강보험, 뉴욕 메디케어 절약프로그램 세미나
옥스퍼드 건강보험이 23일 플러싱 코리안 빌리지 열린공간에서 뉴욕주의 메디케어 절약프로그램(MSP)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조앤 옥 옥스퍼드 보험 …
[2008-06-25]한미정신건강협, 성인 우울증.청소년 왕따 연구 경과 보고
한미정신건강협회(회장 손해인)는 23일 대동연회장 에메랄드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월부터 시행중인 성인 우울증과 청소년 왕따 연구 경과를 보고했다. 왕따 연구를 주도…
[2008-06-24]뉴욕시 200 여명 에이즈 오진
뉴욕시 진료소에서 에이즈 검사를 받은 200 여명이 오진으로 에이즈 바이러스(HIV) 양성 반응자로 판명돼 뉴욕시가 조사에 나섰다. 뉴욕포스트가 22일 지난해 11월에서 올해…
[2008-06-23]여름철 설사병
진국광 제생당 한의원장 여름 급성 설사병 또는 위장염은 소화기를 자극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이는 미국 내에서 감기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
[2008-06-23]아침식사
이상원 소아과 전문의 아침식사를 아예 먹지 않는 아이들과 성인들이 많다. 달콤한 과자나 빵, 시리얼로 아침식사를 때우는 아이들도 상당히 많다. 또 폭식을 하는 아이들이 많…
[2008-06-23]초여름 피킹 농장 안내
제철을 맞은 과일을 따러 농장을 방문하는 것은 다양한 즐거움을 준다. 먼저 싱싱한 과일로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또 나무에 달려있는 과일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따 먹는…
[2008-06-20]토마토 살모넬라균 감염환자 NJ.LI서도 발견
뉴욕시에서 토마토 살모넬라균 감염환자가 발생한 지 채 1주일도 안 돼 롱아일랜드와 뉴저지에서도 환자가 속속 발생,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롱아일랜드 보건국은 19일 웨스트…
[2008-06-20]아웃도어에서 주말 브런치 즐기기
날씨가 좋은 주말이 돌아오면 뉴요커들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브런치(Brunch; Breakfast와 Lunch의 합성어)’다. 브런치는 미국식 아침 겸 점심 식사로 …
[2008-06-20]뉴욕시 5개 보로 주말 행사
메트로폴리탄 서머 콘서트(Met Summer Concert)가 오는 20일 오후 8시 브루클린 프로스텍트 팍(Prospect Park)에서 열린다. 앤젤라 게오귀와 로버토 앨래냐…
[2008-06-20]맛있는 집 / 카시나
고급 레스토랑이 넘쳐나는 뉴욕 거리에서 진짜 맛집을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레스토랑을 고를 때 일단 오너와 주방장의 국적과 배경을 따져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본토에서…
[2008-06-20]뉴욕시“토마토 먹지 마세요”
‘레드플럼’등 3종...살모넬라균 감염환자 7명으로 급증 뉴욕시내 토마토 살모넬라균 감염환자가 18일 현재 7명으로 급증하면서 뉴욕 시민들을 ‘토마토 공포’에 빠뜨리고 있다…
[2008-06-19]“메디케어 파트D 처방약 보조 프로 신청 받아요”
연방 보건복지부 산하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CMS)국이 메디케어 파트 D 처방약 보조 프로그램 신청방법 홍보에 전격 나섰다. 이는 CMS 최근 자체 조사 결과 메디케어 …
[2008-06-18]건강을 위한 자세
배학수 통증 및 척추신경전문의 건강은 자세에서 시작된다. 몸이 최상의 기능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자세와 다른 생활 요소들의 중요성이 오랫동안 강조되어왔다. 좋은 자세는 …
[2008-06-16]열사병
김세윤 수의사(리틀넥동물병원)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장소나 더운 날씨에 차 속은 애완동물이 오래 있기에 아주 위험한 장소이다. 몇 가지만 잘 지키면 애완동물이 열사병에 걸…
[2008-06-16]토마토 식중독 환자 뉴욕서도 1명 발생
살모넬라균 토마토 안전지대로 알려졌던 뉴욕에서도 1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 관계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미 질병통제연구센터(CDC)는 12일 발표한 자료에서 살모넬라균 …
[2008-06-14]KAAC 초청 ‘무료 치매 건강 세미나’ 김광희 박사
“치매는 예방이 더 중요한 질병입니다.” 뉴욕시 한미알츠하이머 연맹(KAAC·회장 수잔 조)의 초청으로 지난 10일 플러싱 코리안 빌리지 내 열린공간에서 ‘무료 치매 건강 …
[200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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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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