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깊이 따져보면 공기, 물, 햇볕일 것이다. 이 세 가지가 없다면 인간은 단 하루도 생존할 수 없다. 그러나 이처럼 절대적인 존재들…
[2025-05-30]중국을 일러 대국이라고 하고 일본은 왜(倭)라고 부르며 그 작음을 조롱했다. 중국은 나라가 턱없이 크고 넓어 다스리기 힘들텐데도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힘겹게 지탱한다. 차라리 변…
[2025-05-30]디지털 환경에서 우리는 사회적 자양분이나 지적 자양분을 조금이라도 얻으려고 끊임없이 레버를 누르는 실험실의 쥐가 된다. 게다가 더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은 원하는 데이터의 이해를…
[2025-05-27]세상도 아니고 네상도 아닌 시절을 살았지세월은 바람결 같고늙는 것은 물의 물결 같아이제는 가야될 나이가 됐는데왜이리밥은 잘 넘어가는지 모른다며또 한 숟가락 뜨시고배시시 웃으며 하…
[2025-05-27]
지난 어머니 날을 가족들과 함께 보내면서 자식들의 어머니, 나의 아내에게 새삼 고마움을 느끼며, 아내라는 존재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성경에서 최초의 인간…
[2025-05-27]미국 건국 248년이 되는 해다. 1868년 시작하여 157년째 이어지고 있는 메모리얼데이가 월요일이었다.가장 치열한 전쟁이었던 2차대전도 약 40만명이 전사하였는데, 1861년…
[2025-05-27]트럼프 대통령이 카타르(Qatar) 왕실이 주는 4억 달러짜리 보잉 747-8 항공기를 받겠다고 한다. 그러자 민주당과 시민단체, 일부 공화당원이 공적 업무와 사적 사업간 이해충…
[2025-05-23]나는 1925년 10월21일 경기도 양주군 회천면 율정리에서 태어났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회암사가 자리 잡고 있는 천보산 기슭아래 위치하고 있다. 4살 때부터 천자문을 시작 계몽…
[2025-05-23]용문산 계곡 나타호텔 앞 골짜기 숲 사이를 비끼는 여명의 햇살 아래 뻐꾸기 울음소리가 직선 빗줄기가 유선을 긋는 듯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이로 숨바꼭질한다. 서글픈 뻐꾸기의…
[2025-05-23]섹스피어의 햄릿에 보면 인류가 애지중지하는 명대사가 나온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사실…
[2025-05-23]2주 전 오후 2시경이었다. 평소같이 왼손에는 쓰레기 봉지를 들고 오른손에는 쓰레기 집게를 들고 공원에 들어섰다. 지난 40여 년간 봉사해 오던 공원 청소를 작년부터는 하루에 2…
[2025-05-22]고대 로마에선 큰 틀에서 두개의 신분제도를 운영해 왔다. 로마제국을 세운 로마시민을 자유인으로, 그리고 포로로 끌려온 자들을 노예신분으로 구분하는 엄격한 신분제를 유지해왔다. 실…
[2025-05-22]독일에 내리니 봄이 한창이다. 들판 가득 유채꽃이 만개했거나 무언가가 파랗게 자라고 있다. 유채 재배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후 카놀라 오일 같은 식용유 조달이 힘들어지자 농…
[2025-05-21]“자유에는 두 종류가 있다. 첫째는 시초의 자유이고, 둘째는 최후의 자유이다. 시초의 자유는 인간 아담의 본능적 자유이다. 최후의 자유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 자유이다. 이 …
[2025-05-20]거친 바람에 벗꽃 떠나네요이 빠진 울바자에 앉은 까치 까욱까욱 애처로이 우네요흩날리는 꽃바람 아쉬워 호랑이형 꼬리 휘둘러바람 쫓고 집담장 치네요실눈 여우 넋을 잃고 도망가고들개…
[2025-05-20]
동심이 좋아 유아교사로 일했던 그 시절을 생각하며 오늘도 또다시 그림을 그리며 한 순간의 순결한 마음가짐으로 되돌아간다.
[2025-05-20]미국 최고 신용 강등과 우리의 현실미국의 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MOODY’s)는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최고 신용등급 ‘Aaa’에서 ‘Aa1’으로 전격 하향 조정했다. 이유는 …
[2025-05-20]뉴욕 한인회 이명석 회장님 이하 부회장단과 특별 위원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한다.뉴욕시 5개보로 밖에 사는, 어떤 단체에도 소속되지 않은 변방인, 평범한 뉴욕 동포의 한사람으로서,…
[2025-05-20]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사랑과 존중, 감사의 의미가 깃든 날들이 연이어 있다. 이러한 절기를 맞이하며 우리는 자연스레 가정의 의미와 소중함…
[2025-05-19]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줄리아 김 / LA 거주
정유환 수필가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숙월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프로풋볼(NFL) 시애틀 시호크스가 11년 전의 아픔을 완전히 씻어내고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시애틀은 8일 캘리포니아 샌타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예정된 전국주지사협회(NGA) 연례회의 백악관 행사에 민주당 소속 일부 주지사를 배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사연과 영적 평화를 간직한 순례길,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걸어야 할 ‘버킷리스트’ 여행… 바로 산티아고 순례 여행입니다.한국일보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