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주정부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줄이겠다는 방침을 내놓으면서 메디케이드 소지자들이 혜택이 줄어들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버지니아 폴스처치에 거주하는 L 모 씨는 …
[2025-02-17]
“남북 평화와 통일의 초석을 위해서는 신뢰 구축(과잉 목표 약속은 금물), 인내심(상호 이해 노력), 남북한의 민간 특히 과학기술자의 상호 왕래, 남한 기업의 투자 개념 등이 필…
[2025-02-14]애난데일 맛 축제 준비위원회가 내달 5일(수) 오후 6시 메이슨 디스트릭 정부청사에서 커뮤니티 미팅을 갖는다. 올해 축제는 9월20일(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애난데일 소방서 옆…
[2025-02-13]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거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마음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서비스는 성인, 청소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인 치료,…
[2025-02-13]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을 한번 변경할 수 있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오픈 등록 기간(MA Open Enrollment Period)이 3월31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중에는…
[2025-02-13]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공무원들에 대한 대대적인 감원과 해고 등 전면적인 구조 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 과학자 수백명이 근무중인 국립보건원(NIH)에도 대량해고의…
[2025-02-13]
버지니아 미들버그에 위치한 ‘샐러맨더 리조트’(Salamander Resort), 조지타운에 위치한 ‘포 시즌스’(Four Seasons) 호텔, 워싱턴 지역 유일의 미슐랭 3스…
[2025-02-13]버지니아 타이슨스에 카지노를 건립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비밀거래 의혹이 제기됐다.카지노 개발업체(Comstock Holding Companies)가 …
[2025-02-13]
민주당이 장악한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지난 12일 일련의 총기규제 법안이 통과됐다. 그러나 총기 문제와 관련해 여전히 찬반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공화당 글렌 영킨 주지사의 서…
[2025-02-13]
오늘은 사랑의‘발렌타인 데이’다. 가족과 연인 등 사랑하는 이에게 꽃과 초콜릿, 사탕 등을 전하며 사랑을 고백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날이다. 연중 가장 많은 장미가 팔린다는 …
[2025-02-13]Un hombre 한 사람, 한 남자 a man.que = that 관계대명사.conozco 나는 안다 < conocer know.= A man that…
[2025-02-13]
한인사회에서 ‘카메라 할아버지’로 불렸던 이상현(사진) 씨가 지난달 28일 88년의 생을 마감했다. 1936년생인 고인은 70년대 이민 와 트럭 운전, 자동차 정비, 건설 팀장 …
[2025-02-13]
12일 공사관을 방문한 한인들이 1층 객당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눈길을 뚫고 올해 첫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이 시작됐다.버지니아한인회를 통해 신청한 13명의 한인들이 12일 무료…
[2025-02-13]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 야외마당 외벽에 한국을 상징하는 대형벽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벽화 작업은 줄리아 천(천선아) 작가가 지난 30일부터 그리기 시작했다. 오는 14…
[2025-02-13]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60대 한인 김모씨는 최근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 무심코 받았다가 깜짝 놀랐다. 상대방은 자신이 은행 직원이라며 김씨의 계좌에 문제가 생겨 1만…
[2025-02-13]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메릴랜드 캠퍼스(교장 추성희)가 지난 8일 설과 정월대보름을 기념한‘민속놀이 잔치의 날’을 개최했다. 많은 학생들은 고운 한복차림으로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세배…
[2025-02-13]미 전국에서 고병원성 조류 독감에 걸린 닭들을 대거 살처분하면서 계란 가격 급등과 품귀 현상마저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주의 조류 독감이 역대 최악으로 악화되고 있다.지난 …
[2025-02-13]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교사 2명을 비롯해 카운티내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의 함정 단속에 적발됐다.카운티 경찰국 아동 착취부(CEXU)는 최근 …
[2025-02-13]
워싱턴 지역에 평균 6인치의 폭설이 내렸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페어팩스, 센터빌 지역에는 5에서 7인치의 눈이 내렸다. 강설량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눈은 11일…
[2025-02-13]Recibí 나는 받았다 < recibir receive.un mensaje 하나의 메시지 a message.나는 아내로 부터 메시지를 받았다Recibí un …
[2025-02-12]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