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일반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Ir 가다 의 현재 변화:Yo voy 나는 간다.Tú vas 너는 간다.Usted (él, ella) va 당신은(그, 그녀) 간다.나는 공원에 간다(Yo) voy…
[2024-11-14]
“퓨전 한식? 나도 싫다, 창의적 요리돼야”
선거 열기로 가득했던 워싱턴 DC,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 새롭게 변모한 유니언 마켓 디스트릭에 새로운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 유명 정치인들이 오가는 연방의회가 인근에 있지만 …
[2024-11-14]
디딤새 등 전통예술인들, 아메리칸대서 공연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 정수경 대표와 학생 단원들이 지난 11일 DC소재 아메리칸 대학에서 공연했다. ‘Korean culture for the future with child…
[2024-11-14]
한국문화원, 21일 ‘안무가 대나 태순 버제스와의 대화’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현대무용 안무가 대나 태순 버제스(사진)를 초청한 워크샵을 실시한다.21일(목) 오후 7시 문화원 강당에서 펼쳐질 ‘코리안 아메리칸 저니: 안…
[2024-11-14]
두란노 문학회 월례모임
워싱턴 두란노문학회(회장 최수잔) 월례 모임이 지난 11일 락빌 소재 화개장터 식당에서 열렸다. 강연호 교수(원광대 문예창작과)는 ‘시와 영화’ 주제의 특강에서 시와 영화의 기본…
[2024-11-14]
김영기 GW대 명예교수 영시 6점 수록
워싱턴 문인회장을 역임한 김영기 조지워싱턴대 명예교수(사진)의 영시 작품이 인터내셔널 아츠 매거진 ‘Foto Specchio’ 가을호에 실렸다.김 교수의 작품은 ‘I Rememb…
[2024-11-14]
“직접 보니 놀랍고 대단해”
‘찾아가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라는 이름으로 매달 공사관을 단체 견학하는 프로그램이 13일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지난 2월부터 10번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날도 메릴랜드에서 …
[2024-11-14]오피오이드 과다복용 사망자 VA 올해 상반기 1,500명…
버지니아에서 올 상반기에만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Opioid)를 과다 복용했다가 숨진 사람이 무려 1,5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버지니아 노폭 소재 언론 매체인 ‘…
[2024-11-14]
‘소셜 연금’만으로 며칠 버틸 수 있을까?
소셜 시큐리티 연금이 유일한 소득원인 대도시 거주 은퇴자는 그 돈으로 며칠을 버틸 수 있을까?지난 11일 발표된 소비자 금융 조사기관인 고뱅킹레이츠 분석에 따르면 미국 내 50개…
[2024-11-14]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스타 에드워드 리 셰프, DC에 …
넷플릭스를 통해 방송된 ‘흑백요리사’를 통해 연예인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에드워드 리 셰프(사진)가 지난 1일 워싱턴 DC에 새로운 한식당 ‘시아’를 오픈했다.많은 사람들…
[2024-11-14]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Qué 무엇 what?Hacer(아쎄르) 하다, 만들다 do, make. 현재 변화:Yo hago 나는 한다. tú haces 너는 한다.usted ( él, …
[2024-11-13]
MD태권도협회 챔피언십 성료
메릴랜드한인태권도협회(KTAM, 회장 송우창)가 주관한 KTAM 태권도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9일 로럴 소재 빈센트 팔로티 고교에서 열린 챔피언십에는 메릴랜드와 버지니…
[2024-11-13]
베테랑스 데이 맞아 참전용사 위문
재향군인회 동부지회 임호순 자문위원은 지난 11일 베테랑스 데이를 맞아 병원에 입원해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를 찾아가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밥 브라운(Bob Brown, 95…
[2024-11-13]
천경자 탄생 100주년 기념전
한국 미술사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긴 천경자 화백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찬란한 전설, 천경자’가 그의 생전 생일이던 11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개막됐다. 이번 전시는 채색…
[2024-11-13]
미주한미동맹재단, PIP 결선
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은 오는 16일(토) 한국 홍보를 실제 진행하는 PIP(Plan, Implement, Present) 학생대회 결선을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
[2024-11-13]
“장애우 사역에 도움이 되길”
‘왜 경건한 사람에게도 고난을 주는가’에 대한 답을 주는 론 솔로몬 목사의 저서 ‘브로큰니스(Brokenness) 한국어판 북 콘서트가 10일 저녁 맥클린 소재 와싱톤한인교회에서…
[2024-11-13]
햄튼로드 이웃돕기 음악회
버지니아 남부 요크타운에 위치한 코리아나 식당에서 지난달 17일 가을음악회가 열렸다. 햄튼로드 지역의 음악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억의 노래를 부르며 깊어가는 가을밤을 만끽했…
[2024-11-13]
‘복지센터 유스 그룹’ 발대식…한인청소년 50명 선발
워싱턴한인복지센터(KCSC, 이사장 김진아)가 지난 9일 복지센터 애난데일 오피스에서 ‘제1기 KCSC Youth Group’ 출범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행사에는 제1기 KCSC…
[2024-11-13]
‘불안과 우울에게 말을 걸다’ 워크샵
버지니아 비엔나에 소재한 회복과 성장 연구소(소장 모니카 리)가 ‘불안과 우울에게 말을 걸다’ 주제의 워크샵을 2주 연속으로 개최한다.모니카 리 소장이 진행할 워크샵은 17일(일…
[2024-11-13]북VA 사립학교들, 학생 교육에 AI 도입 확대
북버지니아 지역의 많은 사립학교들이 인공 지능(AI) 활용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비중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 언론매체인 ‘노던버지니아매거진’에 따르면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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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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