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볼티모어
마크 장 당선 위해 범동포적 캠페인 발동
한국일보-한인단체들 손잡고 지원 활동 유권자등록·선거참여 운동 병행 메릴랜드주의회 최초의 한인 의원을 탄생시키기 위해 한국일보와 한인 단체들이 손을 맞잡고, 범동포적…
[2014-04-09]마크 장 당선 위해 무엇이 필요하나
마크 장 후보의 일차 목표는 당연히 민주당 예선 통과이다. 오는 6월 24일 실시되는 민주당 예선에는 6명이 출마, 3자리를 놓고 겨루고 있다. 이들 중 현역 의원이 2명이어서 …
[2014-04-09]추돌사고 낸 운전자 폭행
추돌사고가 나자 상대차의 운전자를 폭행한 청년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하워드카운티경찰에 따르면 5일 오후 9시 20분께 올드 워싱턴 로드와 1번 도로가 만나는 곳에서 고장으로 멈…
[2014-04-09]81세 노인이 78세 아내 살해
81세 노인이 78세 아내를 살해, 구속됐다. 볼티모어카운티경찰에 따르면 몽크턴에 거주하는 글렌 트레슬라(사진)는 7일 오후 3시 7분께 부인 이본 트레슬라와 말다툼을 벌이다 …
[2014-04-09]축구협,“전성기 되찾겠다”
메릴랜드한인축구협회(회장 백영욱)가 청장년팀들을 중심으로 의욕 차게 올 시즌을 시작한다. 축구협회는 20일 볼티모어 헤링런 파크 축구장에서 열리는 시즌오픈대회인 제35회 볼티모…
[2014-04-08]1,500년 기독음악 역사 체험
피바디기독학생회 리조이스, 20회 찬양의 밤 중세시대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클래식, 로맨틱, 20세기 현대음악까지 기독 음악을 한 자리서 감상하는 감동의 음악찬양제가 …
[2014-04-08]미성년자에 술 판매 감소
하포드카운티 주류업소 94% 판매 거부 하포드카운티 리커보드는 지난 달 22일 관내 34개 주류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미성년자에 술을 판매하는지를 점검한 결과 94%의 높은…
[2014-04-08]시, 리커보드 통제권한 늘려
메릴랜드주의회는 말썽 많은 볼티모어시 리커 보드의 구조를 바꾸고, 시정부의 통제권을 늘리는 개혁안을 2일 최종 승인했다. 주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이 법안은 주지사에게 송부…
[2014-04-04]대회 일정 다양화로 참여기회 확대
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장영란)는 17일(목) 오전 11시 엘크리지 소재 팀버스 엣 트로이 골프 코스에서 회장배 골프대회로 올 시즌을 시작한다. 여성골프협회는 지난해까지 …
[2014-04-04]지난 겨울 전기료 폭등 조사
주 공공서비스국, 5개 전력회사 대상 메릴랜드주 공공서비스국은 지난 겨울 일부 전력회사들의 전기요금 폭등과 관련된 민원이 급증했다며, 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4-04-04]하포드카운티 안정적 성장 지속
하포드카운티가 인구증가세의 둔화에도 불구,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포드에서는 인구성장에 비해 주택 신축이 활발하다. 카운티 기획·조닝국에 따르면 카…
[2014-04-03]동일범 추정 강도 다시 침입
엘리콧시티 소재 한인약국에 동일범으로 보이는 강도가 두 차례 침입, 경찰이 공개수배했다. 하워드카운티경찰에 따르면 강도는 지난 1월 23일 오후 2시 26분 볼티모어 내셔널 파…
[2014-04-03]제1회 여자골프 국제대항전, 2번 시드 배정
오는 7월 24일부터 나흘간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벨리 골프장에서 열리는 제1회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2014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대진 일정이 확정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
[2014-04-03]3월 살인사건 30년래 최저
볼티모어시에서 3월 발생한 살인사건 수가 지난 30년래 월별 건수 중 최저를 기록했다. 3월 살인사건은 31일 혼자서 병원으로 걸어와서 숨을 거둔 총격 피해자를 포함 총 7건.…
[2014-04-02]로렌스 장 후보 단독출마 확정
차기 메릴랜드한인회장 선거는 로렌스 장(44) 후보의 단독 입후보로 확정됐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성우)는 후보등록마감일인 31일까지 접수한 후보는 장 후보가 유일하다며, …
[2014-04-02]알래스카 항공, BWI-시애틀 노선 운항
알래스카 항공은 9월 2일부터 볼티모어와 시애틀 간 왕복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서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알래스카 항공은 기항지 확대 계획의 일환으로 BWI공항에 첫 …
[2014-04-02]카키스빌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 75만달러 수익
볼티모어카운티 카키스빌의 새 재활용 쓰레기 처리시설이 첫 4개월간 75만달러의 수익을 냈다. 케빈 카메네츠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지난 주 새 시설 운영 실태를 공개하며, 이 추세…
[2014-04-02]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강화
주지사 추진 법안 2건 주의회 통과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가 추진한 두 개의 가정폭력 법안이 지난 31일 주의회를 통과했다. 첫 번째 법안은 가정 폭력 피해자를 보…
[2014-04-02]하워드노인회, 2일부터 걷기 운동 시작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오광동)는 2일(수)부터 엘리콧시티 소재 센테니얼 파크에서 걷기 운동을 시작한다. 걷기 운동은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15분 건강체조로 시작하며, 운…
[2014-04-02]혹한 겨울 넘기니 전기료‘폭탄’
천연개스·전기 요금 급등에 난방 사용 많아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내렸던 겨울을 보낸 각 가정과 사업체는 ‘전기료 폭탄’에 울상이다. 볼티모어 선지에 따르면 레밍턴에서…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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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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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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