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에서 지난 10년간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타운은 프레더릭과 워싱턴 DC 사이에 위치한 클락스버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클락스버그는 지…
[2012-01-16]한영찬 메릴랜드주 교육부 가정지원국 학부모 참여 담당관이 경험을 토대로 수립한 이민자 학부모 교육참여 촉진 방안이 책과 강연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된다. 한 담당관이 작성한 ‘…
[2012-01-16]한국일보 워싱턴은 12일 볼티모어지역 한인사회 대표 60여명을 초청, 신년하례회를 갖고 새해 한인사회의 번창을 기원했다. 유지형 볼티모어총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하례식에서 유석희…
[2012-01-13]케빈 카메네츠(사진)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오는 주의회 새 회기에서 주류 판매 면허 발급 방식의 획기적 개선을 최우선 입법안 중 하나로 추진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
[2012-01-12]하워드카운티는 눈이 올 경우 도로의 제설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다양한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하워드는 지금까지 카운티홈페이지(www.howardcountymd.gov)에서…
[2012-01-12]볼티모어시의 청소년 폭력이 최근 수년간 크게 줄었다. 또 청소년 연행자도 줄고, 졸업률은 증가했다. 안드레스 알론소 시교육감은 9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에 큰 변화…
[2012-01-11]볼티모어지역 주택시장은 지난 달 가격과 거래에서 모두 전년도에 비해 떨어졌다. 지역 부동산리스팅 정보업체인 MRIS 자료에 따르면 볼티모어시와 인근 5개 카운티에서 지난 12월…
[2012-01-11]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덕이 목사)는 8일 지도자 초청 신년기도회를 갖고 한인사회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저녁 벌톤스빌 소재 새소망교회에서 서항원 목사(제1부회장)의 사…
[2012-01-10]볼티모어시가 인구감소 추세를 역전시키기 위해서는 이민자 유입에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볼티모어 선지는 8일 볼티모어와 같은 인구 감소를 경험한 도시들이 …
[2012-01-10]메릴랜드주지사 선거를 3년 가까이 남겨두고 벌써부터 차기를 노리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현재 주지사 도전을 염두에 두고 모금 활동을 시작한 예비후보는 6명…
[2012-01-06]백인 인구가 절대 다수인 메릴랜드 앤 아룬델 카운티에서 증오범죄에 의한 방화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방화에 의한 화재가 발생한 집 외벽에는 인종적 비방을 뜻하는 문구 ‘백…
[2012-01-06]케빈 스페이시가 출연하고 데이빗 핀처가 감독을 맡는 ‘House of Cards(카드로 만든 집)’ 가 올 봄 볼티모어에서 촬영된다.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는 5일 “엄…
[2012-01-06]미국에서 최고의 의료 시설을 자랑하고 있는 존스 합킨스대 병원이 오는 4월 두 개의 12층 새 병동을 오픈한다. 존스 합킨스대 병원 측은 “이스트 볼티모어 메디컬 센터에 ‘새…
[2012-01-06]오는 15일 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플레이오프 디비저널 경기를 앞두고 볼티모어 전역이 들뜨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M&T 뱅크 스테디엄에서 열리는 이 경기는 …
[2012-01-05]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전직 회장들의 모임이 창립됐다. 명돈의 목사(22대 회장) 등 11명의 전직회장들은 지난 1일 창립총회를 갖고, MD교협 증경회장연합회를 발족시켰다. 이…
[2012-01-04]볼티모어시의 살인사건이 지난 1977년 이래 처음으로 200명 이하를 기록했다.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시장과 프레더릭 빌펠드 시경국장은 2일 지난해 범죄 감소추세가 지속됐…
[2012-01-03]새해를 맞아 한인봉사그룹과 식당들이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며 지역 한인노인들을 위로했다. 각 노인아파트의 한인노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한인노인들의 교류와 함께 권익과 복지 향상…
[2012-01-03]메릴랜드의 주택 가격이 2008년 이래 3년 사이에 평균 17%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 조세국이 공개한 부동산평가 자료에 따르면 주의 주택 10채 중 9채가 이 기…
[2011-12-30]볼티모어카운티 학생들의 정학률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볼티모어카운티의 1만여 학생들은 10명 중 한 명 꼴로 정학처분을 받아 지역에서 가장 학력이 낮은 볼티모어…
[2011-12-29]50대 한인부부가 한식 ‘불고기’를 주 메뉴로 하는 간이식당을 열어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볼티모어 남쪽 295번 고속도로에서 175번 도로 서쪽으로 빠지면 바로 왼쪽…
[2011-12-29]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