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볼티모어
아너스 칼리지 상 수상 타우슨대 4년 김신혜양
타우슨대 졸업반인 김신혜양(22, 스페인어 전공)이 아너스 칼리지(The Honors Cllege)상을 수상했다. 오는 21일 졸업 예정인 김양은 2일 타우슨대 체사픽룸에서 열…
[2010-05-04]안전벨트 착용 집중단속
메릴랜드 도로안전국은 각 지역 경찰과 함께 1일부터 안전벨트 착용 집중단속을 시작했다. 지난해에 이어 실시되는 ‘Click It or Ticket’ 단속은 위반 운전자에게 예외…
[2010-05-04]하워드한인회, 아태문화축제 범동포적 성원 당부
하워드한인회(회장 송수)가 오는 8일(토) 오전 11시-오후 4시 엘리콧시티 소재 하워드고교에서 개최하는 아태문화축제 및 헬스페어에 한인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커지고 있다. 하워…
[2010-05-03]과속감시카메라 적발 차량에 벌금
볼티모어카운티는 3일(월)부터 2곳의 학교구역에 설치된 과속감시카메라에 적발된 위반 차량에 벌금을 부과한다. 볼티모어카운티는 지난해 9월 카운티의회가 15개 학교구역에 과속감시…
[2010-05-03]KAGRO, 식품위생교육
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김길영)는 5월 10, 11일(월, 화) 오후 7-11시까지 볼티모어 시내 사무실에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수강희망자는 사전 신…
[2010-05-03]“MD-경남 교류 확대 노력”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최광희)와 경상남도청은 내년 메릴랜드와 경남의 자매결연 20주년을 앞두고, 교류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최광희 회장과 김미셀 부회장은 23일 창원의 경남도…
[2010-04-30]자녀 학교 만족도 높아
앤아룬델 카운티 학부모 설문조사 앤아룬델카운티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교육청이 지난 달 실시한 공립학교 설문조사에 따르면 …
[2010-04-30]김호웅 이사장 등 새 임원진 선임
앤아룬델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이영식)는 김호웅 이사장 등 새 임원진을 선임했다. 새 임원진은 수석부회장 이용우, 부회장 조정옥, 총무 신택호씨 등이다. 또 재무에 오홍, 복지후…
[2010-04-30]메릴랜드 도로 엉망
메릴랜드의 운전자들은 나쁜 도로 사정으로 인해 평균 425달러의 차량비용을 더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공공이익 연구그룹 교육재단이 28일 각 주들이 노후 도로 및 교량…
[2010-04-29]신록의 계절, 산으로 떠나자
들뫼바다 산행동아리(대장 박춘기)는 본격 등산시즌이 시작되는 5월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우선 가정의 달을 맞아 8, 9일(토, 일)은 셰난도어의 …
[2010-04-29]무보험 아시아계에 의료혜택을
무보험 혹은 저소득층 아시아계 주민들에게 의사 및 간호사 등 자원봉사자들이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아시안 아메리칸 헬스케어 센터(AAHC)를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가 오는 5월 23일…
[2010-04-29]납 성분 장신구 판매중단 명령
볼티모어시보건국은 납 성분이 포함된 아동용 장신구의 판매 중지를 당부했다. 보건국은 27일 에드몬슨 애비뉴 4600블락에 위치한 ‘JH 달라 앤드 파티’ 업소에 시 규정을 초과…
[2010-04-29]“교회간 협력방안 모색”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는 문승천 회장의 한국 귀국에 따라 26일 낮 서번 소재 사랑의 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후임으로 안창훈 제1부회장을 선출했다. 문 회장은 한국에서 교회…
[2010-04-28]ATM 전문털이 극성
하워드카운티에서 1번도로를 중심으로 현금인출기(ATM) 전문털이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상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은 야간에 여러 업소를 연이어 터는가 하면 종업원과 손…
[2010-04-27]하늘소리국악선교단, 3년째 한국문화 소개
하늘소리 국악선교단(단장 조경미)은 지난 25일 애나폴리스 소재 흑인교회인 세실 메모리얼 연합감리교회에서 국악찬송을 소개했다. 국악선교단은 이 교회의 연례 문화유산축제에서 사물…
[2010-04-27]“더욱 알찬 봉사활동” 다짐
친목봉사단체인 우리회(회장 박준배)는 24일 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으로 김병돈씨(49)를 선출했다. 김 신임회장은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에 노력하겠으며, 대외적 봉사활동을 더욱…
[2010-04-26]5-6월 무료 오픈하우스
메릴랜드한인테니스협회(회장 이영세)가 청, 장년을 위한 무료 오픈하우스를 연다. 테니스협회는 22일 저녁 힐턴호텔 실내테니스장에서 월례회를 갖고, 테니스인의 저변 확대 및 테니…
[2010-04-26]음료수세 신설 중단 촉구
볼티모어시가 1억2천여만 달러의 예산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음료수 용기에 4센트의 세금 신설을 추진하자 지역 상인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시내 주유소, 컨베니언스토어, 식…
[2010-04-26]대규모 아태 문화축제 열린다
하워드카운티에서 오는 5월 8일(토)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대규모 아시안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날 오전 11시-오후 4시 엘리콧시티 소재 하워드고교에서 열리는 ‘더 아시…
[2010-04-23]세탁협, 골프대회 연기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박승찬)는 25일(일) 개최할 예정이던 창립 30주년 기념 및 장학기금 모금 회장배 골프 토너먼트를 당일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5월 23일(일)로 연기했…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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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셧다운 끝나도 항공 차질 전망… “정상화에 시간 소요”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봉사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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