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볼티모어
학교 식단 바뀐다
세계적인 식량부족과 우유, 곡식, 과일 및 야채 가격 상승으로 지역 학교들의 식단이 바뀌고 있다. 각급 학교들이 급식 예산 절감을 위해 식당의 메뉴를 저가 식품으로 교체하고 있다…
[2008-05-13]“신상품 개발, 서비스 강화”한스관광, 엘리콧시티 지점 개…
한스관광(대표 한규현)이 엘리콧시티에 지점을 열었다. 한스관광 엘리콧시티 지점은 40번 도로 선상 노르망디센터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한규현 대표는 “지난 15년간의 경험…
[2008-05-13]글렌버니에 첫 대형동양식품점 후레쉬 월드 7월 오픈 예정
글렌버니에 대형동양식품점이 들어온다. 동양식품체인인 후레쉬 월드는 리치하이웨이 선상 말리 스테이션 샤핑 센터 맞은 편 구 자이언트 수퍼마켓 자리에 7월 오픈 예정이다. 수퍼…
[2008-05-13]“빚 갚아 나갈 것”고의 파산신청 논란 김 모씨
고의 파산신청 논란(본보 4월 15일 보도)을 빚은 ‘SK 패션’의 김 모씨는 파산신청이 받아들여지더라도 채무금을 상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본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파산…
[2008-05-13]한미장애인협회, 야유회로 친목 다져
한미장애인협회(회장 한석균)는 10일 볼티모어카운티 파탑스코 벨리 스테이트 파크에서 야유회를 갖고 친목을 다졌다. 50여명의 장애인과 가족들은 백호 태권도장(관장 이창훈) 관원…
[2008-05-12]문성희 하워드카운티노인국 한인담당관 조각 작품전
하워드카운티노인국의 문성희 한인담당관이 30일 조각 전시회를 갖는다. 문씨는 이날 오전 10시-오후 2시 콜럼비아 소재 베인 센터에서 갖는 전시회에서 작품 30점을 선보인다. …
[2008-05-12]오등선원.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엘리콧시티 소재 학림사 오등선원은 11일 불기 2552년 석가 탄신일을 맞아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불공의식, 관불의식, 법요식등이 진행됐으며, 점심…
[2008-05-12]빌립보교회, 기금모금 골프대회 성황
콜럼비아 소재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는 성전건축기금마련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0일 오후 벨츠빌에 있는 크로스 크릭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110여명의 골퍼들이…
[2008-05-12]이세희 세종장학재단 회장‘성공이민자’상 수상
이세희 미주세종장학재단 회장이 하워드카운티의 이민자 후원기관인 FIRN으로부터 ‘아메리칸 석세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FIRN은 7일 저녁 클락스빌 소재 텐 옥스 볼룸에서 가진…
[2008-05-09]MD, 교통사고 각성 캠페인
메릴랜드주가 대대적인 안전운전 캠페인을 펼친다. 주 도로국 발표에 의하면 메릴랜드는 매년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600명이 넘는다. 주교통부는 5일 볼티모어시내 주 의학시험국에서 교…
[2008-05-09]이민국에 한인 미술가 작품 전시
한인 설치미술가의 대형작품이 볼티모어시내 이민국이 있는 폴런 연방빌딩에서 공식 전시를 시작했다. 연방 총무부는 8일 오후 폴런 연방빌딩에서 건물 새 단장 기념식을 갖고, 진 신…
[2008-05-09]교사 폭행 학생 늘고 있다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 특히 교사에 대한 폭력은 교외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어 우려를 더하고 있다. 메릴랜드주 교육부 집계에 따르면 2006-07 학년도 볼티…
[2008-05-08]한인학생들 글·그림솜씨 뽐내
하워드카운티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연례적으로 발간하는 문예지인 ‘우리 목소리(Our Voice)’에 한인학생들의 작품이 일부 선정됐다. 이 잡지는 1997년 해몬드중학교에 GT프…
[2008-05-08]“한인회비 납부합시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허인욱)는 회비납부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인회는 회원들의 참여의식을 높이고, 단결을 유도하는 한편 대외적으로 한인사회의 역량을 과시하기 위해 정회원 배가운…
[2008-05-07]하비스트교회 ‘기드온선교회’ 선교병원 설립 추진
워싱턴-볼티모어 지역에 선교병원 설립이 추진된다. 하노버 소재 하비스트교회의 기드온선교회를 주축으로 추진 중인 선교병원은 ‘예수의 이름으로 의료사업 및 전도사업을 함으로써 그리…
[2008-05-07]4월 살인사건 30년래 최저
볼티모어시의 4월 살인사건이 1977년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시경에 따르면 지난 달 발생한 살인사건은 모두 10건으로 1997년 이래 4월 중 가장 적었다. 또 4월 중 9일…
[2008-05-07]“라티노에게 복음을”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성경에 따라 타민족의 영혼과 삶을 새 생명으로 채워나가는 값진 시간이 마련됐다.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는 3일 저녁 라티노 전도집회를 가졌…
[2008-05-06]‘고의 파산신청 공방’ 채권자들 재판 앞두고 추가 피…
한인사업자들간 고의 파산신청 공방(본보 4월 15일 보도)을 빚은 파산 재판을 앞두고 채권자들이 추가 ‘피해자’를 찾고 있다. 잡화상인 ‘SK 패션’의 김 모씨가 돈을 빌린 후 …
[2008-05-06]노숙자·빈민 구제 사역 박차
볼티모어 평화나눔공동체(대표 김봉수 목사)는 4일 저녁 센터 개원과 이영섭 목사(볼티모어 교회)의 이사장 취임예배를 가졌다. 이 예배에는 후원교회 목회자와 교인, 코라조 소…
[2008-05-06]중국제 옷걸이 ‘반덤핑’ 결정 항의 청원서 제출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는 중국산 철제옷걸이 반덤핑 예비결정에 항의하는 청원서를 제출하기로 하고, 회원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3일 저녁 글렌버니 소재 큐스 연회장에서 열린 정기 이…
[20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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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양산과 마스크
연방 차원 총기규제 강화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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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문제 심각, 지속적 개선 요구해야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최대산유 부국이 왜 최빈국으로 몰락했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모시 적삼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히틀러 인종주의에 일격 가한 오언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미국 생물보안법
- 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김광덕 칼럼] ‘파초선’ 권력과 네 개의 허들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우리 마음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지사별 뉴스
뉴욕일대 물폭탄 퇴근길 교통대란
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연방정부 ‘AI 디지털 헬스케어’ 추진
워싱턴 한식 셰프들 한자리에…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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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파월에 사퇴 압박…차기 연준의장 낙점 빨라지나
미국의 기준금리 등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아드리아나 쿠글러 이사가 돌연 사임하면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도 예…
광복절 경축식 및 애국선열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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