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볼티모어
경향가든교회 창립 10주년 부흥사경회
콜럼비아 소재 경향가든교회(한태일 목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부흥사경회 및 임직 예배를 가졌다. 부흥사경회 강사인 이무영 목사(서울 은혜 교회)는 ‘바른 신앙의 중요성’ 제…
[2004-10-26]뇌종양 투병한인 수술비 없어 애태워
뇌종양으로 생사를 다투는 한인이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애태우고 있어 동포들의 온정이 절실하다. 엘리콧시티에 거주하는 김수동(36)씨가 갑자기 쓰러진 것은 지난 9월 17일. …
[2004-10-25]마지막 고혈압 관리교육
코리안리소스센터(KRC)는 11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다. KRC의 고혈압 관리 교육은 이번이 마지…
[2004-10-25]여고생 성폭행 사건은 자작극
지난 19일 발생한 오버리고교 여학생 성폭행 사건은 피해 여학생의 자작극으로 밝혀졌다. 15세의 이 여학생은 점심시간 중 교내 화장실에서 성폭행 당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21…
[2004-10-25]“알고 나면 더욱 유용해요”
한인들을 위한 카운티 정부 산하 각 부서의 업무과 서비스,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렸다. 하워드카운티는 19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카운티 의사당에서 정부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 …
[2004-10-21]여성 성폭행 사건 2건 발생
볼티모어카운티에서 2건의 여고생 성폭행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2시 50분경 우드론고교 여학생 한 명이 학교 인근 클래어…
[2004-10-21]“명문 교육 책임집니다”
볼티모어지역 사립학교들이 고유의 전통과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오픈 하우스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학비 부담은 있으나 질높은 교육을 자랑하는 주요 사립학교들의 오픈 하…
[2004-10-21]MD, 대선후원금 모금 전국 9위
메릴랜드주에서 모금된 대선 후원금이 전국 9위에 달했다. WBAL-TV에 의하면 올 대선 후원금으로 6억달러 이상이 모였으며, 조지 부시 대통령과 존 케리 상원의원 모두 각 3…
[2004-10-21]이너하버에 호화 콘도 붐
볼티모어시내 이너하버를 중심으로 고급 주택 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워터 프론트 주위로 호화 콘도 단지 건설이 추진된다. 개발업자들은 최근 페더럴 힐의 5.6에이크 부지에 1…
[2004-10-20]볼티모어교회 설립 30주년 기념 바자
볼티모어교회(이영섭 목사)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사랑과 맛을 나누는’ 특별 바자를 16일 열었다. 이 바자에는 갈비탕, 김밥 등 식사와 김치, 갈비 등의 각종 반찬류, 가전…
[2004-10-20]295번 도로 확장공사
메릴랜드주 도로국은 볼티모어-워싱턴 파크웨이(295번 고속도로) 확장 공사를 추진한다. 이 확장 공사는 볼티모어 벨트웨이(695번 고속도로)와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BWI)…
[2004-10-20]미성년자에 술판매 리커스토어 주류판매 면허 취소돼
하워드카운티 주류 히어링 위원회는 18일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하다 경찰에 3차례 적발된 엘크리지 소재 리커 스토어의 주류 판매 면허를 취소했다. 이 위원회는 헌트셔 드라이브 …
[2004-10-20]‘콜럼비아’올시즌 최강 과시
축구협회장배 청장년부 우승 7개 대회중 4개 석권 ------------------------------------- 장년부 ‘노바 유나이티드’ OB부 ‘빅토리’ 우…
[2004-10-19]“차에서 기다리세요”
BWI 공항무료대기 주차 공간 호평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BWI)에 도착 승객을 마중하는 차량들을 위한 무료 주차 공간이 호평을 받고 있다. BWI는 지난 4월 …
[2004-10-19]식품위생교육 19-20일, KAGRO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김현주)는 19-20일 오후 7-11시 시내 사무실(101 W. North Ave.)에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한다. 대상은 식품위생교육증 만…
[2004-10-19]I-95에서 92대 연쇄 충돌 사고
16일 갑작스런 소나기가 지나간 후 도로를 덮은 빗물과 진눈깨비가 햇빛을 반사하면서 95번 고속도로에서 사상 최악의 연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총 17건의 각기 다른 사고로 …
[2004-10-18]유승준, 청소년센터 개원 기념 콘서트
메릴랜드 청소년 센터 개원을 기념한 유승준 초청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쳤다. 16일 저녁 서울플라자 그랜드홀에서 열린 이 콘서트에는 900여 청중이 몰려, 유승준의 여전한 인기를…
[2004-10-18]존 이타티(케냐) 우승 한인 건각도 다수 참가
제4회 볼티모어 마라톤 대회에서 케냐의 존 이타티가 2시간 14분 51초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종전 기록은 역시 케냐의 에릭 키메이요가 2002년에 세운 2시간 1…
[2004-10-18]하워드카운티 정부 설명회
하워드카운티 정부에서 시행하는 서비스 설명회가 19일(화) 오후 7시 엘리콧시티 카운티 청사에서 열린다. 이 설명회에는 올 7월부터 시작된 한인 대리인 아웃리치 프로그램(Kor…
[2004-10-18]“처방 약값 폭등 해결하자”
처방약 가격이 치솟자 외국산 의약품 수입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하려는 움직임이 지역 정부들간에 확산되고 있다. 제임스 스미스 볼티모어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볼티…
[200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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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화재·기내 연기·착륙 실패·군용기 공중… - 2
LA 카운티 거주 한인 불체자 1만3… 1 - 3
김혜수, 남사친과 얼굴 맞대고 각선미 자랑.… - 4
테슬라 사이버트럭 화재 소송 - 5인체에 침투하는 ‘미세플라스틱’ 비상… 이렇게 방지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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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권 파워’ 세계 2위 무비자 입국…… - 7
배용준♥박수진, 하와이서 귀국했나..깜짝 근… - 8
‘코스코’ 음료 바뀐다 ‘펩시’서 ‘코카콜라… - 91억불짜리 에어쇼 전투기 갈매기와 충돌 유리 박살
- 10남가주 애국지사 유해 고국 봉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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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살 때 놓치기 쉬운 3가지 - 12
‘인구 2만 섬나라’ 팔라우에 이민자 추방 … - 13‘스티브 잡스‘ 딸, 670만불 초호화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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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수회 등장… - 15
모친 등 3명 살해 한인 ‘정신감정’… 처벌… - 16
오이코스대학교, 한의과대학 개설 - 17
돈스파이크, 출소 후 JTBC 토크쇼 출연.… - 18
경찰, 하이브 본사 압수수색…방시혁 ‘부정거… - 19
H-1B 취업비자 받기 더욱 힘들어진다 - 20[윌셔에서] 회색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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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내달 3년만 정규앨범… “영웅이랑 … - 22체질량지수 25 이상이면 암 조심… 허리둘레 늘수록 가능성 증가
- 23“미 최대 K-바비큐 전문체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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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시위자 징계… “트럼프 압력에 굴… - 25
올 하반기 금리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 26
“농심 신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 - 27
OC 150만·LA 90만 ‘훌쩍’… 천장 … - 28
코카콜라, 사탕수수설탕 콜라 출시 - 29
요즘 ‘젊은 유방암’ 늘었다는데… “미슬토 … - 30일, 5,500억불 투자·쌀시장까지 개방… 차 산업 지켰다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3/20250723183416685.jpg)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 최형욱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세대 착취’가 ‘세대 연대’라는 요설
- 허경옥 수필가
[윌셔에서] 회색이 좋다
- 고경석 / 한국일보 기자
[지평선] 가상 아이돌과 AI 가수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산호세한인침례교회, 장한중 목사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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