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볼티모어
매장 없이 배달만…한식점‘해녀’
매장을 갖추지 않고 배달만 하는 한식 음식점 ‘해녀(Haenyo)’가 볼티모어의 첫 ‘고스트 키친(host kitchen)’이라고 볼티모어 선지가 보도했다.고스트 키친은 전통적인…
[2018-02-13]볼티모어 메트로 전 노선 한달간 폐쇄
볼티모어시의 메트로가 선로 보수 공사를 서북부 일부 구간에서 전 구간으로 확대, 한달 간 운행을 중단한다.메릴랜드교통청(MTA)은 11일 안전 진단 결과 올 여름까지 기다릴 수 …
[2018-02-13]볼티모어 1월 집값 10년래 최고
볼티모어 지역에서 주택 매물이 2005년 8월 이래 최저를 기록하는 가운데, 지난 달 중간 매매 가격은 10년래 1월 중 가장 높았다.마켓스테이츠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지역 …
[2018-02-13]“배움으로 노후를 풍요롭게”
17년 전통의 벧엘교회 부설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가 봄학기 등록을 접수하고 있다.봄학기는 3월 2일(금) 개강, 6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10분…
[2018-02-13]전·현직 한인경찰 모임 발족
메릴랜드 지역 전·현직 한인경찰들의 모임인 한미경찰협회(KOPS·Korean American Officers of Peace Society)가 만들어진다.한미경찰협회는 오는 18…
[2018-02-13]
MICA 한복 과정 개설되나
“한복은 평면적 구성에 자수, 구슬, 색동, 조각 잇기 등 입체적 기법을 더해 아름다움을 극대화합니다.”우리 민족 전통의상인 한복이 볼티모어에서 멋과 미를 한껏 뽐냈다.9-11일…
[2018-02-12]
“탄탄하고 강한 한인회 만들 것”
하워드한인회(회장 남정구)는 10일 저녁 콜럼비아의 남스 태권도장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제8대 회장단을 출범시켰다.이상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은 윤용주 교회협…
[2018-02-12]볼티모어, 세입자가 자택 거주자 보다 많아
볼티모어시에서 세입자가 자택 거주자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렌트카페닷컴이 연방센서스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 같은 역전 현상은 지난 10년에 걸쳐 이뤄졌다. 2016년…
[2018-02-09]다·세 한글학교 봄학기 학생 모집
콜럼비아의 말씀으로 사는 교회(권기창 목사) 부설 다·세(다니엘과 세 친구) 한글학교는 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수업기간은 2월 24일(토) 개학, 6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
[2018-02-09]MD대 무장강도 대피 소동
메릴랜드대학교 칼리지 파크 캠퍼스 인근에 무장강도가 출현, 캠퍼스로 도주해 대학 경찰이 한 때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안전한 곳에 대피할 것을 당부하는 소동이 빚어졌다.8일 낮 경보…
[2018-02-09]
한국어 소비자 고발 서비스 시작
한인 소비자들이 부당한 일을 당했을 경우 한국어로 이를 당국에 신고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화 상담서비스가 8일부터 하워드카운티에서 시작됐다.첫날에는 이 서비스에 참여하는 …
[2018-02-09]
평창 올림픽 성공적 개최 기원
알렌 키틀먼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키틀먼은 8일 오전 엘리콧시티 소재 카운티청사에서 발표한 선언문에서 “평창 올림픽…
[2018-02-09]구정맞이 감사 스페셜 세일
케이톤스빌 소재 하누리 타운 지하상가의 화장품·건강식품 전문점 ‘모드니에’가 구정맞이 감사 스페셜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모드니에는 비첩 자윤크림이나 에센스 구입시 70달러 상당…
[2018-02-08]스티로폼 용기 금지 법안 재추진
볼티모어 시내 식품업체 및 식당 등지에서 스티로폼 용기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버나드 잭 영 시의장은 과거 반대 입장에서 돌아서서 금지 법안을 지지한다고 밝혔…
[2018-02-08]첫 아동 독감 사망자 발생
메릴랜드에서 독감으로 인한 아동 사망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주보건부는 6일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독감과 관련해 아동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밝…
[2018-02-08]“아시안 설날 축하 행사 이어져”
오는 16일 설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서 축하행사가 이어진다.오늘(8일) 오후 6시 애나폴리스의 주지사 관저에서 주지사 부부가 아태계 지도자들을 초청, 음력 새해 첫날을 기념한다.…
[2018-02-08]
교양·봉사·건강…노후를 알차게
하워드카운티 한인 시니어센터(회장 이관우)는 7일 낮 엘리콧시티의 대장금 식당에서 정기이사회를 갖고 올해 운영 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하워드 시니어센터는 4월 7일 창립 16…
[2018-02-08]매글레브 노선 2개로 압축
볼티모어와 워싱턴을 15분에 연결할 자기부상 고속열차인 매글레브 노선이 구체화되고 있다.연방철도청은 매글레브 노선 후보를 두 개로 압축했다. 매글레브 건설에는 노스이스트 매글레브…
[2018-02-07]“최저임금 15달러 인상안 통과하라”
볼티모어시의원들이 메릴랜드주의회에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안 통과를 5일 촉구했다.리차드 마달레노 주상원(몽고메리)과 쉘리 헤틀먼 주하원(볼티모어카운티)이 상정한 이 법안은 주의 …
[2018-02-07]‘총격 중지’촉구 3주만에 주말 살인 사건‘0’
볼티모어시에서 ‘총격 중지’를 촉구하는 방범운동인 ‘시스파이어(Ceasefire)’이 시작된 지 3주만에 피살자 없는 주말을 맞이했다.지난 주말 72시간 동안 살인사건이 한 건도…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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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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