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지니아주의 글렌 영킨 주지사가 20일 음력 설(Lunar New Year)을 선포했다. 해롤드 변 VA 주 노동부 고용담당 부국장은 21일, 영킨 주지사로부터 받은 선포문을 버…
[2023-01-23]
버지니아 팀 케인(Tim Kaine,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이 내년 3선에 도전한다.케인 의원(사진)은 20일 “여러분께 3선 도전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 그간 선교사, 민권 변…
[2023-01-23]
“어르신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설날을 맞이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고 또 세배가 올려졌다. 미주한인노인봉사회(회장 윤희균)는 21일 설날을 맞아 버지니…
[2023-01-23]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콜린 파월 초등학교에서 지난 20일 ‘설 기념행사(Lunar New Year Celebration)’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한국 전통 및 아시안…
[2023-01-23]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은 매년 1월 낙태 합법화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워싱턴 DC에서 연대하는 행사다. 지난 50여년간 연방대법원이 낙태를 합법화한 19…
[2023-01-23]
미국에서 두 집 가운데 한 집은 총기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2022년 갤럽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 가정의 46%, 개인은 33%가 총기를 소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1993…
[2023-01-23]
때로는 사진 한 장이 많은 것을 말해준다. 메릴랜드 역사상 첫 흑인주지사로 기록된 웨스 무어 주지사는 지난 18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하며 사진 한 장을 보냈다.무어 주지사…
[2023-01-23]볼티모어가 전국에서 ‘빈대가 많은 도시’ 8위에 올랐다.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해충 구제 회사인 오킨사가 2021년 12월 1일부터 지난해 11월 30일까지 주거용 및 상업용 빈대…
[2023-01-22]음력 새해를 맞아 하워드카운티가 한·중 커뮤니티와 함께 설날 축하 행사를 연다.한인과 중국인 커뮤니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계묘년 설맞이 행사는 21일(토) 오후 1-3시 콜럼비아…
[2023-01-22]
메릴랜드한인노인센터(이사장 백영덕)는 19일 볼티모어 소재 센터에서 설 잔치 및 1월 생일잔치를 열고, 노인들을 위로했다. 지난 17일 봄학기를 개강한 노인센터는 3월부터 컴퓨터…
[2023-01-22]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조영래)가 19일 콜럼비아 소재 골든리빙 아파트에서 노인 건강에 유익한 요리 강좌를 열었다. 이정화 강사는 이날 유기농 두부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2023-01-22]
제63대 메릴랜드주지사로 취임한 웨스 무어 주지사가 19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메릴랜드의 첫 흑인 주지사이자 미 역사상 세 번째 흑인 주지사인 무어 주지사는 이날 오전 애나폴…
[2023-01-22]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회장 제시카 위스카우스키)는 지난 14일-1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전국이사회를 열고 오는 6월 미시간에서 창립 19주년 전국대회 및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를 …
[2023-01-22]
전국적으로 현대와 기아 차의 도난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페어팩스 카운티를 포함한 북버지니아에서도 차 도둑들이 현대와 기아 차를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어팩스 카운티 …
[2023-01-22]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 공립학교의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다시 샐러드 바(salad bars)에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을 수 있게 됐다. 페어팩스카운티 공립학교 측은 18일 “…
[2023-01-22]잇따른 물가인상과 자동차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올해 워싱턴 지역의 자동차 보험료가 8-12%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넷 금융업체 ‘렌딩트리의 밸류펭귄(Lendi…
[2023-01-22]
‘워싱턴 오토쇼’가 돌아왔다. 매년 1월 열리는 ‘워싱턴 오토쇼’는 북미오토쇼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관련 정책을 논의하고 환경, …
[2023-01-22]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가장 유력한 공화당 대선 후보인 것으로 재차 확인됐다.여론조사업체인 모닝 컨설트가 18일 발표한…
[2023-01-19]
미국에서 중국설로만 인식되던 음력설이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의 명절로 재인식 되고 있는 가운데 미 주류 문화예술기관들이 설 행사에 한국문화예술단체들을 초청한 한국문화공연이 잇따르고…
[2023-01-19]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고교생 28명도 내셔널 메릿 장학금에 대한 고지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공립학교 대변인에 따르면 카운티 내 4개 학교…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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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