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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행복 플러스 가족캠프’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가 내달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행복 플러스 가족캠프’를 주최한다. 6월20일(토)과 21일(일) 양일간 메릴랜드 노스이스트에 위…
[2015-05-27]MD 대중교통요금 줄줄이 인상
다음달부터 메릴랜드주의 대중 교통 요금이 줄줄이 인상될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이 한층 늘어나게 됐다.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일반 버스와 전철 요금은 물론 MARC …
[2015-05-27]“평안도민 화합·단결 이끌겠다”
워싱턴지구 평안도민회 11대 회장에 장종철 전 회장이 선출됐다. 평안도민회 전직 회장단 및 이사들은 지난 12일 메릴랜드 위튼 소재 우미가든에서 임시이사회를 갖고 8대 회장을 …
[2015-05-27]무당벌레 수만마리 학교에 풀었던 일당 체포
메릴랜드 모간자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 지난 주 수만마리의 무당벌레를 풀었던 일당 5명이 경찰의 처벌을 당하게 됐다. 세인트 메리 카운티의 보안관실이 2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
[2015-05-27]볼티모어 관통 395번 도로 램프 점거
청소년 구치소 건설 반대를 주장하며 대규모 시위를 하던 사람들이 26일 출근 시간대에 볼티모어 시를 관통하는 395번 고속도로의 램프를 막는 바람에 큰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
[2015-05-27]메릴랜드 캐그로 주류 및 식품 위생 교육
메릴랜드 캐그로(한인식품주류협회)가 내달 10일(수) 오후 1시20분 주류교육, 15일(월)~16일(화) 오후 7시에는 볼티모어 그린마운트 노인회관 건물에 위치한 캐그로 사무실에…
[2015-05-27]가정의 달 기획특집-독거노인 문제①
고전적 의미의 가족개념이 붕괴되면서 80년대 이후로 급속히 증가한 핵가족화 현상이 독거노인 증가라는 사회문제로 부메랑처럼 돌아오고 있다. 워싱턴 한인사회에도 70~80년대 이민을…
[2015-05-26]백악관앞서“남북통일”외쳐
남북통일을 염원하며 지난 2월 1일 홀로 LA를 출발한 강명구 씨가 거의 3,000마일을 뛰어 25일 워싱턴 백악관 앞에 도착했다. 강 씨(57, 뉴욕 퀸즈 베이 사이드 …
[2015-05-26]“미주총연 바로 세우기에 매진”
제25차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정기총회 및 제26대 총회장 인준이 23일 시카고 윈담 글렌뷰 호텔에서 개최됐다. 미주총연에 따르면 정회원 112명을 포함한 137명의 회원이 참석한…
[2015-05-26]“OB 6개팀·YB 4개팀 열전”
한국일보와 워싱턴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21회 한국일보배 쟁탈 미 동부 축구대회가 내달 7일(일) 열린다.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조지워싱턴 파크(8426 Old …
[2015-05-26]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6주년 추모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6주년 추모 모임이 지난 23일 낮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위치한 수도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사람 사는 세상 워싱턴’(대표 강창구) 주최로 열린 이날 모임은…
[2015-05-26]“국제 연대부 신설, 타민족과 연대 강화”
미주희망연대(의장 장호준)가 23일 제3차 총회를 열고 장호준 목사를 2년 임기의 차기의장으로 재선출하고 미국 내 타민족 및 단체와의 연대 강화를 위한 ‘국제 연대부’를 신설했다…
[2015-05-26]메릴랜드팀 OB부 감격의 우승
메릴랜드축구협(회장 김홍업) 주최로 24일 볼티모어 헤링턴 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미동부지역 축구대회 OB부(50대)에서 메릴랜드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메릴랜드팀은 또 최강조에서…
[2015-05-26]“함께 모이니 더욱 즐겁네요”
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회장 송기봉)와 워싱턴한인식품주류협회(회장 이요섭)가 지난 24일 엘리컷 시티 소재 센테니얼공원에서 합동 야유회를 가졌다. 두 협회가 뜻을 모아 처음으로…
[2015-05-26]성&황 합동법률사무소 27일 폭동 소송 설명회
볼티모어시 폭동사태 피해 상인들을 대리해 볼티모어시장과 시의회를 대상으로 소송을 추진하고 있는 성&황 합동법률사무소는 27일(수) 오후 8시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에서 소…
[2015-05-26]볼티모어시 주말에 폭력 난무
메모리얼 데이 휴일이 낀 주말 볼티모어 시 일대에서 27명이 총격을 당하고 서너 명이 사망하는 등 폭력이 난무했다. 볼티모어 선에 따르면 이 같은 5월 통계는 1999년 이후 …
[2015-05-26]재향군인회 MD분회 야유회로 친목
미동부 재향군인회 메릴랜드분회(회장 김관우)는 24일 오후 엘리콧시티 소재 파탑스코 주립공원에서 야유회를 갖고 친목을 다졌다. 메릴랜드지역 향군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이 …
[2015-05-26]“한국 중소기업 美 진출에 도움 기대”
메릴랜드 코리아 개발센터(MKDC, 소장 이경석)가 21일 개소식을 개최하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미 리 MD주 소수계 행정부장관, 아이크 레겟 몽고메리 카…
[2015-05-25]호건 MD주지사 26일 한국행
래리 호건 MD주지사가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3개국 방문을 위해 12일간의 일정으로 오는 26일 출발한다. 호건 주지사는 부인 유미 호건 여사를 비롯해 지미 리 소수계…
[2015-05-25]버지니아 등 9개주 50여명 참치초밥 먹고 식중독 증세
버지니아 등 9개주에서 50여명이 참치회를 먹고 식중독 증상을 보였고 그중 10명은 입원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참치회를 먹고 살모넬라균에 감…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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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채무자 해외 피난처 더 이상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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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적 주장이 국민 건강 위협한다
메건 메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메카들 칼럼] 찰리 커크의 죽음이 드러낸 영웅과 위선자들
양상훈 수필가·시인 [한국춘추] 열대낙원에 샌드위치와 알로하의 문화유래
- 김인자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멋있는 삶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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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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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엔비디아, 오픈AI 1000억불 투자… ‘AI 혈맹’ 탄생
지사별 뉴스
“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조 경제효과”
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비시민권자 대형차 면허 취득기준 대폭 강화”
VA “1인당 200달러, 세금 환급”
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동결’ 허용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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