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한인사회
VA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대규모 취업 박람회’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서 오는 30일(토) 취업 박람회(Career Expo)가 열린다.매나사스 소재 힐턴 퍼포밍 아트 센터에서 오전 9시~오후 1시 열리는 이번 행사에…
[2024-03-19]부고-명시복 전 하워드카운티 한인노인회장 별세
명시복 전 하워드카운티 한인노인회장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유족으로는 부인 명계현, 장남 명의철, 차남 창률, 장녀 연정, 차녀 의경 씨가 있다. 고별예배 및 뷰잉 서…
[2024-03-19]
애난데일 주택서 화재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한 주택(Wakefield area)이 화염에 휩싸였다. 18일 새벽 4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조대는 1시간 넘게 화염과 싸워 5시 30분경 불길을 잡…
[2024-03-19]
대학농구 토너먼트‘광란의 3월’ JMU·UVA·하워드대…
‘광란의 3월’(March Madness) 대학농구 토너먼트가 시작된다.토너먼트에 진출한 64개 대학의 대진표가 지난 17일 발표된 가운데 워싱턴 지역에서도 3개 대학이 진출했다…
[2024-03-19]
“해외 참전용사 보훈법 제정하라”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유공자 워싱턴지회(회장 조창석)는 지난 13일 연방하원의 캐넌 빌딩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미국 월남전 참전용사들과 ‘해외 참전용사 보훈법 제정’을 촉구했다. 조창…
[2024-03-19]“부모 덕에 손쉽게 대학입학 안돼”
거액의 학교 발전 기금을 내었거나 동문 출신의 자녀들에게 입시 전형에서 특혜를 주는 소위 ‘동문 자녀 특례 입학’(Legacy Admission) 제도에 대한 폐지 움직임이 점차…
[2024-03-19]
워싱턴 개스값 상승 ‘심상찮네’
봄철로 접어들면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등 워싱턴 일원의 개스 값 가격 상승세가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개스 값이 저렴한 주유소 정보를 알려주는 웹사이트 ‘개스버디’(GasB…
[2024-03-19]
“메디케어 신청, 생일 3개월 전에 미리 해야”
현역 군인 및 장기 복역한 예비역 군인과 가족 등에게 제공되는 건강보험인 트라이케어(Tricare) 소지자는 메디케어 신청을 생일 3개월 전에 하는 것이 권고되고 있다. 트라이케…
[2024-03-19]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 Ocupar 차지하다, 직책을 주다. Ocuparse 임무를 수행하다. 돌보다. take care of. * Yo me ocupo. 는 도움이 필요한 어떤 …
[2024-03-18]
나라 사랑 무궁화심기 운동 전개
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는 16일 엘리콧시티 소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에서 정기월례회를 갖고, 무궁화동산 조성 1주년 기념행사 및 무궁화심기 사업계획을 …
[2024-03-18]
올해 MD 태권도의 날은 각자 기념
재미대한메릴랜드태권도협회(회장 송우창)은 15일 하이랜드 소재 무사태권도장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올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태권도협회는 태권도인들이 기량을 겨루며 태권도 발전을 꾀하…
[2024-03-18]
미주 한인의 날 법안 하원 상임위 통과
‘메릴랜드주 미주 한인의 날’ 법안(HB0448)이 주 하원 상임위원회를 통과, 첫 관문을 넘었다.마크 장을 비롯해 차오 우, 코트니 왓슨 등 23명의 의원이 발의한 법안 HB0…
[2024-03-18]
서도호의 조각작품 ‘대중 군상’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작으로 설치될 서도호 작가(원내 사진)의 ‘대중 군상’.뉴욕을 중심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설치미술가 서도호(62)의 조각작품…
[2024-03-18]성 김 전 대북특별대표 퇴임축하 행사 DC에서 열려
지난해 말 30여년의 외교관 생활을 마감한 성 김 전 대북특별대표의 퇴임축하 행사가 지난 13일 DC 소재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한미위원회(CKA, 아브라함 김 대표)가 주최하…
[2024-03-18]
버지니아한인회, 조기중 총영사 예방
은영재 회장(왼쪽서 다섯 번째) 등 버지니아한인회 임원들은 14일 조기중 총영사를 예방, 올해 한인회 사업계획 등에 알리고 협조를 당부했다. 버지니아한인회는 5월경 한인회장배 골…
[2024-03-18]
홀인원-VA 김영석씨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하는 김영석 씨가 16일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했다. 김 씨는 이날 샌틸리 소재 플레즌트밸리 골프클럽 4번 홀(180야드)에서 4번 하이브리드로 홀인원의 …
[2024-03-18]복지센터·한미의사협회 19일 ‘B형 간염 예방’ 세미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와 한미의사협회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커뮤니티 건강세미나’ 시리즈 다섯 번째가 19일(화) 열린다.이날 저녁 6시 30분 온라인 줌으로 진행…
[2024-03-18]
“남북 만나야…북 동포에 연민을”
이북도민연합회(회장 민명기)는 지난 16일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워싱턴을 방문한 조명철 평안남도지사와 함께 고국방문단 설명회를 열었다.평양에서 태어나 김일성대학을 졸업한 조 지사는…
[2024-03-18]
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VA서 상영… 800명 이상 몰려
한국에서 100만 관객을 넘긴 다큐영화 ‘건국전쟁’이 지난 16~17일 버지니아 타이슨스 AMC 극장에서 3차례 상영됐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날 상영회는 한미동맹USA재단(…
[2024-03-18]VA 페어팩스, 내달 사기 예방 행사 개최
최근 피싱이나 비트코인 등을 비롯해 신종 사기 사건들이 극성인 가운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가 다음 달 사기 예방 행사를 개최한다.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스캠 잼(Scam J…
[2024-03-18]
- 1
ICE 국장 “불체자 고용하는 사업체 단속 … - 2
가주등 21개주, 연방정부의 서류미비자 복지… - 3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 카리브해 연안 … - 4
美여객기와 전략폭격기 B-52, 공중에서 ‘… - 5
트럼프 행정부, 마틴 루서 킹 목사 암살 F… - 6
“같은 중국인인 게 창피하다”…중국인… 2 - 7
“6세 아동 유괴해 살해” 자백한 조현병 환… - 8
“선크림 발랐는데 도대체 왜?”…12개월 아… - 9
‘LA 투입’ 주방위군 절반 이어 해… 1 - 10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 소… 2
- 11
Trump Signs Stablecoin L… - 12
LOS ANGELES, CA — 106.3 … - 13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 1 - 14
‘올해만 벌써 5팀째’ 고우석 1⅔이닝 노히… - 15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6
WSJ “트럼프가 발표한 5천억달러 규모 A… - 17
美국방, 우크라 군사지원 협의체 참석… 1 - 18
“찬양·위로의 작은 음악회 열어요” - 19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20
여자배구 이재영, 일본 히메지 입단 “지난 …
- 21
좀비가 된 딸, 아빠가 지킨다…울리고 웃기는… - 22
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 1 - 23
MS 서버 문서 공유 SW 해킹… “일부 공… - 24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1 - 25
‘尹격노 위증’ 김계환 前사령관 구속… 1 - 26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27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28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29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 30
美국방 “미국-필리핀 동맹조약, 태평양 어디…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