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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신 의원, 페닌슐라한인회 간담회
버지니아 아태계 의원들의 모임인 VA아태코커스(VAAPI CAUCUS, 의장 아이린 신)는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버지니아 전역을 돌며 아시아계 단체들과 만나 소통하고 있…
[2024-05-21]
스미소니언서 ‘홍상수 회고전’
스미소니언 아시안 아트 뮤지엄이 홍상수 감독의 영화예술을 조명한 ‘영화 이야기: 홍상수의 세계(Tales of Cinema: The World of Hong Sangsoo)’ …
[2024-05-21]VA 센터빌‘소’ , 옐프 ‘전국 100대 바비큐 식당’에…
버지니아 센터빌의 한국식 바비큐 식당인 ‘소(SO)’가 온라인 평점사이트 옐프(Yelp)가 선정한 미 전국 100대 바비큐 식당에 이름을 올렸다. 옐프는 지난 15일 미 전국에서…
[2024-05-21]워싱턴 메트로버스 노선 대폭 바뀐다
차 없는 워싱턴 주민들의 발이 되어 온 메트로버스의 노선이 대폭 바뀌고 일부 버스정류장은 없어지는 등 큰 변동이 진행 중이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트랜짓 당국…
[2024-05-21]
계속 일하고 싶은 50~60대에게
현재 미국 노동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50대 이상이며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통계는 사회보장제도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고 연금을 기대하기보다는 앞으로 더 오…
[2024-05-21]
페어팩스 파크웨이 대대적인 교차로 건설공사
버지니아에서 가장 교통신호 시간이 길어 심한 교통 체증을 빚어 온 페어팩스 카운티 파크웨이(286도로)에서 대대적인 교차로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버크 센…
[2024-05-21]워싱턴에 모여 평화를 외친다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대표 최광철)은 22~24일 사흘간 워싱턴 DC에서 ‘2024 코리아 피스 컨퍼런스’(KOREA PEACE CONFERENCE)를 개최한다. 지난 2…
[2024-05-21]
한국서 병·의원 가면 신분확인
지난달부터 6개월 이상 한국에 거주한 영주권·시민권자 등에 한해 한국의 건강 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이번에는 한국내 병의원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를 받…
[2024-05-21]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Buscar 찾다 look for 현재변화:Busco, buscas, busca, buscamos, buscan.안녕하세요 아빠, 여기서 뭐 찾으세요? …
[2024-05-20]
한국 전통 가락·춤사위에 매료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단장 주상희)이 18일 애나폴리스 소재 앤아룬델 카운티 도서관에서 한국 전통 가락과 춤사위를 선보였다. 무용단(김영자, 윤금자, 박애숙, 최세라, 신명화, …
[2024-05-20]
“푸르른 자연 속 친목 다졌어요”
메릴랜드한미장애인협회(KADPA, 회장 정희 고그)가 18일 메리옷츠빌 소재 팝타스코밸리주립공원에서 봄 야유회를 갖고 친목을 다졌다.65명의 회원과 가족들은 각 가정에서 준비한 …
[2024-05-20]
주 감사원 등과 협력 모색
코리아타운위원회는 8일 엘리콧시티에서 브룩 리어먼 메릴랜드주 재정감사원장 및 아만다 호프 하워드카운티 관광국장과 미팅을 갖고, 엘리콧시티 코리아타운 홍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
[2024-05-20]
“굳건한 한미동맹 같이 갑시다”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메릴랜드 한미연합회(AKUS, 회장 장인훈)가 한미 양국 간 동맹과 우호를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18일 콜럼비아 소재 시다 레인 공원에서 열린 한미동맹 …
[2024-05-20]
동부낚시회, 26일 MD에서 시조 행사
워싱턴 동부낚시회(회장 이광희·사진)의 시조(始釣) 행사가 오는 26일(일) 열린다.메릴랜드 패서디나에 있는 포트 스몰우드 파크(Port Smallwood Park)에서 이날 오…
[2024-05-20]
한인입양아에 대한 사랑 더 퍼져나가길
한인 입양아들과 한국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던 노만 홀리 박사를 기리는 추모 음악회에 200여명이 참석해 그의 삶을 돌아보며 천상에서의 안식을 기원했다.아시아 패밀리스(Asian …
[2024-05-20]
“5.18 정신 대한민국 헌법에 수록해야”
올해로 44주년을 맞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엄수됐다. 워싱턴 호남향우회(회장 맥 김)는 이날 오후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기념행…
[2024-05-20]
“3천여 이웃들이 함께 했어요”
18일 버지니아 헌던에 위치한 열린문장로교회(담임목사 김요셉)에서 열린 인터내셔설 축제에는 우천에도 불구, 3,000여명이 참가해 지역사회와 함께 했다. 날씨로 인해 야외 공연과…
[2024-05-20]“낮술?…오후 2시반 이후 괜찮아”
버지니아 주민 중 상당수가 오후 2시30분부터는 술을 마셔도 괜찮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행동 건강 치료 네트워크인 지니아 헬스는 최근 전국 3,000명을 대…
[2024-05-20]VA 30대 초등학교 교사 학교서 남편과 마약·술
버지니아의 한 초등학교 안에서 마약과 술을 마신 막장 부부가 체포됐다. 이중 마약을 한 여성은 이 학교 교사인 것으로 조사됐고 술을 마시다 차안에서 발견된 남편은 2살된 아이가 …
[2024-05-20]
“코리안 벨가든, 평화·화합 상징”
코리안 벨가든 완공 12주년 및 한국문화 축제가 18일 버지니아 비엔나의 메도우락 식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원(민, 버지니아)을 포함해 월터 알콘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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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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