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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시상 4년 만에 재개
전국 태권도 8~9단 보유자들의 모임인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회장 최종현)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명예의 전당 행사가 지난달 31일~4월 2일 텍사스 달라스 소재 힐튼 더블트리…
[2023-04-05]
“노년 운동으로 한궁이 최고”
동중부장애인체육회(회장 남정길)가 노인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한궁 클래스를 지난달부터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조영래)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남정길 회장은 매주 월…
[2023-04-05]
“한국문화·음식 널리 알려요”
볼티모어에 아시아 문화를 알리는 축제인 아시아 노스(Asia North) 페스티벌이 내달 5일(금)부터 6월 3일(토)까지 5주간 시내 찰스 노스와 스테이션 노스에서 펼쳐진다.지…
[2023-04-05]
주정부서 20만 달러 지원
메릴랜드한인노인센터(이사장 백영덕)가 메릴랜드 주정부로부터 20만 달러의 그랜트를 받는다. 노인센터는 지난해 마크 장 주하원의원을 통해 주정부에 지원금을 신청했는데, 3일 승인됐…
[2023-04-05]
무궁화 심기 행사 동참
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의 사랑채 모임은 2일 엘리콧시티에서 월례모임을 갖고, 식목일을 기념해 팝타스코 밸리 주립공원에서 펼치는 무궁화 나무 심기 행사에 동참하기로 했…
[2023-04-04]
MD교회협, 9일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전국천 목사)는 9일(일) 오전 6시 엘리콧 시티 소재 벧엘교회(백신종 목사)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연다.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송도 진…
[2023-04-04]반려동물 입양 장려
하워드카운티 동물보호 입양센터가 4월부터 매주 토요일도 오전 10시~오후 2시 문을 연다. 입양이 필요한 유기견, 고양이 등의 입양을 장려하기 위한 것. 동물보호 입양센터 운영시…
[2023-04-04]타우슨 지역 강력범죄 급증
볼티모어카운티의 타우슨 지역에 총격사건 등 강력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경찰국이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타우슨에서 강도, 절도, 폭행 등의 범죄는 코로나 …
[2023-04-04]VA 박앤 시인, 두 번째 시집 발간
박앤 시인(VA 애쉬번 거주)이 두 번째 시집 ‘폐가의 아침’을 발간했다. 지난 2009년 펴낸 첫 시집 ‘못다 지은 집’ 이후 14년 만이다. 시집은 제목이기도 한 ‘폐가의 아…
[2023-04-04]
김주하 양, 나의 꿈 말하기 최우수상
워싱턴지역한국학교협의회가 마련한 제 18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중앙한국학교의 김주하(9학년) 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일 버지니아 페어팩스의 성정바오로 천주교회 내 하상…
[2023-04-04]
“어린이들의 등대가 돼 주길…”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 지부(회장 김남숙)가 지난 1일 4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의 날’ 행사를 가졌다.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2023-04-04]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안돼요”
4월 ‘내셔널 부주의 운전자 계몽의 달’을 맞아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 운전자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경찰은 메릴랜드 전역에서 4월 한 달 동안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
[2023-04-04]
“볼티모어서 한인 이민역사 탐방”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로사 박)이 올해 볼티모어 한인 이민 역사 탐방과 인턴십을 추진한다. 로사 박 회장은 3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가진 이사회에서 “5월과 6월에 볼티…
[2023-04-04]강풍에 1일 워싱턴 지역 수만가구 정전
지난 1일 돌풍을 동반한 강한 바람으로 워싱턴 지역 수만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에 분 바람은 최대 시속이 68마일로 이날 오후 8시34분 덜레스 국제…
[2023-04-03]VA 페어팩스 경찰, 3명의 무장한 차량 절도범 검거
버지니아 페어팩스 경찰이 3명의 무장 차량 절도범을 검거했다. 페어팩스 경찰은 지난 3월30일 도난 된 차량이 타이슨스의 인터내셔널 드라이브와 플레쳐 스트릿이 만나는 곳에 주차되…
[2023-04-03]VA 알링턴 콜로니얼 빌리지, 살기 좋은 동네 2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은 뉴욕이나 LA 등과 같은 대도시가 아니라 도심 주변의 소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정보업체 니치(Niche)가 센서스, FBI, 노동부, CDC…
[2023-04-03]
케네디와 재키 DC 신혼집 2백만불 매물로
연방 상원의원이었던 젊은 시절의 존 F 케네디 대통령과 그의 부인 재키가 신혼생활을 했던 워싱턴 DC 조지타운의 타운하우스(3321 Dent Pl. NW Washington DC…
[2023-04-03]
“우리 커뮤니티, 앞으로 나아가야”
챕 피터슨(Chap Petersen)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민, 37지구)이 지난 31일 저녁 비엔나 소방서에서 55세 생일 축하파티를 겸해 올해 5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피터…
[2023-04-03]
강병구 신임 교육관 부임
주미대사관에 강병구 신임 교육관(사진)이 부임했다. 강 신임 교육관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김천고와 서울대 국민윤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23-04-03]“미주체전서 좋은 성적 내겠다”
6월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뉴욕의 롱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에 워싱턴에서는 18개 종목에 200명(선수·임원 포함)이 파견된다. 워싱턴DC체…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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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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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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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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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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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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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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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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