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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카운티 쓰레기 처리장서 시신 발견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 소재 한 쓰레기 처리장에서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페어팩스카운티 경찰은 지난 27일 오후 4600 웨스트 옥스 로드에 위치한 재활용 쓰레기 처…
[2023-03-01]
한인커뮤니티센터에 거북선 사진 걸렸다
삼일절을 앞두고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 거북선 사진이 걸렸다. 거북선 모형 제작자인 채효성 작가(왼쪽)와 이순신미주교육본부 이내원 고문(오른쪽)은 지난달 27일 한인커뮤니티센터를…
[2023-03-01]
워싱턴 한인들도 현장서 감동
미 전국에 부흥 열기를 일으킨 켄터키 소재 시골대학인 애즈버리 대학교(Asbury University)의 부흥회에 워싱턴 한인들도 몰렸다. 이 부흥회는 지난 2월8일 시작돼 공식…
[2023-03-01]‘이화 하계대학’ 장학생 모집…내달 1일 마감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워싱턴 DC지회(회장 최미나)는 ‘이화 하계 대학’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워싱턴 지역(VA·DC·MD)에 거주하는 대학교 재학생 또는 입…
[2023-03-01]
한인 등반사고 유가족 돕기 온라인 모금운동
지난달 19일 워싱턴주의 콜처크 피크에서 눈사태로 인해 목숨을 잃은 3명의 한인 산악인을 기리며 유가족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이 전개되고 있다.온라인(gofund.me/ab2424…
[2023-03-01]
“그날의 함성, 기억합니다”…통합한국학교 MD, 삼일절 행…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메릴랜드 캠퍼스(교장 추성희)가 삼일절 기념행사를 갖고 104년 전 애국선열들의 자주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지난 25일 수업장소인 포토맥 소재 후버 중학교 체…
[2023-03-01]
“인성교육에 힘쓰는 교사 되자”
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회장 김선화)는 지난 25일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지구촌교회에서 2023 봄학기 교사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간 동안 열린 연수회에는 버…
[2023-03-01]
한국의 핵무장을 반대하는 이유
“한국도 이젠 자체 핵 무장을 해야 한다.” “아니다, 한미동맹을 해치고 동아시아의 핵 군비경쟁을 촉발하게 된다.” 점증하는 북한 핵 위협과 중국의 잠재적 위협에 따라 한국의 독…
[2023-03-01]제1회 장애인 볼링대회 개최
한인 장애인과 가족들이 볼링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한미장애인협회(KADPA, 김신기 회장)가 주최하고, 동중부장애인체육회(회장 남정길)가 주관한 제1회 KADPA 볼링대회…
[2023-03-01]
“복지혜택, 알아야 받는다”
워싱턴-스펜서빌 한인 재림교회 봉사센터는 25일 저녁 실버스프링 소재 교회에서 메릴랜드 재산세 감면 및 메디케어 정부보조 프로그램 세미나를 열고 한인에게 필요한 각종 복지혜택을 …
[2023-03-01]‘평생교육 무료 컴퓨터 교실’ 4일 개강
메릴랜드 랜햄에 위치한 한인메릴랜드장로교회(이승용 담임목사)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무료 컴퓨터 교실’을 연다. 이번 수업은 오는 4일(토)부터 5월20일(토) 총 12주…
[2023-03-01]마약성 진통제‘펜타닐’과의 전쟁 선포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공립학교가 지난 24일 오피오이드계의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Fentanyl)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펜타닐은 모르핀보다 100배, 헤로인보다 50배…
[2023-03-01]
한국의 자체 핵 보유가 왜 한미 공동의 이익에 부합하는가?
“한국도 이젠 자체 핵 무장을 해야 한다.” “아니다, 한미동맹을 해치고 동아시아의 핵 군비경쟁을 촉발하게 된다.” 점증하는 북한 핵 위협과 중국의 잠재적 위협에 따라 한국의 독…
[2023-02-28]지진 성금 10만 달러 눈앞 <27일 모금 현황>
▲ 경기여고동창회(회장 김영기) 총 6,100달러(△김영기 1,000달러 △유자경 500달러 △최선향 420달러 △남명호 300달러 △손정님 300달러 △홍경주 300달러 △김…
[2023-02-28]덜레스 톨로드 내일부터 현금 사용 안된다
내일（３월１일）부터 덜레스 톨로드에서 더 이상 현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공항공단(MWAA)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톨로드 부스 내에 설치됐던 코인부스가 모…
[2023-02-28]올해 2월 워싱턴 기온, 역대 두 번째로 높아
올해 2월 워싱턴 지역 기온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 라디오 방송국인 WTOP에 따르면 이번 달 평균 기온은 화씨 46.7도로 2017년도의 47.4도에 이…
[2023-02-28]
“선글라스 훔쳤다고 경찰이 죽이다니”
페어팩스카운티 NAACP(전미유색지위향상협회)가 경찰에 총을 맞고 사살된 절도범 용의자를 위한 기금모금을 위해 고펀드미(GoFundMe)에 글을 올렸다. 앞서 티모시 존슨(37세…
[2023-02-28]
VA 라우든 카운티 여교사 “성범죄자 낙인에 모든 걸 …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의 한 공립학교 여교사(Kimberly Winters, 사진)는 어느날 갑자기 성범죄 용의자가 돼 체포됐다. 무장한 경찰이 그녀의 집을 급습해 총을 겨누고 …
[2023-02-28]
단소 연주반 등 10개 강좌 신설
버지니아 센터빌에 소재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산하의 중앙시니어센터(이사장 류응렬 목사, 디렉터 이혜성)가 이번 학기에 단소와 가야금, 오카리나 등 악기 연주반을 비롯해 10개 강…
[2023-02-28]
“다양한 경험 쌓으며 많이 배울 것”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재노 오)가 올해 처음 기획한 ‘IM(Inspired Minds) 프로젝트’ 첫번째 행사가 지난 22일 저녁 열렸다. 온라인 줌으로 실시된 세미나에서는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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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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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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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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