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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고교 500위권에 들어
시사주간지 US 뉴스 &월드 리포트가 전국 2만2천여개 공립고등학교를 평가해 최근 발표한 우수 공립고등학교 순위에서 토마스 제퍼슨(TJ)과학고가 전국 6위에 올랐다.메릴랜드 몽…
[2017-04-27]빌딩 입주업체 17곳 한나절새 털려
버지니아 페어 옥스 지역의 메디컬 빌딩에 입주한 업체들이 지난 주말 대거 도둑을 맞아 비상이 걸렸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3620, 3650, 3580, 3700 조셉…
[2017-04-26]“봄맞이 대규모 북세일”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조지 메이슨 도서관이 봄맞이 대규모 북세일을 실시한다.조지 메이슨 프렌즈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7일(목)-30일(일) 진행되며 80여종의 각종 책들…
[2017-04-26]UMD 인근 과속 카메라 민간 운영업체만 배불려
메릴랜드대 칼리지 파크 인근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가 벌어들이는 수익금 대부분이 민간 운영업체로 들어가는 것으로 파악됐다.전미자동차협회 중부대서양지부에 따르면 학교 캠퍼스 인…
[2017-04-26]UMD 인근 아파트 화재‘사상 최악’
지난 24일 오전 메릴랜드대 칼리지 파크 캠퍼스 인근의 6층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큰 불이 발생한 가운데(본보 25일 A6), 이번 화재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사상 최악의 피…
[2017-04-26]애난데일서‘한밤’총격사건
페어팩스 경찰이, 지난 17일 자정이 조금 지난 12시 25분경 애난데일 소재 ‘더 블락(The Block)’이라는 바(Bar) 앞 주차장에서 권총을 몇 발 쏜 한 남성을 뒤쫓고…
[2017-04-25]VA, 무인자동차 산업‘선두주자’노린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무인 자동차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주가 캘리포니아와 함께 이 분야의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다.워싱턴 포스트는 24일 ‘VA, 자…
[2017-04-25]UMD 인근 6층 아파트 신축 공사장서 대형 화재
메릴랜드대 칼리지파크(UMD) 캠퍼스 인근의 6증짜리 신축 아파트 공사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24일 오…
[2017-04-25]VA 알렉산드리아 서부는‘개발 붐’
한인업소들이 밀집해 있는 버지니아 애난데일과 접해 있는 알렉산드리아 서부에서 지역 경관을 확 바꾸는 각종 재개발 및 환승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어 ‘개발 붐’이 불고 있다.지역…
[2017-04-25]DC 운전면허증 새로 바뀐다
“워싱턴DC는 아는데 디스트릭 오브 콜럼비아는 어디죠?”타 지역 미국인 중 일부 사람들이 워싱턴DC는 알지만 ‘District of Columbia’를 잘 몰라 피해를 받는 경우…
[2017-04-23]메릴랜드,‘친환경 도시’11위…VA, 31위
메릴랜드주가 전국에서 친환경 적인 주 11위로 조사됐다.개인 재정관련 분석기관 월렛허브(WalletHub)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진행한 ‘2017년도 친환경적인 주…
[2017-04-23]VA·MD 보건 비상대비 태세 전국 최고 수준
워싱턴 일원 주들이 메르스 등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긴급 보건 비상 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전국에서 가장 대비 태세가 잘 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전염병 연구 및 정책 센터…
[2017-04-23]북VA 출근 시간, 주내에서 가장 오래 걸려
북버지니아 지역 직장인들은 주내에서 출근 거리는 가장 짧지만 출근 시간은 가장 긴 것으로 조사됐다.지역 언론인 WTOP에 따르면 북버지니아 지역 직장인들의 평균 출근 거리는 10…
[2017-04-21]워싱턴-볼티모어, 스모그 현상 갈수록 심해져
워싱턴-볼티모어 지역의 대기 중 스모그가 더욱 심해진 것으로 조사됐다.지역 언론인 WTOP가 전미 폐 협회의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워싱턴-볼티모어 지역의 전반적인 공기 질은…
[2017-04-21]무차별 총격 사건 공모자에‘무기징역 6회’
지난 2002년 10월2일부터 23일까지 10명의 사망자와 3명의 중상자를 내면서 워싱턴 일원을 공포에 떨게 했던 무차별 총격 사건 당시 미성년자였던 범인에게 내려진 무기징역 6…
[2017-04-20]페어팩스 카운티 마약범죄 심각
지난해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각종 범죄 중 마약 관련 범죄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이 발표한 지난해 범죄 유형별 통계를 분석…
[2017-04-20]DC 경제적 불균형 지속
DC 경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예산이 증가되고 있음에도 불구, 빈익빈 부익부와 같은 경제적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기관인 ‘DC 액션 포 칠드런’은 20…
[2017-04-19]등굣길 스쿨 버스에 화재
메릴랜드 세인트 메리스 카운티에서 18일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을 가득 태우고 주행하던 스쿨 버스에서 불이 나는 바람에 탑승했던 학생들이 긴급대피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지역 …
[2017-04-19]천연가스 파이프라인 VA 프로젝트‘본격화’
버지니아와 노스 캐롤라이나의 증가하는 에너지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600마일에 달하는 지하 대서양 해안 파이프라인(ACP) 건설 프로젝트가 곧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언론…
[2017-04-19]버지니아텍 참사 10주기 희생자 추모 행사 열려
지난 2007년 4월 16일 정신 병력이 있던 한인 대학생 조승희가 캠퍼스내 강의실 문을 박차고 들어가 32명을 총으로 쏴 죽이고 자살했던 버지니아텍 참사 10주년을 맞아 지난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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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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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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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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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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