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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도시서 6번째로 비싸
워싱턴 DC 다운타운 중심부에 자리 잡은 상업용 오피스 임대가격이 전국에서 6번째로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상업용 부동산 기업인 CBRE와 커쉬먼 앤 웨이크 필드에 따르면 DC 중…
[2018-01-30]유기견 등 62마리 구조 합동작전
버지니아주 동물구조 단체인 ‘럭키 독(Lucky Dog)’과 국내 최대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동물구조를 위해 합동작전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이들은 지난해 9월 …
[2018-01-30]VA주 총인구 847만… 페어팩스카운티 114만 거주
버지니아주립대학교(UVA)의 웰던 쿠퍼 센터(WCC)가 26일 발표한 인구집계현황에 따르면 버지니아의 총 인구는 847만20명으로 집계됐다. WC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버지니…
[2018-01-30]트럼프 취임 1년 동안 버지니아 총기 판매는 감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버지니아 주의 총기류 판매가 오히려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리치몬드 타임즈는 이에 대해 공화당 행정부가 총기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줄어…
[2018-01-28]‘글로벌 최고 대학’ 존스 합킨스 10위
존스 합킨스 대학이 최고의 글로벌 대학교 10위로 선정됐다. 또 메릴랜드대는 50위, 버지니아대(UVA)는 107위에 이름을 올렸다.시사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18-01-28]“아마존 제 2본사 북VA에 유치되면 지역경제 발전에 집값…
아마존 제2본사가 북버지니아에 낙점 되면 지역 경제가 크게 발전할 것이며, 특별히 집값이 대폭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WTOP는 24일 보도를 통해 아마존 본사가 들어서…
[2018-01-28]GW대 학생 음료 속 마약감별 냅킨 발명
워싱턴 DC 소재 조지워싱턴 대학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 음료수에 섞인 마약을 감별할 수 있는 ‘냅킨’을 발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WTOP 24일 보도에 따르면 다니아 셔먼은 “…
[2018-01-25]운전하기 좋은 주, VA 우수·MD 최악
버지니아가 ‘운전하기 좋은 주’ 13위, 메릴랜드가 ‘운전하기 나쁜 주’ 3위에 뽑혔다. 인터넷 금융회사 월렛허브 24일 발표에 따르면 메릴랜드 주는 총점 48.31을 받아 하…
[2018-01-25]‘우리 지역의 인기 음악 장르는…’
워싱턴 지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음원 장르는 무엇일까?음악 전문 매거진 믹스매그(mixmag)가 지난달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음악 장르는 힙…
[2018-01-25]‘빅데이터’이용, 비용절감 효과‘기대’
버지니아 교통부(VDOT)가 주 전역의 도시 및 지역 계획 담당자들에게 전달하는 교통분석자료에 빅데이터(Big data)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빅데이터란.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
[2018-01-25]DC 일원 시니어 주택소유주 겨냥 전단지 나돌아
부동산 투자회사들이 시니어들이 소유한 주택 사유지에 매매를 강요하는 협박성 허위 전단지를 뿌려 논란이 되고 있다.지역 언론이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전단지는 워싱턴DC 북…
[2018-01-24]해수면 상승, 거주지역 사라진다
지구온난화와 함께 진행되는 해수면상승의 여파가 향후 수십 년 안에 워싱턴 해안 지역을 덮칠 것으로 보인다. 환경단체인 UCS가 최근 발표한 자료집에 따르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
[2018-01-24]알링턴 카운티 주택 공시지가 상승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의 2018년도 주택 공시지가가 평균 3.8% 올랐다.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2017년도 부동산 시세를 반영해 카운티가 20일 각 부동산 소유주에 발송한 지역…
[2018-01-23]땅콩과 콩, 면화 등 VA 특산품 생산량 지난해 사상최고…
지난해 버지니아 주의 특산품 농사들이 대단히 풍년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버지니아 농무부 21일 발표에 따르면 2017년 땅콩과 콩, 면화의 생산량은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옥수수…
[2018-01-23]애난데일서 강도행각 후 인체 방화
애난데일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노숙자에게 강도 행각을 벌인 후 몸에 불까지 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가해자 중 한명이 14세 소년이며 사건 현장에서 체포됐다…
[2018-01-23]버지니아 주택 차압 큰 폭 줄었다
버지니아 주의 차압주택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메릴랜드 주의 차압주택 비율은 0.95%로 전국 3위 수준으로 조사됐다.버지니아 주의 2017년도 차압주택의 숫…
[2018-01-23]애완견 라이선스 취득·갱신 페어팩스카운티 이달 말까지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길러지는 애완견들에 대한 라이센스 취득 및 갱신 마감일이 31일(수)로 다가왔다.카운티 정부에 따르면 현재 관내 8만7,000여 마리의 반려견들이 주…
[2018-01-21]‘베드 베스 & 비온드’ 이불 제품 리콜 발표
생활용품 판매체인 ‘베드 베스&비온드’(Bed Bath & Beyond)가 ‘어그’(UGG)사의 ‘허드슨 이불세트’에 대해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전국적으로 17만5…
[2018-01-21]495번서 스피드 카메라 2대로 주정부 세수익만 1,50…
I-495가 지나는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진행되는 공사구간(Work Zone)에 설치된 속도단속 카메라 2대가 지난 6개월간 7만5,000건의 티켓을 발부한 것으로 …
[2018-01-21]“복권 잭팟 당첨자는 주정부?”
DC, 8.5% 3위·VA, 4% 28위 미 전역서 복권 과열 조짐 속 ‘세수익 블루오션’맞은 정부들 메릴랜드와 워싱턴DC가 전국서 복권 당첨자들에게서 거둬들이는 원천징수세…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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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한복 ‘한복 패션쇼’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 이동현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미국 쌀과 먹거리 안전
한강 ‘어느 늦은 저녁 나는’
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지사별 뉴스
‘제17회 뉴욕한인테니스대회, 크리스토퍼 조 챔피언조 우승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한국 건보 외국인 무임승차 사실 아니다”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
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VA 81만여명, 푸드 스탬프 받아
트럼프 “인니와 무역협상 타결…인니엔 19% 관세, 美엔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인 2세들에 ‘족쇄’… 공직 진출·취업 등 피해 속출하는데,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발의조차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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