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메트로
>메트로
폴스처치, 추가 쓰레기에 비용 부담
폴스처치 시정부는 17일부터 추가 쓰레기에 대해 비용을 부담시킨다. 단독주택(싱글홈) 거주자가 시정부에서 제공하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모두 담지 못할 경우, 시정부가 발행하는…
[2011-08-17]보건국, 개학전 예방 주사 접종 당부
보건국이 개학전 어린 자녀를 둔 가정들은 백일해(Whooping) 예방 주사를 접종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6월 30일 현재 189명의 백일해 환자가 발생, 전년도 같은 …
[2011-08-17]고교생“등교시간 늦춰라”
가을 학기 개학이 다가오자 고교생들의 아침 등교 시간을 몇 시로 하는 것이 적당한 가에 대한 논의가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버지니아의 훼어팩스 카운티가 최근 학부모 2천…
[2011-08-16]DC 레스토랑 주간
식당 음식들이 할인 가격에 서비스되는 DC 레스토랑 주간 행사가 이번 주부터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DC에 소재한 200여 개의 레스토랑들이 행사에 참가하며 각각 3개 코스로…
[2011-08-16]16일 예비경선 부재자 투표 신청 마감
오는 23일 실시되는 버지니아 공화·민주 양당의 예비경선에 부재자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16일 오후 5시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 16일 소인이 찍힌 우표는 인정되지 않는다.…
[2011-08-16]저먼타운 7-11에 집단 도둑질 발생
약 30명이 지난 13일 저먼타운 소재 세븐 일레븐에 들어가 집단으로 물건을 훔쳐 달아난 일이 발생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이들은 새벽 1시45분 경 동시에 들…
[2011-08-16]성매매 집중 단속, 남녀 74명 체포
워싱턴 DC 경찰의 성매매 집중 단속에서 남녀 74명이 체포됐다. 경찰은 지난 12일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12시간 동안 길거리와 호텔을 비롯해 인터넷상의 성매매에 대해 …
[2011-08-16]경범죄자 200여명 자수해
워싱턴DC에서 지난 토요일 하루에만 200여명의 경범죄자들이 경찰에 스스로 출두하는 일이 벌어졌다. DC 경찰국에 따르면 경범죄자들의 이번 자수는 ‘DC 안전한 항복(Safe …
[2011-08-16]VA 유흥업소서 총기 소지허용법 시행 1년
버지니아가 유흥업소인 바에서 총기 소지를 허용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범죄가 더 늘거나 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객들이 주류 판매 유흥업소를 이용할 때 총기를 안 보이게…
[2011-08-15]VA 아메바 균 감염 발생
고여 있는 물에 서식하는 일종의 아메바 균에 감염된 사례가 최근 버지니아에서 보고됐다. 아메바 감염은 매우 드문 경우로 버지니아의 이번 사례는 1969년 이래 처음이다. 전국…
[2011-08-15]버지니아주, 대형 연금사기 소송
버지니아주가 뉴욕에 본부를 둔 대형 은행에 연금 사기 피해 보상금 9억달러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 큰 관심이 몰리고 있다. 켄 쿠치넬리 법무장관의 이름으로 ‘뉴욕 멜론 은행’…
[2011-08-13]북VA 카운티·시 정부 “州 흑자 나눠 쓰자”
버지니아 주 정부가 흑자를 기록하자 지방 정부들이 여유 자금을 함께 나눌 것을 요구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북버지니아의 카운티와 시 정부 지도자들은 최근 밥 맥도넬 주지사에게…
[2011-08-13]윈체스터 식료품 회사 체더 치즈 리콜
윈체스터 소재 한 식료품 회사 ‘미스 보니스 고메이’가 빵에 발라먹는 체더(Cheddar) 치즈를 리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체더 치즈가 살모넬라균에 감염됐을 수도 있다는 우…
[2011-08-13]몽고메리 순회법원 판사직에 11명 지원
몽고메리 순회법원 판사직에 11명이나 지원했다. 이들 중 4명은 판사, 6명은 변호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석은 더크 톰슨 판사의 퇴직으로 생겨났다. 법조 지명위원…
[2011-08-13]건강보험 그랜트 2,700만 달러 받아
메릴랜드 주정부가 연방 정부가 시행할 건강보험과 관련해 2,700만 달러의 그랜트를 받았다. 앤소니 브라운 부지사는 12일 연방 보건복지부로부터 그랜트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
[2011-08-13]초중고 과밀학급 문제 심각
워싱턴 일원 초중고교의 과밀학급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학생 수용 인원을 초월한 학교가 50%가 넘는 지역이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일원에서 대형 학군…
[2011-08-12]버지니아 예비선거 투표율 저조 예상
오는 11월 선거에 내보낼 각 당의 후보를 뽑는 버지니아 예비 선거가 유권자들의 관심 부족으로 한산하게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비 선거는 오는 23일로 2주 앞으로 다가왔…
[2011-08-12]50번 도로 HOV 위반 단속 강화
메릴랜드 경찰이 루트 50번 도로 HOV 차선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구간은 US 301번부터 캐피털 벨트웨이까지이며 2인 이상 차에 타고 있어야 하는 규정을…
[2011-08-12]오말리 특별회기 때 세금인상 논의 검토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가 오는 10월 특별회기 때 세금인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말리 주지사(민주당)는 10일 “내년 회계연도의 10억 달러 예산 부…
[2011-08-12]카약 타다 독사에 물려
포토맥 강에서 카약을 즐기던 사람이 10일 독사에 물려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메릴랜드 행콕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5분경 카약을 타는 한 남성이 …
[2011-08-12]
- 1
[내년부터 달라지는 메디케어 규정] ‘파트 … - 2
조지아 구금 한국인들, 기존비자로 미 재입국… - 3
가주 선거구 재조정 통과 연방 법무부 ‘무효… - 4
[연방정부 완전 정상화 언제쯤] 최장 셧다운… - 5
트럼프, 역대 최장 셧다운 해제 예산안 서명 - 6
카지노에서 8달러 베팅 100만 달러 잭팟 … - 7
애플 ‘앱 수수료’ 인하 미니앱 30→15… - 8
한국야구에 더는 ‘미지’가 아닌 도쿄돔… “… - 9
파이어리츠 스킨스, 만장일치 NL 사이영상 - 10
암 전문의가 말해주는 ‘덜 알려진 암’ 증상…
- 11
“LA 조달사업 기회 무궁무진… 인내심 갖고… - 12
LA 올림픽 앞두고 ‘에어택시’ 뜬다 - 13
한인타운내 위험천만 교차로 ‘안전 강화’ - 14웬디스·레드 로빈 매장 대거 폐쇄
- 15‘트리플더블’ 웸반야마 잠재운 커리의 외곽포
- 16
IRS, 2026년 퇴직연금 납입한도 상향 - 17
트럼프, 시리아 대통령에 “부인 몇 명이냐?… - 18
트로이·써니힐스 고교 등 풀러튼 학교들 ‘폭… - 19
“다저스구장 케이블카 건설 안 된다” - 20
강달러에 요동치는 외환시장… “1480원 뚫…
- 21
꼭 필요한 주택보호 장치들 - 22
가톨릭계 “이민자 무차별 추방 반대” - 23[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맨탈 게임
- 24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장식한 한국 전통공예 - 25“2,000달러 배당금 줄 관세수입 충분”
- 26
대한항공, 아태 항공업계 선구자상 수상 - 27
‘차세대 정체성 리더십 포럼’ - 28
뉴욕증시, 셧다운 종료에도 나스닥 2.3% … - 29
비타민C가 우울증에도 효과?… “직접적 관련… - 30에어프레미아, 항공권 최대 80% 할인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3/20251113181443695.jpg)
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
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